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검증한 바에 의하면 빛은 태양계를 순환하고 영역을 넓히면 은하계를 순환한다.
지구 환경으로 줄이면 빛은 태양과 지구를 순환하는 것이 빛이다.
이 빛은 수소원소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수소 자체도 빛의 모임이다.
이동하는 상태는 눈에 보이는 햇빛(햇빛)과 눈에 보이지 않는 빛(자기장)으로 나눌수가 있고...
햇빛(양전기=양전하) 달빛(음전기=음전하)로 나뉘고,
자기는 지구 자기장과 전파입자 자기장으로 나뉜다.
빛 기준의 하나의 질량은 전자(electron)기준으로 질량을 측정한 것이 현재가지 유효하고...
햇빛이나 빛의 단위는 아직까지 유효 질량으로 전자보다 작은 질량을 가지는 정도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빛의 최소 단위는 정의할 수없다.
빛이 질량을 가지기 위해서는 수소원소를 구성해야 한다. 이동하는 빛의 질량은 유효하지 않다. 햇빛과 빛의 질량이 다르다는 의미는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
태양과 지구이 수소원소의 질량은 위성 크기에 의해서 결정된다.
수소원소의 질량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행성을 구성하는 압력과 밀도등의 여러가지 조건에 의해서 변화된다.
태양이 가장 큰 변수에 속하고, 지구는 10년 정도 주기로 그 모습이 약간 변화한다. 수소원소의 표준 질량이 약간 변화된다는 것과 같다.
현재까지 수소원소의 평균질량 기준은 1836 x 511 000 eV=938 916 000eV를 기준으로 하고...이것의 전자 질량(빛)10^-32kg
511 000eV가 기준이 된다.
양성자 938 272 081eV
중성자 939 565 413eV 를 기준으로 사용하고(독일 위키 기준)
지구에서의 수소원소의 표준 질량의 편차는 약간 존재한다..1973 x 511 000 =1008 203 000eV 이고...
1008 203 000eV x16 = 16 131 248 000 - (68 637 587 +69 930 919) = 15 992 679 494 eV 가 된다.
((1008 203 000 -939 565 413=68 637 587, 1008 203 000-938 272 081 =269 930 919)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할 기본 단위 1U =931 494 095.4(57)eV/c2 이고
기준 1836 x 511 000eV=938 196 000eV- 931 494 095.4 = 6 701 904.6 eV /511 000eV = 13.115 273 1898 eV 가 되므로
수소언소의 전자가 최대로 흡수하는 최대 에너지량의 기준이 된다. 13.1eV
위의 간단한 곱하기 나누기 빼기를 공개된 과학이나 한국과학은 얼마나 수와 방정식으로 도배를 해서 ....헛고생을 하는지....쉽구분하게 하는 자료가 될것이다. 과학은 수와 단위로 장난하는 것을 그만둬야 한다.
과학학문의 수와 벙정식의 말장난 과학이 아니어도
자연의 수소원소와 빛으로 충분히 태양을 만들고 , 지구를 만들고, 태양계를 만들고 은하계를 만들고 있으므로
수와 방정식의 말장난 과학이 아니어도 충분히 머리 뽀사질 복잡한 세상을 만들고 있다.
수소원소는 원자 궤도가 사과와 배의 표준을 갖는다. 원자 코어및 쉴로 표현이 된다.
사과 기준으로 1836개의 빛의 단위가 511 000개가 사과 둘레를 감고 있는 형태가 되고...사과꼭지는 중수소결합및 원자 핵자 결합의 기준이 되는 모습이고...전자궤도는 사과의 중심을 511 000개가 한바퀴 회전하는 형태가 된다.
수소원소의 물리적인 속도와 빛의 속도 두가지가 존재하는데 수소원소를 형성하고...지구의 물의 액체 상태에 존재하게 되면...빛의 속도는 대기압 기준에 적용되지 않고..물리적인 빛의 속도...즉.....150km~1500km정도의 속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인간은 사과모형의 물을 마실수 있고...손으로 만지고...샤워를 하며...밥을 지어서 먹을수 있는 것이다.
