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에서 형부언니,부처님이 보낸
엄나무잎으로 데쳐먹고
데쳐서 장아찌를 담겼다.
난생처음으로 장아지를 담겼다.
늘 데쳐서 냉동고에 넣어서 두고
초장에 찍어먹었다.
4월19일 금요일에 왔다.
퇴근해서 집에 왔더니
박스가 보이지않았다.
며느리가 왔다가 갔는데
엄나무잎을 반띵해서 갔다고 한다.
그리고 원호동생이 엄나무잎을 줘서
반띵해서 갖고 왔다.
시기를 놓쳐서 많이 자랐다.
내가 감사한분께 드린다고
머귀 조금하고 엄나무잎조고
그리고 부추조금을 담아 준다고
담아 두었다
동료에게는 부추조금 머귀데쳐서
조금담아서 두었다.
월요일에 주려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오늘도 나아인 인여덕분으로 나누어 먹을 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전지부모님 덕분으로 행복합니다.
자연은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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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서 엄나무잎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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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덕분으로 행복을 나누어 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