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따라해보며 흉내놀이를 해 보았어요.😘
요리모자를 꾸며 머리에 쓰고선 맛있는 ‘과일 카나페’ 요리를 만들고, ”부릉~부릉~“ 나만의 운전대를 만들어 복도를 질주하며 운전놀이도 즐기고😁💕
누구의 모습과 가장 닮아있나요?
오늘은 내가 요리사!! 과일 카나페 만들기🍓
그럼 이제 맛을 볼까요?
한 입에 먹기 어려우니 하나씩 먹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모두들 맛있다며 다 먹었답니다!!😁✌️
씽킹플레이와 체육시간!!👍
귀여운 씨앗반 친구들과 즐겁고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첫댓글 요리사 모자쓰고 집에온날 너무 즐거워햇어요^^ 다음에 집에서도 함께해봐야겟어요^^ 신나게뛰고놀고 좋아하는 운전도 해서 너무 즐거웠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내가 만든 요리라는 점에서 연준이가 더욱 좋아했던 것 같아요^^ 기회가 되어 가정에서 만들어보신다면 연준이가 엄마아빠 것도 만들어주면서 엄청 뿌듯해할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