사과 모형의 수소원소 모형을 가진 상태가 되므로...전자에 의한 물리적인 속도 하나와...사과의 꼭지와 및쪽의 꼬랑지로 빛의 단위의 밀도가 높아지므로....일차적으로 전자 궤도에 의해서..물리적인 속도가 표준으로 적용이 되고...전자의 가속에 의해서...수소원자의 1836개의 빛의 고리가 2차적인 물리회전에서 빛의 회전으로 바뀔수도 있다.
지구의 수소원소의 원자 고리 갯수는 1973개가 표준이고...전자 갯수는 511 000개가 표준이 된다.
양성자와 중성자 등으로 137개의 원소의 핵자가 되면....[헬륨][네온][제논][ ] [] [] 6개의 쿼크입자를 갖고..헬륨주기율표의 밑에 쪽에 6개가 쿼크로 분류된다.여기에 따르는 전자는 그 에너지 량이 점차 변화하게 되므로....전자..중성미자..등으로 16 +1의 초등학교 기본 입자의 이름을 갖고...137개의 현재 이름이 부여된 원소들에 기준을 가만하면 소립자 그룹은 1600개로 늘어가게 된다. 그래봐야 수소 원소가 기본 핵으로 변화하면서...자신의 에너지량은 늘어나지만...수소원소의 핵자 크기는 줄어드는 상태가 되므로...원자 단위는 해당 원소의 질량기준으로 늘어난다. 그 원단 단위 하나개를 1600여개에서 찾아내 이름을 붙이는 과학의 이름붙이기 놀이에 빠져 있는데....별로 중요한 영역이 아니다.
원소 주기율 92번의 우랴늄까지가 자연에 존재하는 원소들이고....수소 원소부터 시작해서 동위원소가 수소원소에서 약 7로 시작해서..2주기에서 10개의 각각의 동위원소....2~3주기에서는 각 원소별로 동위원소가 점차 늘어나서...10~30개 까지 가지므로....동위원소 포함하면 대략적으로 1600여개의 원소가 된다. 그러므로 초등학교 입자는 게속 발견되다 할 수있는데...그 자체가 원자 단위 빛의 10억개의 수소원소 기준에서..몇 백만개와 왔다갔다....하는 것에 차이일 뿐이다. 이렇게 간단하게 결말을 짓는 것은
현재 과학이 아무리 소립자 어쩌고 하면 뭐하나...수소원소의 전자 표준 갯수 938 196 000개의 표준 궤도및 전자 갯수는 찾았을 뿐..그 위치는 찾지 못하는 것이 현재의 과학이다. 아니...원자 궤도를 못찾은 것이 아니라 공개를 안한것이다.
위처럼 너무 간단한 원자 궤도이기 때문이다. 기본은 간단하다...1836 x 511 000eV=938 196 000eV
10억개가 채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것이 전자 궤도 511 000개의 전자 궤도에서..전자간 거리플 빛의 기준을 적용하면 원자 궤도의 1836개의 원자 단위개의 개별 거리 부터가 천차 만별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시작점이 된다.
수소원소의 물리적인 속도가 전자 궤도의 속도와 원자 궤도의 속도가 서로 맞물려 있는데....이것이 철의 고체에서 안정되게 머믈러만 있다면 좋겠지만...액체의 물에서 처럼은 항상 움직이는 상태가 된다. 사실 물분자의 표준은...대략적인 개념의 보편성에 의해서 주어진 것이지 ..표준은 없다.
1973 x 511 000 = 1008 203 000eV로 하는 것은 수학적으로 계산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원의 둘레를 구하는 공식의 3.14와 같은 개념이다....빛이 3.14를 나누면...수소원소의 궤도로 변환되고...
