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했씁니다
엉덩이와 불알을 얼얼하게만드는 진동 대부분을 흡수시키더군요..
씨트가 휘청휘청한다던가해서 불편한점은 없습니다
매우 대만족..ㅋㅋ
아마도 국내에서 액시부에 제대로된 미믹을 단것은 제가 처음일것같군요..
-자료공개-
미믹은 쎄피아 구형의 라지레이터미믹을 사용하였씁니다
라지레타미믹이라 크기도 매우 작고 무게도 가볍씁니다
폐차장에가니 그냥 주더군요..
이 미믹을 짤라 젯트축으로 오토바이 안장밑 차대에 용접하구..
미믹에난 젯트축 구멍에 축을 집어넣어 이 축에(축의 양쪽끝은 빠지지 않게 용접)
인장을 고정시킬 브라켓을 용접하였씁니다..
장착하니 타고다닐만은 했지만..
엑쓰축으로 기우뚱거리는 힘때문에 불안하더군요
강한 스프링으로 전 후 로 왔다리 갔다리하는걸 잡아주었씁니다..
(완성후 전체적인모습은 크게 티나지 않더군요..
미믹의 크기가 작기때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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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습니다!
참 대단하세요 ㅎㅎ
차라리 언더코팅제를 안장 안쪽에 듬뿍 뿌려주시지요. 저의 경우는 그렇게 뿌려서 효과 봤습니다. 3-4번 더 뿌려주면 좋다고 하는데 전 1번만 뿌렸습니다. 여러번 뿌리면 더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언더코팅제가 모에요?
차량 하부를 코팅하는 건데요. 고무와 타르 성분입니다. 보통 2-3번 며칠 간격을 두고 뿌려줍니다. 안장 전체가 고무와 타르로 범벅이 되기 때문에 울림현상도 잡히지요. 카울도 전부 뜯어서 그걸 뿌려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