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가장 가깝게 있는 넓이 50.98㎢으로, 화동과 사곶 사이를 막는 간석지 매립으로 면적이 크게 늘어나 8번
째로 큰섬이 되었다. 이곳은 군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들어가려면 절차를 거쳐야 한다.
명칭의 유래를 보면, 옛날 황해도 어느 고을에 한 선비가 사또의 딸을 사모하여 둘이 장래를 약속하였다. 이를
안 사또가 딸을 외딴 섬으로 보내버리자 선비는 사또의 딸을 찾기 위해 애를 썼다. 어느 날 하얀 학이 흰 종이를
물어다주고 가는 꿈을 꾸어 놀라 깨어보니 정말 종이에 주소가 적혀 있었다.선비는 주소대로 장산곶에서 배를
타고 이곳까지 와서 사또의 딸을 찾아 회포를 풀며 단란하게 살았다는 전설인데, 그 섬을 백학(白鶴)이 알려주
었다 하여 백학도라 하였고 오늘날 백령도로 불린다.
주요관광지 : 하늬해변,천안함위령탑,중화동교회,용틀임바위,사곶해변,콩돌해변,끝섬전망대,사자바위,
두무진,심청각등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지내용을 읽으신 분들은 다녀간 흔적을 댓글에 남겨주시면 일일히 제가 문자 안 보내도 되겠지요.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백령도 즐거운 여행 기대됩니다
잘 다녀오십시요~~^^
연수구 남동구는 셔틀운행합니다 꼬리달아주세요 동춘 동막역예정 8명
태풍.진주.보나 3명
@태풍 태풍님 감사합니다
6시50분동춘역 7시동막역으로 오세요
@양하나 동춘역 탑승합니다
레지나 낙수 현수 동춘역
꽂바람 동막역
네...잘알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안내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