수소원소의 빛을 하나 빼내어서..움직이는 광속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3.14를 곱하면 된다.
전자 속도를 150km 라하면..여기의 전자에서 자기장 하나를 빼어서 전파 입자로 만든다면....150 000m x3.14= 471 000m 가 되고...
471km의 전파입자가 되는 비밀이 여기에 있다. 빛의 속도가 광속이니..이런 것은...표준으로 제시된 것 뿐이고...실제로 전파 입자는 물분자의 전하를 추출해서...물분자의 온도에 의해서 전자 궤도 속도가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므로...여기의 전하를 빼낼때....전파의 주파수에 맟춰서 ...전류상태의 물분자 수소결합 온도를 먼저 기준으로 정해서...전하를 빼내서..기본 전파 전하를 마이크로 트론에 보내어서..증폭을 하던가...낮추던가 하는 것이다. 15ookm 의 전자 궤도 속도라면.... 4. 710 000m 이므로...4 710km의 전파속도를 가진...전파 입자를 가질 수가 있게 된다. 여기에 빛의 광속이 궁금하거든...파장을 찾아내서 곱하면 된다.
1866년 전기 발전기를 만들고..나서 1890년의 하인리히 허츠와 보어가 합작하여 전기 자기 스팩트럼을 서둘러서 공개한 이유가 이때문이다. 햇빛은 태양에서 이동하는 에너지 원에 해당하고...저파입자 자기장은 위처럼 저속에서 고속의 전파입자를 만들어서 무선 통신으로 활용하고...컴퓨터 프로세서에 활용할 수있다는 것을 에측햇기 때문이다. 서두처럼 기본 곱셈을 몇개하면 이론적으로 산업 통신 기술이 쉽게 들어오는 것이다.현대적으로..가저제품의 대부분과 휴대폰..방송, 레이다..레이져..라이다..이런 모든 기술이 하인리히 허츠의 전기 자기 스팩트럼 구분에서 시작된 것이다.
말장난 과학을 독일은 하지 않는다...일반 공개가 어려운 것에 다만 침묵을 할 뿐이다. 전기 자기 스펙트럼 공개만으로 독일이 할 수있는 과학의 표준에 대해서...모든 과학자료를 공개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와 방정식은 계산을 조금 빨리할 수잇다는 장점일 뿐이지..그 자체로 산업 신기술이 나오지 않는다.
과학은 눈에 보이는 단위가 기본적인 착시를 햇빛에서 잃어버린 500초를 하므로...수소원소 단위를 확대하여 들여다 봄으로써...자연현상을 인간의 도구로 변환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과학의 본래 목적이다. 지금처럼의 세계 패권을 독패하는 형태의 변질된 과학자 그룹 들의 과학이 전유물이 아니다.
..햇빛이 수소원소에서 생성되므로...
수소원소에서 햇빛을 어떻게 생성하는지... 그 방법을 조금더 세밀하게 찾을 필요가 있다.
지구에서의 물에 저장된 형태의 전기(햇빛)을 전자 궤도를 통한 추출방법은 이미 1790년대의 축전지가 만들어지므로 해서..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기술 영역에서 한가지..햇빛을 대기권에서 어떻게 흡수하는지의 매커니즘의 자료는 찾을 수가 없다.
이것은 연로를 사용해서 불을 생성하여 전기의 물을 전류로 전환하는 방법을 손쉽게 찾아내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등한시하는 한국과학이 되는데..사실은 햇빛을 대기중에서 물분자가 어떻게 흡수하는지가 에너지의 기초 이론이 된다. 이미 전류의 활용 방법에 대해서는 산업가들에 의해서..300년 가까지 파헤쳐서....개인 연구에서는 후발 연구를 할수가 없다.
그렇다고 볼때....차라리 ..전류이론이 아닌...햇빛을 물분자가 대기권에서 어떻게 흡수하고...물분자의 수소원소가 햇빛을 어떻게 만들어내는 지를 검증하는 것이 현대의 산업 기술을 손쉽게 검증하는 방법이 된다.
