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초소생은 2년여동안의 감사직책을 내려놓으며 그만두는 마당에 진짜루 행정동우회의 회계질서 확립차원에서
한말씀 드립니다.
회장이 회계를 모르면 사무국장의 회계처리를 감독할 수가 없고 오히려 사무국장에게 맹종하게 되며 사무국장이
공금유용이나 횡령을 하여도 하나도 모릅니다.
2023년도 회계결산처리에 대해서는 더이상 이야기를 하지않기로 하였으니 덮어두 기로하고
감사를 그만두며 최장호 회장에게 간곡히 부탁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드립니다.
다 음
1.회계처리를 함에 있어 장부는 2개가 필요합니다. 그하나는 현금출납부이고 다른 하나는 지급내역부입니다.
2. 현금출납부에는 거래통장에 의한 수입지출을 기재하고 지급내역부에는 각각의 방을 만듭니다.
이사회비방.회원회비방,찬조금방,행사참가비방 ,도보조금방,시보조금방,공공요금방.급양비방,일반수용비방등을
만드는것입니다.
3. 그러고 월말이 돠면 월말결산을 하는데 현금출납부의 수입 및 지출의 금액과 이사회비방,회원회비방,찬조금방,행사참가비방
도보조금방,시보조금방,공공요금방,그,급양비방,일반수용비등 각각의 방의총 합게금액이 현금출납부의 금액과 일치여부를
결산시에 맞추어 보아야 하고
혹시 찬조금을 받고서도 수입에 잡지 않은 것은 없는지,또는 지출을 현금으로 하고는 지출에 잡지 않은것은 없는지
를 확인한후 틀리면 다시검토 그래도 틀리면 다시검토를 거쳐 밤을 세워서라도 그것이 맞을때 까지 맞추어 놓아야 회장의 임무를 제대로 하는겁니다. 지금의 촤장호회장시대의 회계질서행위는 재래시장 배추장사 친목회의 회계처리 수준입니다.
4.지금 사무국장은 연 420만원 받아오던 사무국장 수당을 연 300만원으로 자기마음대로 생색내며 줄여 놓고서는 회계를
엉망으로 하여놓고는
-몰라서 그랫다. - 지출을 하고서도 기재를 못해서 자기돈이 들어갔다. - 지출을 할일이 있어서 찬조금받은걸로 하고
찬조금 받은것도 기재를 안하고 지출한것도 기재를 안하고 그거받아서 그거를 지출햇다라고 하며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25만원 수당을 받는 사무국장에게 다그치기는 좀 무리라 생각되어 거기에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5. 회장이 사무국장을 부려먹을려면 그에 상응하는 봉급을 주어야 하나 우리조직의 형편상 넉넉하게 주지는 못해도
연420만원 주던 사무국장을 수당을 연 300만원으로 대책없이 아무 생각없이 깎아놓고는 이제와서 회장도 나몰라라
사무국장도 나몰라라 하는 집행부의 태도와 처신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6.대책없이 ,무책임하게 자기들 입장 생색만 내며 아니 내가 300만원 만 받겟다는데 웬 말이 많은겨? 라고하고는
다시말해서 120만원 덜받고 그 대신 회계를 엉망으로 한 겁니다.
7.바라옵건데 사무국장 수당을 당초 420만원으로 그냥 놓아두고 회계업무나 똑바로 하라고 하십시요
아니 한달에 수당이라고 25만원 거지 동냥 하듯이 지급해 놓고 사무국장이 무엇을 더 잘하기를 바랍니까?
8. 모서기관 출신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예산절약 차원에서 무보수로 봉사할 사람을 찿으면 되지
뭔 300만원씩 수당을 주느냐?는 식으로 아주 무책임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그럼 당신이 한번 봉사한번 해보쇼라고 하니 나는 아니고 그런 사람이 있나 찿아보랍니다.
9.결론
누가 앞으로 회장이 될지는 모르지마는 회계모르는 회원이 회장이 되면 안되고 특히 사무국장을
회계를 책임질 수 있는, 똑똑한 그러한 사람을 시킬려면 한달에 500만원씪을 주어어야 하나
한달에 350,000원 주던것을 월250,000원으로으로 깎아놓고 월 250,000 수당받는 그 사람에게
무엇을 추궁하겠다는 겁니까?
아니 나보고 사무국장을 하라고요? 툭하면 윤 사무국장은 화를 내며 저보고 하라 했습니다.
저는 한달에 1억을 주어도 안합니다. 왜냐하면 보상금을 수백억원 받았으니까요
존경하옵는 선후배님 여러분!
제발 뒷감당 하지못할 언행은 제발 하지마시고 뭐좀 할려고 하는 사람에게 제발 빈정되지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초장에 잡을 수 있는 사건을 잔뜪키워서 개망신 당하고서야 끝내는 그런일은 안햇으면 좋겠습니다.
댁내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하면서 마칩니다.
2024년 3월 8일
감사 함병혁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