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통변반 마지막 수업이면서 실습이 있는 날이다!
마지막 수업을 주님앞에 정렬하고 선 상태에서 그리고
배목사님께서 통변반 진행을 해주셔서 다행이였고 감사했다.
최근 목사님 설교를 통해 기본으로 돌아가고
말씀에 의한, 주님을 위한, 주님이 내 주인이시라는
정체성을 갖게 해주셨다.
사람에게 의지하지 말고 홀로서기 하라는 말씀을 계속
해주셨었는데 그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내가 주님앞에 정결하지 못하고 거룩하지 못한 상태
에서 은사를 받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
왜냐하면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울 수 있기
때문이다.
어쩌다 기도의 시간이 길어지다 보면 자가통변이 가끔
될때가 있긴 하지만 능숙하게는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수업전에 차에서 방언기도로 준비하고 약간의
긴장감과 목사님의 기름부음안에 주님뜻안에 이루어 가시겠지..
하는 평안함으로 준비하고 있었다.
석류문간사님께서 상담중 말씀해주신 나의 지정의가
완전히 엎드려지면 저절로! 권능의 날개를 달아주실것
이라고 해주셨었는데,
은사보다도 지금은 내가 주님앞에 정결하고 거룩한
모습으로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인지 통변보다는 방언점검을 받고 대언을
해주셨다.
육체의 정결을 유지하고 하나님뜻에 순종,순복하라
내 생각을 내려놓아야한다(내 생각이 남아있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는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혼적으로는 오로지 나의 지정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집중한다.
영적인 거룩함(성령을 선택)을 유지하는것이 중요
하다.
거룩이 능력의 관건이고 척도이다!
정결,거룩,집중하고 유지할때 받게되는 기름부음 통해
치유가 일어나고, 능력을 주시고, 기적이 일어난다.
주님과 더 깊이 만나게 하시기 위한 환난과 연단의
시기를 감사와 기쁨과 믿음으로 잘 통과하기위해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리라.
돌아온 탕자와 같이 회복시켜 주시리라!
채워주시고 보상해주시리라!
반드시 화가 복이 되리라!
방언통변 훈련기간을 통해 은사가 풀어져서가 아니여도
한단계 성장함을 느낀다.
예품안에 있기만 해도 기름부음이 흐르기 때문이다.
7월 축복성회에서 풀어주시는 기적의 기름부음이
기대가 되고 제대로 정렬하여 삶에서 풀어지는
역사를 체험하기를 기도한다!
4강동안 애써주신 배사랑목사님, 김안나간사님께 감사드리고
함께해주신 반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
첫댓글 할렐루야🌈
영적전쟁의 전쟁터안에서 차기쁨님이
지금까지 하던 방법이 아닌 주님이 주신
신무기로 신기술을 펼치는 모습입니다.
적들도 적잖이 당황하네요.💢💥💥
쭉 밀고 전진 전진하라
이때가 돌파할 때라. 🚀
혼란스럽고 혼돈 공허의 시기에
잘 이겨내고 주님만 더 바라보고
다시 정진하여 나아갑니다.
내가 너에게 준 많은 것들을주고
유지하고 다스리고 배가되는 날이
오리라.
지금은 온전히 나와 둘만의 연합으로
나아갈때 더 강해짐을 알게되리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이제 새것으로
매일 매일 무장하고 매일 매일 내가
부어주는 새힘으로 나아가리라.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하라.
폭포수와 같은 은혜 부어주리라.🌊
차기쁨님을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