수소원소의 원자코어의 핵자를 통한 전하인 햇빛을 방출하는데...이것의 표준 단위개 8 607 302개 정도는 한두달 전에 찾았는데....
이것을 태양게기준의 빛의 무리 갯수개라 할때....태양의 햇빛과 지구에서의 이동하는 햇빛 갯수개의 총량이 되고..지구 자기장에서 태양으로 향하는 합과 같다.이것을 대기권의 땅 기준에서...물분자의 수소원소 기준의 표준 질량에 해당하는 1008 203 000eV이고...
이것을 빛의 표준으로 나누면 3.363 003 214 71초가 된다. 즉.....수소원소의 빛의 표준 갯수는 3.363초의 빛의 갯수가 된다...
3.14의 원주율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3. 363 003 214 71 x 299 792 458= 1008 202 999 999 가 된다.
빛의 갯수 299 792 458개가 3.14초 개의 빛이 모이면 지구의 수소원소가 된다...이렇게 간단한 기본을 바탕으로 수소원자 궤도에 접근할 수가 있다....수소 원소를 빛의 단위개로 바꾸게 되면 3.14초의 빛을 만들수가 있다....가 되고...
그러나...태양의 수소원소가 핵융합을 할때...햇빛 변환율이 1%가 되지 않는다.
수소원소를 깨뜨릴 이론은 존재하지만...태양에서도 수소원소 1008 203 000의 1% 햇빛 전환율을 대입하면 10 082 029개의 햇빛 전환 갯수가 된다.
한국과학처럼 핵폭탄에 의해서 세상이 어찌될것처럼....말하지만..인간이 자연에 버티지 못할뿐...지구 자체의 환경에는 1%정도의 변수밖에 되지 않는다.
수소탄 몇개 터지면 지구가 폭발할 것 같이 언급하지만..그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태양은 그랫으면 진작에 없어졌다.
1%의 수소원소의 질량 감소를 가지고..부플린 것이 한국과학의 실상이다...
지들이 한국에서 1%의 1945년에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과 그 후손들이므로....한국과학이야 어찌되든...1%를 확대생산하여...한국과학의 몰상식한 비과학을 부플려 놓은 것이다.
원자론도 마찬가지이다....일본 지들이 1930년에 양성자 찾아서..일본인 이름을 과학의 족보에 삽입햇다하여서...
세게과학의 중심이 된것처럼...햇지만...70년이 지난 지금의 일본 과학의 실상은 어떠한가?
이류에서 이제는 삼류로 밀려나고 있다. 이것은 일본어의 문자 때문에 일어나는 문화의 차이다.
1930년에 원자론에 접근했으면...한국과학의 장난에 몰두 할 것이아니라...세계 과학의 핵심으로 진행하기 위해서..공개된 과학 이론의 전부를 검증했어야 했다...그래야....과학의 경쟁에서 밀려나지 않는데...문자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한 주제에 한문을 빌어쓰면서...나름 만든 일본어라고...지들도 평생을 배워도 문맹률 100%달서하지 못하는 주제에 한국 강점 경제 식민지 제 2기에 연연하느라..
세계 과학의 주류에서 밀려나고 말았다.
중국이 이제....그 많은 인구가 물분자 고학을 실천하고 있는데...세계 패권이 역전되고 나면....중국이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는 과정만 남아 있을 뿐이다. 중국은 스스로 자멸하지 않는한....중국이다..
저 중국도...한국을 무시하지 않는 것은 한글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글은....아무리 어려운 자연 현상이라도....거의 대부분 표현할 수있는 문자이자 문화이다...
일본이 아무리 한국과학에 장난을 해 놓았더라도....
