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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는 좁쌀만하지만 불려서 삶으면 3-4배로 불어나 도루묵알 같으며 씹으면 톡 터지는 맛이 별미인데 파란색이 식욕을 돋운다. ▶종자는 地膚子(지부자), 어린 경엽은 地膚苗(지부묘)라 하며 약용한다. ⑴地膚子(지부자) ①가을에 과실이 성숙하면 전초를 베어 햇볕에 말린 다음 과실을 털어내, 枝(지), 葉(엽) 등의 협잡물을 제거하고 종자만 쓴다. ②성분 : 종자에는 triterpenoid, saponin, 油(유) 1.5%, 녹색부분에는 alkaloid가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利小便(이소변), 淸濕熱(청습열)의 효능이 있다. 소변불리, 淋病(임병), 帶下(대하), 疝氣(산기), 풍진, 瘡毒(창독), 疥癬(개선), 陰部濕痒(음부습양)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6-15g을 달여 복용하거나 또는 丸劑(환제)로 복용한다. <외용> 煎液(전액)으로 환부를 씻는다. ⑵地膚苗(지부묘) ①약효 : 淸熱(청열), 해독, 利尿通淋(이뇨통림)의 효능이 있다. 赤白痢(적백리), 水樣性下痢(수양성하리), 열로 인한 배뇨곤란, 赤目(적목), 야맹증, 皮膚風熱(피부풍열), 赤腫(적종)을 치료한다. ②용법/용량 : 30-60g을 달여 복용하거나 짓찧어서 즙을 내어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즙을 내어 바르거나 전액(煎液)으로 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