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orce' 제랄드 월러스만 만나면 유난히 도발을 일삼던 론 아테스트...
지난 2010-11 시즌 중에 나온 장면들만 몇 개 추려봤습니다.
2011년 4월 8일


골밑에서 리바운드 다툼을 하다가 (의도성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팔꿈치로 제랄드 월러스의 뒷통수를 가격한 론 아테스트.


골밑에서 또 리바운드 다툼을 하다가 지포스가 리바운드를 잡았으나
계속 몸을 부딪히며 신경 건드리는 수비를 하는 아테스트... 수비자 파울!

골밑에서 박스아웃 하다가 오덤의 3점슛이 들어가자
제랄드 월러스를 라인 밖으로 밀어 넘어뜨린 아테스트.
이건 테크니컬 파울이 불렸죠.
2011년 3월 20일


골밑에서 치열하게 몸싸움을 하다가 휘슬이 불렸는데도
계속해서 월러스의 안면을 팔꿈치로 문지르고(?) 있는 아테스트.
저는 올드 스쿨 팬이라 그런지, 저러고 서로 아웅대는 모습들이 어느 정도까지는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팔꿈치만 자꾸 사용하지 않는다면, 도발하는 아테스트나, 잘 참아넘기는 지포스나, 터프해보여서 좋아요.
특히 지포스가...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수준의 몸싸움으로 이어져서는 안 되겠지만요...
첫댓글 아테스트 진짜 싫어요...
저럴거면 ufc나 함 나가지..ㅎㅎ
그나저나 월러스한테 쥐어터지는 그런거 없나요 좀 당하는 것 좀 보고 싶네요 ㅋㅋ
검색해보니 벤 월러스에게 당하는 장면은 이 게시판에 없더군요.
나중에 한 번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와 고맙습니다
정말 기대되네요 벌써부터 생각하니 속이 후련할듯하네요 ㅋㅋ
항상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Doctor J//오오, 벤의 팬인 저로써도 기대하고 있겟습니다~!! 장풍발사~~~!!!
저도 사실 터프한 선수들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워포워드가 케년 마틴입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월드피스는
뭐랄까 조금 얄밉다고 해야하나요?
제가 생각하는 '터프' 함은 곧 승부욕과 정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테스트는 팀의 승리와는 별개로
개인의 승리(몸싸움, 신경전 등등)로 인해 팀이 패배하는 경우여서.. 여러모로 아쉬운 선수죠.
아직도 레지 밀러의 마지막 우승기회를 날려버린(저메인 오닐, 론 아테스트, 스테픈 잭슨의 징계로 ...) 아테스트를
이뻐할 수가 없네요 ㅜㅜ
행동도 미울때도 있지만 팬폭행으로인한 밀러옹의 우승기회가 날아가버린걸 생각하면 욕이나옵니다 ㅠㅠ
본인보다 약해보이거나 해볼만한 상대한테만 시비거는거 보면 참...
저도 그 부분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게 바로 자기보다 1센티라도 작은 선수는 절.대. 건들지도 않던 바클리와 벅 윌리암스를 제가 좋아한 이유였기도 하고요...
222터프가이는 그런거 안가리고 깡이 있어야죠. 저도 올드스쿨틱한 터프가이 좋아하는데 론은 그런류는 아닌거 같아요.
33333 치사하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하고 좀 찌질하더군요. 빅벤이 있어야 하는데~
반대로 키 큰 선수들은 억울했을 듯요..
야들은 왜 자꾸 나한테 덤비는거여..
코트의 찌질이죠
샤크나 빅벤 케이마트 상대로 저렇게 하던가..
바이넘한테 맞고 난 다음인가요...? 그 때 제럴드월러스 으어엉 울면서 코트에서 죽어가길래 정말 깜짝 놀랐는데..
그 때 늑골? 갈비뼈 골절? 암튼 꽤 심하게 다쳤죠ㄷㄷ
예, 그거 다음이죠. 바이넘이 월러스 골절시킨 건 2009년 1월입니다.
아테스트는 몸도 좋고 힘도 좋은 선수긴 하지만...그냥 비겁한 스타일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정작 빅벤이 빡쳐서 덤볐을땐 힘도 못쓴걸 보면...진짜 터프가이에 힘 좋은 선수들한테는 아테스트가 찍소리도 못하죠...은근히 아테스트도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선수만 주로 건드는 타입인것 같습니다. 그에 비해...자기보다 큰 선수들하고만 싸우는 찰스형이나(말년에 한참 힘좋을때의 샼한테 공집어던지고 싸웠을때 엄청나게 놀랬음;;) 자기보다 더 크거나 젊은 선수들한테도 막강한 펀치력으로 제압해버리는 고 루카스옹은 정말 -_-;;(아티 길모어 K.O된거 보고 놀랬음;;)
근데 솔직히 다들 한근육들하니까 ..다들 비슷하지만..
케년마틴/빅벤/샤크/바클리가 한싸움하지않을까싶네요..특히 샤크는 뭐 휘두르는게 최홍만보다 빠르게 휘두르니...거의 죽겠죠??
저는 로니 셸튼, 모리스 루카스, 찰스 바클리, 이 셋을 탑 쓰리로 봅니다.
근데 전 지포스가 이길거 같은데..지포스 진짜 남자다운 선수 아닌가요??
얘는 왜이렇게 자꾸 팔꿈치를 높게 드는걸까요...진짜 아우.....화가 나려 그러네요
팔꿈치... 하면 칼 말론이죠. 아테스트는 대일 바도 아닙니다.
스티브 내쉬 입 찢어놓고, 데이빗 로빈슨 기절시키고,
아이재야 토마스 눈 언저리는 40바늘 꿰매게 하고...
아이재아 영상은 정말 끔찍하더군요. "퍽"소리가 장난이 아니던데 얼마나 아팠을지..;;;ㄷㄷ
바클리가 월피보다 신장은 좀 작죠? 바클리 앞에선 어땟을까요.. 당연히 깨갱햇겟지만..
둘 다 6'6"로 표기되지만, 실제론 바클리가 3~4센티 정도 작을 겁니다.
아 제 생각보다 월피도 신장이 크진 않군요 200미터 좀 넘지 않을까 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아테스트의 신장은 6'7"으로 표기될 때도 많습니다.
신발 벗고 198 (6'6")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클리 키가 196.5cm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힘이 장사죠... 99년에 샤크를 다리들어 매치기하고 테이크다운 성공했을 때 정말 뜨___악~했었죠... NBA프로필은 6'6''였구요~^^
바클리의 실제신장은 6'4" 3/4 입니다. 194.5 센티 정도라는게 정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