지금보면...한국과학의 일본어 직역만 중점적으로 학습하면 손쉬운 방법이 있고..이것을 토대로 학습해서 경제를 하면 일본 경제를 따라 잡고 앞서가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이미 한국경제가 검증하고 있다. 한국의 은행과 한국전력...한국통신...우체국...철도...소방청...항만의 대부분을 일본인과 그 후손들이 장악을 하고...대기업과 공기업..그리고 국가 권력의 대부분도 장악을 하긴 햇지만...
저 1910년처럼 강제 합벼을 할수가 업고...1국 2체제는 용인도 되지 않는다....
일본으로 이제는 되돌아 갈수도 없는 1945년 이후의 1세대가 이미 거의 사라지고 있고...2세대가 그간 언급된 한국의 대부분의 경제를 집어 삼켰지만....이것을 현금화하여 일본으로 가져갈수가 없다. 그리고 일본으로 귀국해봐야 한국의 이름을 가진 일본인 2세일뿐이다.
세계지도가 180여개국으로 분할되어서 더이상의 분할은 없다. 세계대전이 일어나서 국가 재편이 되는 상황은 이제 도래하지 않는다. 인터넷으로 연결되어서 세계의 대중들이 각자의 글로 이렇게 소통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아직 수소원소에서 햇빛을 생산하는 기술의 검증은 마치지 못했지만...
어느정도는 짐작이 간다.
어느정도 피력을 했는데...검증하면...틀리지 않는게 신기하다.
그냥 평범한 물인데...빛의 3.14초개가 모인 물인데...햇빛도 만든다하니...
기초 검증을 빨리 끝내고....
의. 식, 주의 도구를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것이 .. 님은 여정이 아닐가?
도구를 만들어 간다는 것..
의식주가 해결된 것이 아니라 개인 스스로 얼마나 의식주의 도구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의 척도가...삶에서...왜 살아가는가..
어떤 의식주의 도구를 만들어서...이렇게 세상을 살아왓노라고...그렇게 살아가 자연으로 되돌아 갔노라고....
흔적...은 물로는 남지 않는다...
물의 도구도...손에서 놓으면 물이 될 뿐이다.
그래서...물의 도구인 이 글을 쓴다...
오후 1:27분
빛의 순환에서 물의 수소원소 기준을 적용하면 기묘한 빛의 속성을 확인할 수가 있다. 빛의 크기를 1이할 할때...1의 거리만큼 떨어져서 수소원소의 원자 코어의 전자 궤도를 만들고 있다. 이때..전자 하나당 원소 주기율표 기준의 7개의 빛의 단위를 추가적으로 흡수할 수있고, 이것은 질량을 빛의 제곱으로 정의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검증이 된다.
결국 수소원소의 전자 511 000개가 추가적으로 7개의 빛의 입자를 흡수하게 되면 3 577 000개가 된다.
전자 갯수가 이미 질량의 빛의 제곱으로 정의되어 검증되었기 때문에 이처럼의 변환이 가능하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구별할 수가 있다. 빛의 하나 단위가 공간을 이동하는 상태에서는 햇빛의 모습을 갖는데...2개 단위가 되어서 서로 회전하기 시작하기 시작하는 것이 수소원소의 씨앗이 된다. 이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빛의 단위를 원자 코어쪽에서 314개..전자 쪽에서 314개가 수소원소가 추가적으로 빛의 입자를 흡수하여 기본 수소원소의 씨앗정도를 구성하는 기초가 된다.
즉..이때까지의 전자 기준의 거리가 정의될때는 자기 크기보다 약간 큰 상태의 거리를 유지한다.
