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안내멘트가 분명 언어폭행입니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세상에 이런 해괴한 멘트가 어디에 있습니까
어제 문화방송 뉴스시간에 안내멘트가 낮과 밤이 다르다고 습니 한국통신은 왜 이런 품위없는 말을 사용해 다른사람에게 불쾌감을 주고 안내원들이 좋지않는 말을 들어야 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큰 회사라 누가뭐라고 해도 우리식으로 밀고 나가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KT의 그 말때문에 하나로 통신으로 전화를 바꾸었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납니다 기업과 사회에 아무런 이득이 되지 않고 화를 불러 일으킬 말을 한국통신은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객님>이라는 말을 낮에만 하고 밤에는 <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사를 한다고 했습니다.손해를 보면서 왜 이런 고집을 부리는지 모르겠습니다.가면 갈수록 고치지 않는한 더 불이익을 당할 것입니다.하루 빨리 고치십시오.
꼭 할려면 지금하는 방송과 반대로 밤에<사랑합니다 고객님>이 맞을 상 바릅니다.
큰 기업에서 두개의 인사멘트를 한다는 것은 이미 잘못이 지적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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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민원내용 수정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본부 중소기업지원팀
류현식
02-750-1184
2007.05.17 17:05:52
2AA-0705-027333
2007.05.21 20:17:18
※ 최종 접수,처리기관의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이나, 개별법에 따라 처리기한이 다를 수 있습니다.
첫댓글 절대로 바꿀 수 없다고 하고서는 이번에 바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