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한 주를 분주하게 보냈다<br>얼마나 좋은 일들이 기다리는지<br>가게 냉장고 에어컨 온장고까지<br>고장이 나고 남편 휴대폰까지<br>고장이났다<br>동시에 일어나서 수습하느라<br>분주했다<br>열린기도회때도 열심히 생선굽느라<br>불 앞에서 성령의 불까지<br>받느라 어떻게 지나갔는지<br>모르겠다<br><br>3강 수업전날 꿈에<br>어떤 남자분이 작고 긴 관으로 <br>나의 가슴을 <br>치료하는 꿈과 <br>전복과 해삼을 캐고는 <br>양말 안 발등에 작은 전복이<br>붙여서 띁어냈는데<br>살점이 같이 뜯어져 나간 꿈을 꾸었다<br><br>수업이 시작되었고<br>간사님의 목소리가 오늘 따라<br>더 크고 힘이 실린 능력의 음성으로<br>들린다<br>오늘 우리반 수업은 원팀이라고<br>폭풍을 잠재웠다고 하셨다<br><br>얼굴에 불이 강하게 왔고<br>두손에도 임했다<br>예수님께서 뱃머리에 오셨을 때<br>머리카락을 뒤로 넘기고 <br>귀를 쫑긋 세우고 있었다<br>두 손을 벌리셨고<br>나의 손과 마주잡았다<br><br>간사님의 대언에<br>카보드의 기름부음이 부어졌다고<br>하셨다<br>주님께서 빨간 하트 심장을<br>교체 시켜 주셨다고 하셨다<br>쿵쿵 뛰면서 생기가 들어갔고 <br>아픔과 쓴뿌리가 치유되었다고 하셨다<br>에스겔 47장을 주셨고<br>허리쯤오는 항아리에서 꼼짝 않고 <br>서 있다고 발목잡는 영을 축사하셨다<br>두려움 초조를 박살 내셨다<br>손에 재물 얻을 열쇠가 풀어질 것이라고 하셨다<br>아멘 아멘 믿음으로 받습니다<br>주님 뜻에 합당하게 쓰이길 원합니다<br><br>어제는 냄비 뚜껑이 떨어져<br>완전 박살났다<br>이제 끝났다<br><br>오늘 기도회를 마치면서<br>목사님께서 기름부음을<br>해 주셨다<br>중간에 웃음이 터졌다<br>보호막까지 확실히 쳐 주셨다<br><br>혼자 남아 성전에서 열린기도회 영상을<br>들어면서 올인했다<br>집중이 되면서 강한 불이<br>임했다 <br>두 팔을 폈는데 정말 날개를<br>달고 있는 모습이다<br>더 깊은 영계를 비상하게 되리라<br><br>환경을 이기고<br>더욱 정결 거룩 집중으로 나아가리라<br><br>오늘 하루도 주님의 사랑으로<br>이겼습니다<br>앞서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br><br>끝없는 열정의 목사님<br>갈수록 강력해 지시는 김안나간사님<br>사랑이 많으신 다윗맘반장님<br>원팀인 우리반 식구님들<br>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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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수돗꼭지에 호스를 끼워 집 안을 물로 뿌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생명수가 연결된 모습이 보이며 영적전쟁에 찌꺼기를 생수로 씻고 새롭게 단장하고 있습니다 옛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말씀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네게 준 생명수를 마음껏 취하며 모략과 권능으로 풀어내니 내 기쁘도다 내 딸의 공간과 처소마다 생명수로 보호하라 마음껏 바르고 뿌리고 덮으라 아침 빛같이 뚜렷이 모든 것이 빛나리라 주님의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주님의딸님 ^♡^
주님께서 가계문을 떼여내시고 새로운문을
달아주시고가계안으로 들어가셔서오래된것들
치우시며 새것으로 바꿔주시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가계의기류를 바꿔 주시고 이곳에서
살아계신하나님의 능력을 눈으로 보게되리라
기쁨과 감사함으로순종함으로 나오라하십니다
나의믿음의 딸아
네안에 늘나와함께 하니 기쁘도다
네안에 평안과 평강이 넘치게 하리라
항상 기뻐하게하리라 쉬지않고나를찾게하리라
범사에 감사하는 입술이되게하리라 하십니다
주님의딸님 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 바꿔 주시니
감사합니다
매 순간 집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종아
너의 가는 길에
평강이 있으리라
더 깊은 곳으로
너를 인도하리라
빠른속도로 너를 세우리라
끊임없이 너의 필요를
채워주리라
더욱 지존자의 은밀한 곳으로
나아오라 하십니다
능수능란하게 영계를
드나들고 계시는
노주원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수돗꼭지에 호스를 끼워 집 안을 물로 뿌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생명수가 연결된 모습이 보이며 영적전쟁에 찌꺼기를 생수로 씻고 새롭게 단장하고 있습니다
옛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말씀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네게 준 생명수를 마음껏 취하며
모략과 권능으로 풀어내니 내 기쁘도다
내 딸의 공간과 처소마다 생명수로 보호하라
마음껏 바르고 뿌리고 덮으라
아침 빛같이 뚜렷이 모든 것이 빛나리라
주님의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생명수를 마음껏 취합니다
빛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마에 불이 강하게
내려 쪼입니다
지혜와 권능의 불이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종아
너의 수고로움에
알알이 열매맺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너는 그런 자이니라
전능자의 그늘에서
새 힘을 얻으리라
능력의 팔로
너를 세우리라
더욱 비상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배포가 크신 김안나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님의 딸님 축복합니다
찬양을 주십니다 "시작됐네 우리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하네~"
아멘 아멘
주님께서 주님의 딸님과 가정에 형통과 부요로 차고 넘치게하며
권능의 날개.독수리날개, 영광의 날개로 상승 도약하며 위에서 아래로 지배할 것을 선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온전히 삶을
주님께 드려지는 삶을
살겠습니다
성실하신 주님
만왕의 왕이신 주님
나의 전부되신 주님이라고
사랑고백을 하시는 생수님
주님께서 흐뭇해 하십니다
주님과 시선이 하나로
일치하여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 되리라 하십니다
형통과부요의 축복의 문들이
활짝열려 취하시는
생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