그러나 원자 코어의 모습의 기본을 갖추게 되면...먼저 원자 코어쪽 314개가 수축을 하게 되고...전자쪽은 1836개까지 원자 코어 핵자를 키우게 되고...이것을 차례로 쌓아서...사과의 모습의 1836개의 원자 코어를 511 000개를 완성해야 수소원소의 원자 쉘을 완성하게 되고...전자 511 000개를 사과의 중간 부분을 감싼형태가 된다. 기본 수소원소가 1008 203개로 주어질때...다시 헬륨의 쿼크단위로 변화되는 모습은 중수소결합부터가 이에 해당하고...쿼크 단위구성은 2주기 이상에서 생성되게 된다. 2주기 까지는 [헬륨]핵자를 가지게 되므로...기본 쿼크 구조에서 아래쿼크...위쿼크의 3개를 배당하고 나면 ...하나 쿼크기 비어 버리게 된다.
[헬륨]의 기초단위 정의가 부정되어 버리므로...불가분..수소원소의 중수소로 그 이름을 변경하여 하는 불상사가 생기게 된다.
전자는 511 000개에서 기본 햇빛입자 혹은 달빛 입자를 추가로 511 000개를 흡수하면 1 022 000개의 상태가 되는데..이때부터 전자 궤도는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액체의 특징을 만드는 것을 인간의 눈에 보이도록 그 모습을 바꾸기 시작한다. 고체의 얼음의 상태와 물분자에서의 수소원소를 따로 구분해야 하지만...물분자를 구성하는 상태에서는 그 구별이 애매하게 된다.
공기중의 산소원소는 한겨울에 북극정도에서 냉각되거나...아니면 암석 종류의 암석화가 진행된 이후에 이를 발견할 수가 있다.
산소분자가 암석의 고체 상태에 존재하므로 산소분자의 고체의 전자 에너지가 바닦상태에서 햇빛 파장 380nm~700nm를 가진상태로 암석으로 안정화가 되어 있다는 것과 같다.
햇빛이 이동하는 상태에서...햇빛을 만질수는 있지만..손으로 움켜 쥘수는 없다.
그러나...암석을 손으로 움켜 쥘수가 있다.
빛의 단위개의 갯수가 다른 상태이지만..햇빛은 만질수는 있지만...물리적으로 손으로 움켜쥘수가 없고...산소원소가 암석화가 되어서 돌이 되면 이때는 빛에 의해서 햇빛 파장을 갖게 되고...손으로 돌을 움켜쥐는 상태가 된다.
햇빛이 빛으로 바뀌면 물리적으로 움켜쥐는 단위의 빛으로 변환할 수가 있다...가 된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
오늘 주제가 바로 이것이다. 전자 궤도의 전자 갯수 511 000개의 전하 하나갯수의 단위가 다시 빛을 7개를 흡수하여 작은 독립된 회전형태의 원반을 만든다고 가정을 해보자...이 특수한 원반은 전자와 원자 쉘에서만 가능하다... 초기 수소원소의 씨앗을 만드는 방법을 묘사한 것이 이것을 이용하여 수소원소의 전자에 7개의 빛의 원반을 만드는 것을 이끌어 오기 위함이다. 이것은 그동안의 원자론을 검증해오 면서 이미 3년전에 원자 코어론의 일부로...생각은 해 왔지만...글로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 오늘이다. 진작부터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시도하다가 섣부른 이론의 확장 같아서 그만 두었지만..이제는 전자 하나개가 7개의 빛의 단위를 흡수한 상태에서 자체적인 원반의 독립된 전자 단위를 만든다..는 것을 피력해도 어색하지 않고...이것을 물의 액체와 고체에 대입을 하면
그 특징을 어느정도 설명이 가능해 진다.
전자가 빛의 단위 2개의 단위가 되면...전자궤도의 511 000의 직선의 띠처럼의 2차원 원형 공간의 회전을 하는 상태이지만..전자 본래에 빛의 단위 하나가 추가 되면 전기 자기파의 원형이 된다. 즉..전자의 1eV를 이렇게 정의하면 보다 알기 쉽다....빛의추가적인 흡수에 의해서..1+1=2 eV가 아니라....전자 하나개를 애초에 전기 자기....2ev=1eV로 규정하게 되므로 이를 2/1spin이라 규정하면 된다.
