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 초자연적인 내적치유 수업을 마쳤습니다.
많은 치유를 받아받지만 이렇게 평안하면서도 강력한 치유는 처음받아보았습니다.
이번 수업에 임하는 저의 마음은 평생 휘둘린(시달린) 상처들을 한번에 끝내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는 말씀을 붙잡았습니다.(사 41:10)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이 나의 원수를 갚아주고, 치유해주시는 아버지라는 말씀또한 붙잡았습니다.
한주동안 하나님아버지와 화해하고 나하고 화해하고 용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럴때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찾아와 만나주시고 위로해주셨습니다.
금요어센션시간에 내여리고성은 무너지고 하나님아버지의 보호의 성벽이 세워졌다는것을 믿고 선 포했습니다.
죽어져가는 저를 살리시고 치유해주시고 새롭게 세워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무의식 치유에서 내가 왜그렇게 엄마에대한 죄책감이 있었는지도 알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나에게 상처를 준사람들이 무르 꿇고 용서를 구하는시간도 너무 통쾌하고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내가 상처도 받았지만 그사람들에게 상처준것도 용서를 구했습니다.
하마디로 은혜의 용광로였습니다.
이렇게 젠틀한 초자연적인 치유를 경험케하시고 치유해주신 하나님아버지, 아브라함 박사님 감사합니다.
에미꼬 선교사님 기도해주시는 시간에는 저희들의 근본 문제들을 알려주셨고 자신을 다시한번 성령님의 조명아래로 가져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에미꼬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순종하시는 선교사님 너무 귀히십니다.
몸이 아프신데도 끝까지 저희를 중보하며 섬겨주신 두분간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에하드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연합~ 정렬~ 돌파~~
첫댓글 할렐루야!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자매님이 평안 가운데 사는 것을 보고 싶었거든요.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자매님목마름이 크신 만큼
더 주님안으로 들어가십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