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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 혼란가중, 이상한 일 계속되고 있다. 아래와 같은 시나리오는 부통령 펜스의 배신으로 끝이나 버렸다. 1/6 연방 상하양원 합동회의에서 문제가 된 주의 선거인단을 무효로 선언했어야 했다. * "~ 우리는 곧 밝고, 빛나고, 무한한 미국의 미래 비젼을 가지고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하면 우리가 모든 것을 성취할 것입니다." 의회에서 탄핵이 부결된 직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 말 중에서 ------------- 부정선거로 얼룩진 미국 대선 혼란 가중~ 왠일로 cnn(민주당편)이 트럼프(공화당) 당선 가능성? 11/28 특집방송 바이든이 300 여명을 확보했다는 등 희망사항을 떠벌리던 cnn이?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주 1, 트럼프가 이기고 있다가 막판 우편투표(사전투표)에서 뒤집어졌다.(한국 총선과 똑같다. 한국 총선은 미국대선의 전초전 사전 훈련이었나?). 현재는 바이든이 당선자 행세를 하고 다닌다. 그러나~ 부정선거 정황이 계속 밝혀지고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2. 문제의 주를 제외하고 확실하게 확보한 선거인단 숫자 ; 트럼프 232명/ 바이든 227명 (트럼프가 5명 더 많다) 3. 각주 선거인단 명단 연방 상원으로 발송 -> 분쟁중인 주에서는 주지사와 의회가 각각 보낼 가능성이 있다. 그럴 경우, 공화당이 우위인 연방상원에서 분쟁중인 주 62명을 빼버린다고 선언한다면, 누구도 당선확보수 270명을 넘지 못한다. 12월 14일까지 부정선거논란이 명쾌하게 밝혀져 선거인단 수가 확정되지 않는다면?, 연방 하원으로 넘어가서 1월 6일에 하원서 표결하여 대통령을 확정하게 될 것이다. 4. 하원은 각주 1표로 투표한다. 예상 ; 공화대 ; 민주= 26 : 23, 프럼프가 당선될 가능성.
5. 부정투표의 예
1) 펜실베이니아 경우 사전에 우편투표지 182만 명 보냈고, 146만 명 회수가 됐다고 발표됐다. 그런데 개표중에 우편투표자수는 258만명으로 집계, 112만 명은 어디에서 나왔나? 부정투표 가능성. 2) 전자개표기 도미니언(중국소유, 30개 주가 채택)도 문제, 사이틀사 서브도 확보. 미국 대선의 부정에 중국이 깊숙히 개입돼 있고, 민주당 부패관료들과 결탁된 것으로 보인다. 3) 미군 특수부대원과 CIA의 충돌 * 미국의 특수부대원(델타포스 부대)들이 미국 CIA조직의 독일 프랑크푸르트 전산센터를 예고없이 습격하여 치열한 총격전이 일어나 6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11월 9일) 특수부대 5명, CIA 측 1명이 사망했다한다. 미국 예비역 토마스 매키너니 중장이 11/28 밝혔다. * 크라캔 미육군 305 정보대대가 부정선거공작을 감시해 왔다. 문제의 서브는 겉으로는 사이틀사 것으로 보이나, 실제는 CIA가 운영하는 서브, 군은 5명의 사망자를 내면서 희생을 치르고 이 서브를 확보하고 포렌식을 했다. * 군은 트럼프 편, * 트럼프는 작전 직전에 밀러를 국방장관(대행), 정보통 와트닉을 차관에 임명하여 작전을 추진. * CIA는 지나 헤스펠 여자 국장(민주당의 트로이목마?) 이고 안보회의에서 배제되어 있다. * CIA가 미국 대선에 모종의 공작을 추진하지 않았느냐?는 추측을 가능. * 개표가 추진되던 11/3~4일 독일에서의 인터넷 트레픽이 높았다한다. 