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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10.51.
초록 잎사귀에 비친 햇니미
먹기 싫은 개떡같이 남아있는 이번 과제는 오늘 중 마무리할 수 있으려나?
이번 과제 중 하나인 전국 각 지방, 지역, 도시 및 주거환경의 창의적, 획기적 발전, 개선방안.
그 도시 및 주거 환경의 개선, 발전 방안과 정책에 있어 핵심 선결과제 중 하나인,
제조업, 서비스업 등 지방, 지역, 도시의 각종 산업의 발전 및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 지역민들의 일자리 늘리기, 장사 잘 되기, 소득 증가 등등 중에서,
오늘은 지역민들의 소득 늘리기의 부가적인 효과인 지역민들의 자산 늘리기에 대해 서술함.
플로인 소득이 모이면 스톡인 자산이 되고 자산이 투자되면 그 반대가 되기에,
지역민들의 자산을 늘리려면, 지역민들의 소득 증가가 필수고,
실물 자산의 수요, 지역민의 소득을 증가시킬 인구 유입과 지역 산업, 일자리 발전, 그리고 도시 및 주거환경의 개선이 가장 중요한 사항임을 재강조.
여태까지 서술되었던 시범 케이스 지방, 소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에 관한 각종 방안들과 정책들에 추가하여,
이미 엎어진 물격으로 천혜의 도심 공유 수변, 매립지역은 망가진 지 이미 오래이기에,
부산의 도심 해변들은 인공적, 인위적인 환경들이나마 다른 경쟁 항만 도시들 보다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개선할 수밖에 없음.
십여 년 후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동과 대연동의 주택 개선 사업이 마무리될 무렵이면, 대연동, 남천동 주변지역으로 관광, 레저, 휴양, 문화, 쇼핑 등 고품격, 첨단 시설에 대한 개발 압력은 높아질 수 밖에 없고 개발압력은 점차 주변지역으로 확장, 확산되어 나갈 것임.
즉, 개발 압력은 대연동 주변의 낙후지역인 문현동, 우암동, 범일동, 좌천동과 수영 대로와 용호만 일대,
남천동 주변의 광안동과 수영대로, 고도제한이 해제된 민락지구와 광안리 해수욕장 해변 상업지 등등으로 점차 확장, 확산될 것임.
십 년, 이십 년이 지나면, 수영구와 남구는 자발적인 민간 누적 자본들이 수십조, 수백조 투입될 것이고,
또 인구, 소득 등이 느는 만큼, 소득과 자산 간, 또 지방정부 재정과 도시 및 주거환경 간 선순환 구조 구축까지 더해져, 상상 그 이상으로 발전돼 있을 것임.
대연동, 남천동은 물론이고, 그 파급효과로 상기 예시한 낙후 지역들까지 상전벽해될 만큼 발전해 있을 것임.
예를 들어, 민락동, 광안동, 문현동, 우암동 등의 각종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북항, 용호만 재개발 등의 사업이 완료되어, 각종 첨단 대중교통 시설 등 기반 시설들을 포함한 당해 지역의 도시 및 주거 환경은 괄목할 정도로 개선되어 있을 것임.
남구, 수영구에 걸쳐진 수영대로는 각종 상업시설부터 의료, 레저시설들까지 새 건물들로 채워질 것이고,
도심 해변은 민락, 광안 해변의 7성급 호텔 및 첨단 복합시설, 남천 메가마트 부지의 최첨단 면세점 등 복합시설, 용호만 재개발 호텔 등 각종 숙박, 위락시설부터 고전, 한류 문화 공연장 등등 더더욱 발전, 개발되어야 하고 또 그리될 것임.
그리되면, 전 국민의 실물 자산 중 하나인 주택자산 증가 및 누진세 등 각종 조세, 준조세를 많이 납부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 지방 재정에 기여하고, 나아가 가계빚 위험까지 완화시켜 줄 지역민의 자산 증가는?
소외된 전국 각 지방의 부동산 시장의 침체를 보완하고 회복을 견인해야 할,
부산시, 대연동, 남천동 등 시범 케이스 지방과 소지역들의 부동산 시장은 어떠한 상황일까?
버블, 거품 절대 불용의 원칙 아래,
이십여 년 후, 시범 케이스 지방, 지역은 경쟁 도시들인 홍콩, 상해, 동경, 뉴욕 등의 도시들 보다 GRDP가 높으면서,
도시 및 주거시설 또한 상기한 경쟁 도시들 보다 훨씬 쾌적하고 안전하면서도 주택 가격은 반값, 반의반 값 등 오히려 더 낮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할 것임.
글로벌 고소득, 고 자산가들이 영주권, 장기 체류권을 얻기 위해 긴 줄을 서야 할 정도로.
국내 각 지방, 지역들과 비교해서,
발상의 전환으로, 당해 시범 케이스 지방, 지역은 현재 글로벌 해양대 도시나 서울 한강변 지역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더욱 낙후되었고, 주택 가격 또한 반의 반값에도 못 미칠 정도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까닭에,
이번 과제로 제시된 방안, 정책들만 달성할 수 있다면 시범 지방인 부산시, 남구, 대연동, 남천동 등의 집값 상승 여력은 아주 클 것임.
