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드라마는 다 좋은데 너무나 무서운 것 같아요.
그리고 최근 의학드라마나 일반드라마에
사랑 얘기들이 넘 나오곤 하는데
저는 고런 사랑 얘기 너무나 좋던데...
하여튼 별별 신경을 다 쓰고 그러죠?
^^ 드라마에 음악도 정말로 좋아요.
근데 노래는 드라마 OST뿐만이 아니고
그냥 다 괜찮은 느낌(?)이 듭니다.
이젠 좋은 노래 감상하고 기분좋은 시간! Big Bang (빅뱅) 하루하루
감상하는 시간!,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찾았어요.
이것저것 다양하게 말이죠.
건강해지는 음식도 많이 먹었어요.
근데 죄다 맛이 없는 음식뿐이더라고요.
그래도 좋아하는 것을 참아가면서 막 먹었죠.
본의 아니게 살도 쪽쪽 빠지더라고요.
운동도 열심히 했죠.
막 열심히 했더니 기분도 상쾌해지고….
그때 듣고있던 뮤직이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멜로디를 들으면서 하루를 버틴 것 같답니다.
정말 힘들었지만 할만했죠.
제가 건강해지기 위해!
그때 들은 뮤직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기억하고 있죠.
신나는 마음이 되는 노래였죠.
물론은 그냥 듣는다면 쓰라린 노래도 있었지만
역시나 사람은 사람 나름이에요.
그렇게 쓰라린 이별노래도 흥겹게 들으면서
힘들지 않다 마음을 잡으며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조절도 하고….
고행도 이런 고행이 없을 것 같답니다.
그래도 운동하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건강도 많이 되찾았답니다.
이제는 조금 쉬고 생활속의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컴퓨터 앞에 앉을 때는 허리를 꼿꼿하게 있는다던가
아니면 가끔 일어서서 스트레칭을 해준다거나
누워있을 때만 해볼 수 있는 운동을 찾아서 해본다거나
다양하게 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말이에요.
그때 빠질 수 없는 게 하모니이죠!
음악 열심히 들으며 열심히 운동하려고합니다.
뾰옹~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