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16. (금)
실습 마지막 회식을 위한 장소 이동에 간석역까지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최장열 관장님, ‘4주 동안 고생했어요, 마지막 인사네.’ 하고 인사를 전해 주신 김희숙 부장님, 실습 기간 중 웃으며 인사했던 기억이 남는다 말씀해 주셨던 송한승 과장님, 집단 슈퍼비전 시간에 팀별 실천을 나누면 언제나 두 눈을 바라보며 경청해 주셨던 정태웅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4주 동안 언제나 응원해 주시고 ‘문서는 양식을 통일하는 것이 좋아요, 글의 흐름이 어색한 것은 다르게 바꾸어 볼까요? 프로그램 진행하면서 어떠셨나요? 목적·목표를 달성하신 것 같나요?’ 여러 질문으로 피드백을 주시고 ‘와, 선생님 홍보물 잘 만드셨는데요, 색 예뻐요.’ 칭찬도 아낌없이 해 주신 장나훈 선생님, 지역캠페인 진행에 도움을 주시고 결과보고서 작성에 ‘각 문장 앞부분의 간격은 동일하게 맞추는 것이 좋아요, 선생님 힘드시겠다, 잘했어요, 진짜 잘했어요, 고생하셨어요.’ 라며 피드백을 주시고 칭찬과 격려·응원을 해 주신 고덕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항상 잘 웃으시고 다른 팀이지만 항상 지켜보고 있었어요, 고생하셨어요.’ 라며 칭찬과 격려를 보내 주신 박유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4주 동안 함께 해 주신 실습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재영이가 요새는 전화도 해.’ 라며 쿡앤톡 친구들과 형성된 친밀감을 보여 주신 김현아 실습생님과 ‘오늘 쿡앤톡 친구들은 탕후루 만들어.’ 라며 하루 팀별 일과를 나누어 주신 이하은 실습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지역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주시고 실행계획서나 기안서·정산서와 같은 문서 작성에 함께 해 주신 우기창 실습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꿈다락 여가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위해 작성된 문서를 공유해 주신 유예리 실습생님과 중간평가서나 종결평가서를 공유하고 ‘와, 엄청 잘했다! 읽기 좋게 잘 썼어.’ 라며 언제나 칭찬해 주시고 피드백을 주신 조해인 실습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청소년 자원봉사학교에 잠깐 얼굴을 비추었을 때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참여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도록 ‘선생님한테 대답 좀 해 줘~ 민하랑 민재는 청소년 자원봉사학교에서 처음 만났는데 UCC를 찍으면서 친해졌어, 그렇지?’ 참여 친구들과 실습생 본인 사이 대화가 오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고 웃으며 진행해 주신 임경묵 실습생님, ‘지역캠페인 친구들은 오리엔테이션 때 보니까 정말 적극적이더라!’ 라며 지역캠페인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신 이은지 실습생님께 감사드립니다.
4주 동안 고생하셨고 실습생님들께 주어진 과업들을 잘해내셨다 생각합니다. 기관 선생님들과 동료 실습생님들 모두 현장에서 웃는 얼굴로 다시 뵐 수 있는 기회가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사합니다.
첫댓글 항상 잘 웃고 밝은 모습으로 실습에 참여하는 선생님을 보며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답니다!4주동안 실습에 열심히 임해주셔서 저 또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나중에 현장에서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화이팅!
정혜원 선생님^^ 4주동안 참 고생많았을텐데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준것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은 좋은 강점들을 많이 갖고 있기에 이 강점들을 잘 살려서 어느곳에가든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좋은 사회복지사가 되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편지를 읽고 감동받았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