국민 경제의 목표 중 하나인, 십 년 후 두 배 이상, 이십 년 후 세배, 네 배 이상 국민의 실물 자산 증가에 앞서 일조할 수 있을 만큼 당해 시범 케이스 지방,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침체기 보완 후, 전국의 부동산 시장 회복과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임.
이십여 년 후, 시범 케이스 지역인 남천동과 대연동의 주택 가격은 서울 압구정, 반포동 등은 물론이고 동경 신주쿠, 뉴욕 맨해튼 등등 보다 주거의 쾌적성, 안전성 등 주거의 경쟁력은 우위에 있으나 주택의 가격은 뉴욕 등은커녕 압구정, 반포동 등의 가격대 보다 저렴하여 주택의 가격 경쟁력 또한 확보할 수 있을 것임.
삼십 년 후에는 비싸질 수도 있을 것임
그 근거로,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대연동과 남천동 주거환경 개선 사업지들은 7성급 호텔과 복합시설 등 더욱 첨단, 고급화된 각종 새 시설들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또 가볍게 산책하듯 걷기만 해도 해수욕장, 요트, 유람선 항만, 각종 해양 레포츠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으니까,
나아가 장차 세계적 관광명소가 될 이 기대, 황령산, 금련산 등등의 녹지, 해변 산책로과 인근의 유엔묘지, 수목원, 박물관 등의 각종 관광레저시설들을 가볍게 산책하듯 도보로 접할 수 있는 곳은 세계적으로 드무니까.
그뿐만 아니라, 인접 일본, 중국, 인도 등 인구 밀집 국가들과 해양 항로로 접근 가능한 지리적, 지정학적 위치, 이점은 물론,
당해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사업지 일부는 일 년 내내 바다 일출, 월출 하늘과 수평선이 빚어내는 천변만화한 조화는 물론 눈앞에 파도가 찰랑거리는 워트 프런트 뷰, 비치 프런트 뷰, 베이 프런트 뷰까지 모두 동시에 영구 조망할 수 있고, 그런 주택은 더더욱 드물고 대체가 불가능하니까.
기타,
대연, 남천 지역은 앞으로 부울경은 물론 전국적으로 주거 선호지역이 될 도심 해변에서의 신도시급, 6~7성 호텔급 신규 고급 주택단지의 이점을 향후 수십 년간 계속 누리게 될 것임.
주상복합과 비교하여, 주거의 상대적인 쾌적성은 물론이고, 5년, 10년 후 재건축이 되어도 용적률이 300% 이하이기에, 오십 년, 백 년 후 현재, 마린시티나 용호만 더블유 등 인근 주복의 용적률만 확보한다 해도 다시 한 번 더 재건축도 가능한 이점 등등 부터,
상대적으로,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해양성 기후, 광안대교, 이 기대, 오륙도, 해운대 마린시티, 달맞이 영구 조망권 등등까지의,
모든 이점들을 모두 무시하고도 오직 개별 주거시설만 해도 그렇다는 말임.
이제 먹기 싫은 개떡처럼 남아있던 모든 과제는 서둘러, 대충 마무리되었지만,
내키면 내가 혹은 누군가에 의해, 지역 일자리, 소득 증가와 도시 및 주거환경개선의 반사적 효과, 부수적 결과물인 지역 부동산에 관한 이야기들이 추가될 수도 있을 것임.
부산시 남구 및 지역민들의 일자리, 소득 늘리기를 위한 각종 혁신, 발전 방안, 정책.
먼저, 전국의 시군구나 읍면동은 다른 시군구, 읍면동, 광역시, 도, 국민 전체의 사회, 경제와 상호 불가분 한 관계가 있음을 재강조.
2025년까지 남구는 수만 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포함하여 오만 개 이상,
2035년까지 양질의 일자리 오만을 포함하여 십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목표.
그리되면 지역 준 상공업자들의 장사까지 잘 되어 지역민들의 소득은 획기적으로 늘어나게 될 것임.
그러나 현실은 수백, 수천 개의 일자리 늘리기조차 버거운데 어떻게?
창의적으로 목표를 달성해야 할 남구, 남구민들의 장기 과제이나,
이하, 구체적으로 남구와 남구민들의 일자리, 소득을 늘리기 위한 방안, 정책들을 몇몇 예시들을 제시해 봄.
부산시, 남구 지방정부와 남구민들은 장기적으로 바다, 대도시 등등 남구의 특색, 강점을 더욱 살려 나가, 무조건 장기 핵심 목표들을 달성 시켜야 할 것.
남구와 지역민들은 남구를 선박, 해운, 해양플랜트 등 해양 관련 산업과 금융에 특화하여 남구를 해양, 선박, 수산 관련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산업들과 금융업, 금융 관련 산업, 서비스업들을 발전시켜야 함.
나아가 해양 관광, 레저, 휴양산업 등 해양 관련 산업과 쇼핑, 의료산업 등등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놀 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제공의 각종 서비스업을 획기적으로 육성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임.
