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4살 아이들과 18개월 여자 아이 등 8명이 아동학대를 당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금산경찰서는 해당 어린이집 교사 2명과 원장에게 아동학대 혐의가 있다고 보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 CBS 김미성 기자 2018.09.11
http://www.nocutnews.co.kr/news/5029625
첫댓글 요즘 어린이집 아동학대가 너무 자주 많이 언급되어지는 것 같습니다.직장생활을 하는 엄마들은 설마하는 마음과 내 아이에게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만 가질 수 있을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정부차원의 강력한 안전망을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일이 것 같습니다.
cctv 설치의무화 하자 라고 하면 인권침해라고 하면서 왜 아이들의 인권은 지켜주지 않는지 의문이 들고 화가나네요
첫댓글 요즘 어린이집 아동학대가 너무 자주 많이 언급되어지는 것 같습니다.직장생활을 하는 엄마들은 설마하는 마음과 내 아이에게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만 가질 수 있을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정부차원의 강력한 안전망을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일이 것 같습니다.
cctv 설치의무화 하자 라고 하면 인권침해라고 하면서 왜 아이들의 인권은 지켜주지 않는지 의문이 들고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