전자의 바닦에너지 상태는 전기 자기상태의 전자기파의 상태가 변경되고...이 특징에 의해서...물의 액체와 고체 상태가 설명되어야 한다.
이것은...전자의 2중회전이라는 개념의 햇빛의 기본 속성을 이끌어와서 적용을 하면 된다.
빛의 속도는 전기 자기가 1회전하는 상태에서 이루는 속도가 되고..관찰자인 인간은 물의 전자가 물리적인 속도로 변경이 된다.
30만 킬로에서 절반의 속도로 줄게 되므로 15만 킬로의 속도로 줄어들고...여기에...3.14를 나누어 주는 것이 기본이 된다.
즉...전자에 햇빛과 빛의 단위가 흡수될때...299 792 458 ÷ 3.14= 95 475 305m가 되어야 하고..전자 자기파의 기본이 주어지므로 다시 2로 나누게 되면 기본전자의 물리적인 표준 속도를 구할 수가 있다. 47 737 652.5477m가 전자의 외부 변수가 없는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전자 표준 속도가 된다. km로 환산하면 47 737km가 된다. 빛의 속도 표준에서 6.28/1로 줄어 드는 것이 전자의 물리적인 속도가 된다.
여기에 수소원자의 원자 쉘의 511 000x 1973개의 핵자에서의 밀도 변화가 없어야 전자 속도가 유지가 되고...사과 모형의 핵자는...밀도가 높게 되므로....핵자의 밀도를 2를 적용하면...전자 속도는 다시 2로 나뉘게 된다. 아직 핵자의 밀도에 의해서 전자의 속도가 줄어드는 계산식을 구하지는 못햇지만...물의 상온에서 안정된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볼때...물의 영도 혹은 20도 기준에서의 전자의 물리 속도는 150km에서 200km정도가 된다. 이것은...구해진....47 737km를 물분자의 수소원자 크기로 변경하여...물리적인 속도를 구하는 방법으로 일부 찾을 수가 있다....
여기에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전자가 기본 2개 단위에서 햇빛과 달빛의 빛의 입자 하나개를 추가하면...액체의 물에서의 특이한 현상을 추측할 수가있다.
전기 자기의 광자의 상태에서 질량이 부여된 전자가 전자궤도에서는 빛의 상태아 아닌 전자 궤도의 전자 단위개가 존재하므로...이때에 빛의 단위 하나개가 추가 되면...파동과 파장의 연속체에서...3개가 전자 궤도에서 별도로 내부 회전을 빛의 속도로 하는 것을 이끌어 낼수가있다.
바닦상태의 2개의 전기 자기파에서도 작은 회전이 존재하지만....최저 단위의 회전이므로 이 자체는 핵자의 회전에 의해서 삭감이 되는 상태이고...3개 단위가 내부에서 회전을 하게 되면...디스크가 서로 겹진...형태가 되고....이것은 원자 코어가 겹친 것과 비슷하다.
시디 코어가 511 000개로 상태로...다시 cd가 자체적인 빛의 속도로 회전하는 상태가 되므로...빛의 속도의 복원이 쉽게 이뤚게 된다.
그리고..자기 크기에서 전자 궤도를 만들고 있으므로...3개 단위에서붜터는 작은 원의 3개 단위는..도미노 게임처럼...쓰러졌다 일어나기를 반복할 수가 있게 된다. 이 흐름을 연결한 것이 빛의 파동의 모습이고...이것은 비단 전자의 운동이기 이전에 햇빛에서 이 원리에 의해서 파동과 파장을 만들어 내고 있었던 것이다. 한국과학은 파동과 파장을 바꾸어서...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이라는 이상한 문구를 일본어 번역을 인용하다보니...희안한 표현을 만들어 낸것이다. 파동과 파장을 갖는 빛의 속성은 곳...빛의 단위 전기와 자기장 내부에서 작은 원형을 이룬 상태로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상태가 되고..이중 파장의 크기를 측정하여 전기 자기 스팩트럼을 위 논리에 입각하여 전기 자기 스팩트럼표를 하인리히 허츠가 저이하여 일단 대중들에게 공개한 공개 자료가 된다.