특히, 해양 대도시 도심의 강점을 살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요트, 보트, 각종 해양 레저, 레포츠 시설, 해양플랜트, 해양에너지, 수산 등등과 관련된 산업을 특화, 발전시켜야 함.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몇몇 사례들을 언급해 보면,
부산 원도심 부활 및 부산발전의 핵심 중 하나인 부산 북항 7부두, 우암부두, 감만 부두, 용당 터미널 등등.
인근 영도구, 동구 등과 함께 부산시 원도심의 중심, 핵심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신항이 완공된 지 십 년이 지났음에도 뚜렷하고 구체적인 발전, 개발 방안조차 없이 한없이 낡아 가기만 하는 남구의 항만관련 시설들.
우암, 감만 부두 등은 부산 도심에 위치한 핵심 요지의 거대한 부지들이기에,
남구와 남구민들은 그 강점을 살려, 거대 국내외 자본을 유치하여, 장기적으로, 차근차근 상기한 해양, 선박, 해양레저 등등의 산업들뿐만 아니라 사물 인터넷, 데이터, 로봇 등등의 첨단 산업들까지 채워 나가야 할 것.
남구, 동구, 영도구 등에 걸쳐있는 북항재개발과 관련.
부산시를 세계 최강의 미항으로 만들려는 사람들과 친환경론자들 일부는 상기의 부지 전부를 친수공간화하길 바라고 있지만,
친수공간화할 수 없다면 보다 친환경적인 산업들로 채워지길 바라고 있지만 현실은 다름.
천문학적인 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면 친환경론자들의 주장에 동감하지 않을 남구만, 부산 시민이 어디 있으랴?
수조, 수십조는커녕, 국가 기본시설인 용호만 방파제 국비 이백억조차 그리 힘들고 오랜 기간이 소요되었는데,
부산문화회관, 박물관, 유엔묘지, 당곡공원, 수목원 등 15만 평 공원은 그 종합 재개발 비용 백억의 부산 시비조차 십 년에 걸쳐 지원받는데,
단돈 수십억 원의 부산시 교육청 예산 부족 타령으로 연포 초등학교는 그 부지 매각과 학교 이전까지 지연되고 있는데,
이상은 이상이고 현실은 현실일 뿐.
더더욱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남구, 남구민들은 유휴 항만시설 활용과 관련하여, 지금 해양산업클러스터 법으로 국회를 통과 한 7부두와 우암부두를 더욱 효율적이고 부가가치가 높게 활용하는 방안들에 고민해야 할 것임.
나아가 감만, 긴 감만 부두, 용당 터미널 등등의 조기 재개발, 재활용 방안 및 보다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고 더욱 효율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서 고민해야 할 것임.
문현 금융 단지 2, 3단계 조기 완공 및 부산시 남구의 금융, 금융 관련 산업들 유치와 그 획기적 발전방안부터 자잘한 부산외대 부지 활용 방안, 씨사이드, 백운포 개발 방안들까지 깊은 고민이 있어야 할 것.
예를 들어, 부경대 하나만 해도 세계 수산대학, 해양, IT 융복합 마을 사업부터 기숙사, 어린이집, 천경자 미술 기념관 등등으로 수백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임.
상기한 남구의 제조업과 서비스 산업의 발전방안과 정책들이 순항할 수만 있다면,
2025년까지 남구는 각종 지역 산업과 관련된 양질의 일자리를 만개 넘게, 2035년에는 수만 개, 그 이상을 창출할 수 있을 것임.
나아가 후술할,
도시 및 주거환경과 교통시설의 획기적인 개선과 연계된 남구의 관광, 레저, 휴양, 쇼핑, 의료 등등의 서비스 산업들이 순항할 수 있다면,
서비스 관련 산업은 고용 친화적인 산업이기에,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 및 청년, 여성 등 무자산, 저 자산의 경제적 약자들을 위한 상설 길거리 공공 시장 등 각종 상업시설 등등을 포함한 각종 서비스 산업에서도,
남구는 2025경 이면 양질의 일자리 수천 개를 포함하여 수만 개의 일자리를, 2035년 무렵이면 양질의 일자리 수만 개를 포함하여 십만 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수도 있을 것임.
그리만 될 수 있다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될 남구의 재정 수입 및 나날이 크게 증가할 남구민의 소득, 자산의 증가는 남구의 도시 발전 및 주거환경개선과 연쇄, 상승 작용을 할 것이고, 양자 간의 선순환 구축 또한 저절로 이루어지게 될 것임.
또한, 일자리, 소득의 증가는 소비 증가를 낳고, 소비 증가는 투자, 일자리를 낳는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 또한 저절로 이루어지게 될 것임.
그런 지역적 선순환 구조 구축은 전체 국민경제의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성장 및 선순환 구축에도 기여하게 될 것임.
전국의 광역, 기초 자치단체, 읍면동이 시범 케이스인 부산, 남구, 대연동처럼 발전할 수 있다면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나 통일비용 따위는 껌 값 예 불과할 정도로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국민경제의 고도성장도 저절로 이루어지게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