독일 사이틀사(도미니언 개표기 제작자)와 CIA가 해킹 선거를 조작하느라 인터넷 트레픽을 높였을 것 추측된다. 4) 미국 대선 투표용지가 중국에서 인쇄돼 밀반입됐다. (12/9 보충) 광둥성에서 인쇄되어 의료용품으로 위장, 캐나다와 멕시코로 유입되고, 다시 화물차로 뉴욕에 도착했다. 뉴욕에서 펜실베니아주에 24만 여장, 위스콘신 주에 10만여 장 등으로 운반되어 부정개표에 이용됐다, 이것은 중국인 중에 청나라 황실 후손이 직접 목격한 것을 폭로하였고 그는 이탈리아로 망명했다. 6. 미국 연방의회 JCCIC에서 바이든 당선호소인의 당선 인정이 부결됐다. (12/9 보충) * 하원 의장의 요청으로 연방상하양원 합동으로 공화당 3명, 민주당 3명이 모여 바이든 당선 호소인의 당선을 인정할 것인지에 대한 회의(JCCIC)가 12월 8일 있었는데. 공화당 3명이 모두 거부함으로써 부결됐다. JCCIC에서 부결됨으로써 트럼프는 한 고비를 넘겼다. 며칠 남지 않은 12월 14일에는 각주 선거인단들이 연방 상원에 모여 대통령을 선출하는 날이다, 원만하지 못하면 연방 하원으로 선출권이 넘어가게 된다. 며칠 사이에 미국 주류언론들은 트럼프와 공화당에 대한 공격이 가일층 격화될 것이다. * 내년 2021년 1월 21일 새 대통령이 취임하게 된다. 그 직전에 하원에서 투표로 결정 될지도 모른다. * 이미 바이든 측이 당선인 자격으로 연방 총무처에 정권인수사무에 필요한 예산을 요청하고 수령하려 하였으나, 총무처로부터 당선증을 가져오라며 거절당했다. 도대체 어떻게 되어 가는 것인지? * 계엄령이 선포되어 외국과 연계된 부정선거는 반역. 반란으로 군사법정에 회부될 수도 있다는 예측도 있다. 7. 미국은 물론 우리나라 주류 언론들은 '미국 대선의 부정선거' 를 에써 외면한다. (12/9 보충) 비겁한 언론들이다. 예를 들면 소위 보수언론이라는 조선일보 조차도 그러하다. 12월 8일 백악관에서 수상행사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트럼프가 대답했다. '내일 중요한 일이 일어날 것' 이라 고도 했다. 아마도 하루 지나고 보니 미국의회의 JCCIC의 부결을 예상한 것이었나보다. 그런데 참석자들 중 한 어린 자녀가 행사가 지겨웠는지. 바닥에 누워있었는데. 조선일보는 그 장면 사진만을 싣고, '이 지겨운 행사 언제 끝나나?' 라는 드러누운 어린이 사진기사만 달랑 싣고 그것 뿐이었다. 아주 중요한 본질인 기자들과 트럼프 대통령간의 선거에 관한 질의응답 기사는 한 줄도 보도하지 않았다. 한 보수 유튜브인은 '조선일보가 백악관 바닥에 드러누웠다' 고 풍자했다. 8. 텍사스주 검찰총장이 주도해 경합주 4개주를 상대로 부정선거 소송을 연방대법원에 냈다. (천만표 이상이 조작? 선거 무효 혹은 의회가 선거인단을 임명하도록 해달라며 트럼프 지지)을 제기하고, 50개 주 중에 18개 주 검찰총장이 동참하고, 트럼프도 당사자로 이 소송에 참가하였다. (12/10 보충) * 페이스북 저커버크가 불공정으로 기소되었다. * 구글 유튜브가 유튜브인에게 제약을 가한다.(트럼프에 유리하게 보도하는 유튜브에 제약, 구글 조차 좌파인가?) * 중국공산당 여간첩 크리스탈 팡에게 놀아난 민주당 에릭 스와렐 하원의원(정보위) 퇴출 운동 일어남. ---------- * 누가 당선돼도 상관은 없지만 부정선거가 있다면 철저히 규명돼야 한다. 한국의 4.15총선 이든 미국이든~ 세계 자유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위와 같은 시나리오는 부통령 펜스의 배신으로 끝이나 버렸다. 1월 20일 정오 12시 경 미국 제46대 대통령 취임식이 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21일 새벽 2시경이다. * CIA 지나 헤스펠 국장(민주당편)은 바이든 취임식 하루전에 사퇴했다. (펙트) 그러나 그 이유는 부정선거에 연루되고, 해병대가 CIA를 급습하여 중요 자료를 가져갔기 때문에 책임을 느껴서? (미확인) * 