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권력이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국가는
그 국민을 하늘 처럼 떠 받들고 섬겨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려반도(Korean Peninsula)에 불법 점거 중인 화교 괴뢰정부 대한민국은
위에서 처럼 해당 국민을 하늘 처럼 떠 받들고 섬기는 것이 아니라 그 주인을 위해 봉사 사대하는 속국으로서,
그 근본 태생이 국민의 지지와 합의를 바탕으로 탄생된 국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정권의 연장을 담보 시켜 주는 미국등 집단서방에 굴종하여
비록 자국민의 이익, 보호, 주권에 상치 되는 그 어떤 일이라고 하더라도 그들 주군의 이익을 위해
하늘 처럼 떠 받들어야 하는 천손의 후손을 능멸하고 비참하게 내팽개 쳐 버린다.
비근한 예를 하나 들자면,
작년이던가?..... 우구라에서 한국에 파견 나온 외교관이
한국민을 의식을 잃을 정도로 마구 두들겨 패고도 외교관의 신분이라는 것을 이유로 하여
그 어떤 자국민 보호 내지 그 폭력, 상해를 행사한 당사자에 대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
이게 정당한가?
이건 두말할 것도 없이 결코 정당하지 않다.
만일 내가 당국자였다면, 그가 비록 외교관 여권을 소지한 치외법권자라고 하더라도,
자국민에 대한 중상해를 입힌 자에 대하여 즉각 체포를 하였을 것이다.
그 체포 사유는 너무나도 명백하고 많다.
즉, 자국민을 의식을 잃을 정도로 훌끈 두들겨 팬 그 상해, 폭력범에 대한 현행범 체포조건이 충족이 되었고,
뿐만 아니라 그가 진짜 해당국 외교관 인지... 아닌지...에 대한 면밀한 검토, 검증이 필요 하기 때문에,
일단 현행범에 대한 긴급 체포를 하고, 그 외교관 여권이 진짜인지와 그자가 외교관인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므로,
법원에 의뢰하여 1차 구속을 할 것이다.
즉, 여권을 위조 내지 변조하거나, 공무원 사칭(외교관 사칭)은 중대한 범죄 이기 때문이고,
더구나 외국인이 자국민에 대해 묻지마 폭력을 행사하여 상해를 가하였다면, 굉장히 중대범죄 사항이기 때문이다.
이유는 서두에서 밝힌 것과 같이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고,
그래서 국민을 주권자로서 하늘 처럼 떠 받들어야 하는 것이 국가의 숙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위 해당 외교관이라고 주장 하는 자에 대해 구치소에서 아주 특별한 대접을 할 것이다.
즉, 구치소 소속 공무원은 아주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그 구치소에 수용 된 동료들로 하여금 똑 같은 방법으로 보복을 하도록 만들 것이다.
위에서 자국민이 의식을 잃을 정도로 훌끈 두들겨 맞았던 것에 비해
최소 그 10배 이상 까무러 치도록 아주 자근 자근 밟아 주어서
자국민에 대해 외국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폭력을 행사하면 어떤 결과를 맞이 하는지...
아주 단디~ 교훈을 주고, 교육을 시킬 것이다.
물론 구치소 내에서 사소한 시비로 그 구치소 수용자들간의 폭력 사건으로서
이 또한 조사가 필요 하므로 그 조사 기간 많큼 그외국인의 수용 기간은 점점 늘어 날 것이다.
조사는 처벌이 아니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엄정하게 수용질서를 집행하는 구치소공무원에게 대든다든지... 하는등등
아주 조그마한 불복종을 보이면 그 자리에서 바로 물리적 공원력을 사용하여
뼈가지를 아주 잘게 씹어 거의 회복 불능에 가깝도록 주어야 한다,
어딜 감히... 자국민을 의식을 잃을 정도로 패...??,
아주 뽄때를 보여 주어 만 외국인들에 대해 경각을 심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여차저차 으라차차~하여 조사가 모두 끝이 나고,
그가 진짜 외교관이라는 확증적 판단이 서면 치외법권을 인정하여 석방을 하는데,
그 구치소에서 바로 사회로 석방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곧장 추방 절차에 들어 가야 한다.
이유는 위에서 여러번 말을 했듯이 자국민에 대한 폭력, 상해는 중대 범죄이기 때문이고,
더 이상 자국내에 머무르게 되면 추가범죄를 저지를 위험이 있다는 판단이 객관적으로 서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해당국(우구라)에서 신병을 인도 받을 절차에 따라,
해당 공무원이 파견 되면 추방자 수송용 특별 수송 차량에 탑승 시켜 곧장 공항으로 가서
강제 추방을 하면 된다.
그리고 해당국에서 여기에 불만이 있거나 토를 달면,
자국 외교관 소환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맞짱구 치면 된다.