트럼프 대통령 등 많은 우파 인사들의 계정이 트위트, 페이스북에서 퇴출되는 언론폭거가 있었다. * 미국 주류 언론은 아주 편파적이고, 썩었다. ◈ 트럼프 대통령 "자기 나라의 가치, 역사, 영웅에 대한 믿음을 잃은 국가는 오래도록 번영할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 퇴임사에서) * 트럼프 퇴임 직전에 내린 행정조치나 명령 -기밀문서 해제(이스라엘, 영국도 해제) -판사보호(총을 숨겨서 휴대 가능) -최근 12년간(오바마 부터) 부정선거 정보 120일 안에 보고하라. -빅텍 언론 개선책(계정 퇴출 횡포에 대한 개선 조치) * 국가정보국장이 외세(중국 등)가 개입했다고 정식 보고서를 올렸음에도, 결국 트럼프는 결단의 조치를 내리지 않아 권력은 바이든에게로 넘었다. 미국의 민주주의는 큰 상처를 입었다. ◈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의 초조와 변덕 -며칠 안 남은 트럼프, 탄핵을 시도 ; 하원(검사 역할)에서 가결시킴 -> 상원(판사격, 2/3로 찬성해야 가결됨), 상원으로는 못 보냈다. - 취임식 안전 위해 군대를 보내 달라 -> 4,5만이 왔다. -주방위군은 오합지졸이니, 정예해병대를 파견해 달라.(해병대 사령관에게 일언지하 면박당함) -무장을 해제해 달라.(말도 안 되는 소리) -자동소총 중무장한 뉴욕주방위군 수천명을 경호부대로 데리고 오려고도 시도함. ◈ 기괴한 취임식 ; 눈물 쥐어 짜는 바이든 * "내가 죽으면 델라웨어가 가슴에 새겨질 것이다." 외세와 결탁해서 부정선거로 당선을 도둑질한 죠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하기 위해 델라워어를 떠나면서 질질 울면서 한 말(앞서간 아들을 생각하며 울었다?). * 외국인 축하 사절 하나 없고, 일반 축하객 하나 없고, 군대에 에워 싸인 공허하고 초라한 취임식. * 대통령 예우 못받음. 취임식 경비도 받지 못했고, 비행기를 보내주지도 않아 자신이 직접 빌린 비행기로 델라웨어에서 워싱턴으로 왔다. * 24발의 예포도 없었다. * 백악관으로 들어 갈 때 군인들은 모두 등을 돌렸다. 삐딱하게 서있고, 침을 밷는다. 취임식 후에도 1월 24일까지 주둔한다. 숫자는 더 증강하고 있다. 여론이 돌아섰다. 바이든 취임식 무시당한다. * 인수인계 절차도 없었다. * 정통성이 없는 정권이 들어섰다. 트럼프는 떠나면 '어떤 형식으로든 다시 돌아 온다' 는 미묘한 말을 했다. 워싱턴은 축하분위기는 어디에도 없고, 유령 도시 같았다. * 1월 10일 트럼프가 반란법을 명령하면서, 계엄을 발동했을 수도 있다. 백악관 성조기가 내려지기도했다. 권력을 계엄사령관에게 넘겨준다는 것을 의미했을 지도모른다. * 국방부는 바이든 취임후에도 중요 정보에 접근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군부의 향배가 주목된다. * 1월 20일 당일, 바이든 취임식 유튜브 동영상 4만명, 트럼프 고향 인터뷰 동영상을 본 이는 480만명(바이든 보다 120배) * 왜 다들 본질을 보지 않는가? 본질은 외세와 결탁된 부정선거다. 부정선거로 일어난는 국가적 혼란이다. * 희망고문은 계속된다. [ 이상한 일이 계속됨 ] * CIA 지나 헤스펠 국장(민주당편)은 바이든 취임식 하루전에 사퇴했다. (펙트) * 반트럼프 공화당 로이블런트 연방상원의원 체포됨?? (사진상으로 두손을 뒤로했다고 추측함)(1.24) * 민주당 취임식후, 바이든 측은 5천명의 군인들을 의회의 주차장으로 몰아 넣어 분노를 사고 있다. 그러자 트럼프는 자기의 호텔을 개방하여 대우했다. * 바이든 취임식 이후에도 계속 군이 워싱턴에 주둔해있다. 왜? * 핵가방도 트럼프가 가지고 있다.? * 취임식에 외국 축하 사절이 한명도 오지 않았다. * 주가조작 세력이 폭망했다. * 워싱턴 백악관 주변은 밤마다 정전이 되어 암흑이다. 