이렇게 강력하게 응징을 하여 자국민을 보호 하고 그 면을 세워 주지 않으면,
그 국가는 그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덧붙혀 또 다른 상황을 하나 더 소개 하자면....
만일 자국민이 외국에 체류하거나 여행중,
해당국 국민 내지 공무원으로 부터 갖가지 범죄 피해 내지 불이익을 당하였다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함무라비, 그 만고 불변의 지고지순한 법전에 따라,
자국에 거주중인 그 해당국 국민을 위 자국민이 당한 것에 2배를 곱하여 돌려 주어서,
감히 자국민을 건들면 어떻게 되는 지... 똑똑히 알려 주어서 다시는 그딴 짖을 못하도록 교육을 시켜야 한다.
내가 룩셈붉에 여행 중이었을 때 그 룩셈붉경찰로 부터 당한 피해 사례 하나를 소개하겠다.
작년 5월경
내가 사용중인 휴대폰을 수리하기 위해 룩셈붉 시내 휴대폰 가게에 들러
삼성 갤럭시9s 두개를 맡겼다.
그리고 다시 위 내 휴대폰두개를 돌려 받았는데,
그 휴대폰이 문제가 있었고, 살펴 본 바, 두개 다 모두 망가져서 더 이상 사용할 수 도 없었고,
내부 밧데등등 중요 부속이 모두 뜯겨져 나간 상태였다.
당연히 말다툼이 벌어 졌고, 그러자 갑자기 해당 휴대폰 가게가 입주한 그 오션 쇼핑몰의 시큐러티가 와서
나를 감옥 비슷한 곳에 약 3시간 가량 감금을 하였고, 경찰이 와서 폭력적인 언사를 하면서
내 휴대폰을 모두 뺏고 그 쇼핑몰에서 강제로 끌어 내어 추방을 하면서
위 쇼핑몰 휴대폰 가게에 다시 오면, 구속을 시켜 단단히 버릇을 고쳐 주겠다고
법에도 없는 경고를 덧붙혔다.
물론 위 전후사정을 상세히 설명한 것은 아니지만 그 시종은 위와 같았다.
그래서 벨기에대사관에 연락을 하여 그 구제를 요청하자
약 2주후에 룩셈붉(이걸 한국 사람들은 룩셈부르크라고 엉터리 발음을 함) 시내 모처 호텔 로비에서
담당 영사를 만나게 되었고, 전후 사정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하여 주고
내가 당한 피해 복구와 사과를 받게 해 달라고 요청을 하였다.
그후, 주벨기에 대사관에서 담당 영사로 부터 아주 짤막한 이메일 답변을 받았는데,
위 내가 당한 피해에 대한 나의 진술이 신빙성이 없고 믿을 수가 없어서
정식 외교절차에 따라 해당국 외교부에 문의도 하지 않았으며,
추후 좀 더 많은 정보가 있으면 룩셈붉시 시내 파출소에 한번 물어 보겠다고 하였다.
정말이지.. 개 같은 답변을 받았다.
이런 케이스는 도저히 그냥 넘어 갈 수 없는 케이스로서,
내가 국가장이라면 해당 외교관들은 모두 소환 조치를 할 것이며 외교관 관직을 박탈할 것임은 물론이고,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의 죄를 물어 형사 처벌할 것임에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며,
해당국 국민들 중 그 누구라고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위 함무라비 법전에 따라
아주 고상하고 특별한 대접을 하여 줄 것이다.
즉, 위 룩셈붉 경찰관 및 외교부 공무원들이, 즉, 룩셈붉 그 국가가
자국민에 대해 위와 같이 불법 감금을 하고 휴대폰2개를 약탈하였으므로
자국을 여행 중인 룩셈붉 국민에 대해 똑 같은 방법에 더해 두배로 응징을 할 것이다.
덧붙혀 위 공무집행에 그 어떤 불순한 반항이라도 하면,
이건 전혀 새로운 범죄의 시작으로서 위 첫뻔째 사례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아주 자근자근 밟아 주어서
다시는 자국민을 낮잡아 보고 자국민의 물품을 약탈하거나 신체에 손상을 주지 못하도록
세계적인 경각을 단디~ 심어 줄 것이다.
그래서 내 국민에 대해 위해를 하는 대내, 외 그 모든 국가 국민들에게 강력한 경각을 심어 주고,
자연스럽게 내 국민들의 위신과 품위를 드 높혀 주어서 세계시장에 나가서도 당당하게 허리를 펴고 살도록
재외 공관 직원들을 개 같이 부려서 라도 우주 최강의 강력한 뒷바라지를 할 것이다.
이게 내가 생각하는 위대한 대고려국,
국민을 하늘 처럼 떠 받드는 국민의 국가인 대고려국의 기본 방침이다.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대고려국 의성대군
國 聖(高麗皇室復興會) THe Korean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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