왜? * 바이든은 군장성 인사에서 트럼프 측 군인들이 요직을 차지했다. 왜? 트럼프가 1월 9일부터 계엄령 발동? 바이든은 허수아비. 군부가 통치중? * 1월 28일 중국-대만 전에 대만이 이겼다? 소규모 군사적 충돌이 있었나 보네. 물론 미국이 지원했겠지. * 지독한 좌파 신문 뉴욕타임즈가 보도 "정권이양이 안 된 것같다" * 3월 4일? 9일? 은 무슨 날? * 바이든이 우주군 레이먼드 사령관을 백악관으로 초청했으나 사령관으로부터 거절 당했다. 백악관 공보담당관은 언제든지, 그래도 오라고 애원하듯 말했고, 신문도 보도하기를 초청에 응해야 한다고 충고하는 기사를 썼다. 바이든이 대통령 맞나? 트럼프는 퇴임전 우주군사령부를 콜로라도에서 앨라배마주로 옮겨놨다. (2월 6일 경 傳聞) * 로이드 오스틴 신임 흑인 국방장관 "장교들 신상조사하겠다." 고 협박 * 전군지휘관 소집도 못하고 있다. * 계엄사령관이 누구인지도 모른다. -------- * 4.15 부정선거 의혹에 대하여 미국의 안보정책센터가 보고서를 냈다. 이로서 외국의 3 연구소가 보고서를 내었다. 한국의 시민들이 증거를 모아서 운동을 벌리고 있다. (민경욱 전의원의 말) 부정선거의 심각성 대하여 한국이 세계에 귀중한 봉사를 했다. * 버마는 부정선거로 군사쿠데타가 성공하였다. * 변희재 << 태블릿 사용설명서>> 가 나왔다. "좌파들의 최순실 테블릿 주장은 가짜다." 부정 탄핵의 기초가 되는 음모가 밝혀지고 있다. * 김명수는 자신이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필요할 때는 임성근 부장판사에게 친분있는 야당국회원에게 부탁하도록 부탁했었다. 그리고는 임부장판사가 사표를 올렸을 때(지나해 5월)는 수리를 거부했다. "법리가 아니라 정치적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는 것이었다, 그런 일 없다고 거짓말까지 했다. [2월 6일 전언]↓ * 트럼프 저격수, CNN 사장, 제프 저커 몰락(연말까지 물러나기로 예정됨), CNN 제프 저커와 트럼프는 견원지간, "트럼프를 미치광이로 보도해" 편파 반송 강요 동영상을 베리타스가 영상 공개, 트럼프 물러나자 시청률 반토막으로 * 아마존 회장도 물러나기로함 * 트럼프 대통령, 새로운 앱 쓰기 시작, 갭(GAB)을 소통창구로 함. * 배신자, 반역자 전부통령 펜스가 망명타진 추측됨. 카타르 3번 방문 * 바이든 고향방문 대통령전용기가 진짜가 아니다. * 2/19 펜실베니아 법원에서 부정선거 컨퍼런스 예정 * 2/8 연방의회에서 최종 물러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여부 결정할것. * 백악관 앞에 대대적인 공사를 하고있다. 용도는 무엇인지? 군사법정?
* "~ 우리는 곧 밝고, 빛나고, 무한한 미국의 미래 비젼을 가지고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하면 우리가 모든 것을 성취할 것입니다." 의회에서 탄핵이 부결된 직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 말 중에서 |
첫댓글 🟦 12/9 무슨 일이 있을까? 트럼프가 중대한 일 있다고 뜸들였다. 아마도 부정선거 포렌식 결과가 발표될것?
아마 이것을 말한 것 같다.
하원 의장의 요청으로 연방상하양원 합동으로 공화당 3명, 민주당 3명이 모여 바이든 당선 호소인의 당선을 인정할 것인지에 대한 회의(JCCIC)가 12월 8일 있었는데. 공화당 3명이 모두 거부함으로써 부결됐다.
* 결국 2021.1.6 연방상하양원합동회의에서 펜스 부통령의 배신으로 바이든의 승리로 확정되어 버렸다.
미국은 새로운 공화국으로 다시 태어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