전기 자기가 빛의 상태에서 1회전을 하면 이것이 1hz가 된다. 1초의 회전하는 갯수의 표준은 299 792 458번의 전기 자기 회전이 1초에 통과할 때이다....전기 자기장의 1회전의 서로간의 거리 기준은 1m 기준을 적용한다.
월척이 걸렸군......
전자 궤도의 내부의 작은 회전인 2중 회전을 검증하려 햇더니..햇빛의 속성의 파장과 파동의 의미에 대해서....혼란 스럽지 않을 표현을 정리하는 것을 찾아냈다. 파동, 파장 그 의미가 정리가 되지 않았는데...파장 기준을 파동의 1회전...이지만..전기 자기의 빛의 단위의 1회전...이렇게 정의하면 되므로....굳이 파동의 크기는 언급하지 않아도 파장의 크기를 1m로 정의하므로..이를 보완하고 있다.
역시나 일본어 직역을 파고 들면...이제는 오히려 한국과학을 검증도 하면서 알짜배기 기초과학을 보다 손쉽게 검증하게 된다.
오늘 정리한 것이 처음이라 약간은 문맥이 안 맞는 것도 있지만..그동안 오타를 유발햇던 근원적인 원인을 찾은 것과 같다.
요즘 글에서 부쩍 오타가 줄어들고 있는데...그것은 한국과학의 일본어 직역은...한글 어원의 반대라는 대부분 사실을 암산으로 적용하고...이를 해석하면 글을 쓰는 와중에서 일부러 독일 위키의 자료와 비교 번역을 하지 않아도...대부분 사실로 맞아 떨어지게 되므로
오타가 줄어 들수밖에 없고...한국과학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학의 핵심원리는 일본어 직역이고...이것을 거꾸로 적용하기만 하면 되므로...한글을 이미 학습한 상태이므로 이보다 더 편한 번역 법은 없는 듯하다....
일본인들이 한국과학을 왜곡하여 한국경제를 독식하는 70년의 노하우가 담겨 있으므로...이를 간단히 파해하면서...
보다 쉬운 한국과학의 기초과학을 검증하게 되니...이제는 성토가 아닌 ..일본인과 그 후손들에게 감사를 해야 할 지경이 되었다.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전자의 내부 2중회전이 중요하지만...오늘 글에서 도출된spim2/1의 햇빛의 기본 속성이 검증된 이것이 더 큰 기본 검증영역이 된다. 이것을 풀어야 독일 편집인중 스탶진이 제공하는 자료를 이해할 수가 있게 된다. 일주에 한두번만 스탶 자료의 연결이 되는데 오늘부터는 이제 걱정이 없다. 스탶 자료가 주어저도 정독하는 것만으로 이해할 수있게 되는 것이다.
오후 4:45분
빛의 파동과 파장에서의 입자에 대한 의견...
빛은 전기 자기의 두개의 입자가 기본 1회전을 완성하고 있느냐 없느냐의 상태로 광속으로 이동을 하느냐 마느냐로 1910년대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것에 대한 고찰을 하는 것이 연구소 단위별로...첨예한 과학 논쟁의 중심이다.
전기 자기장이 1회전을 완성을 하면 질량을 가지므로 입자가 되고...1회전을 가지지 않는 상태에서는 질량을 가지지 않으므로...파동으로 분류하고...이것을 풀수없으니까...파동과 파장을 동시에 갖는다. 이렇게 대체적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것을 햇빛과 물에 적용을 해보자...물의 전류상태에서 인공 조명인 전구 불빛을 전류상태에서 보편적으로 만들고 있다.
물분자의 산소원소와 수소원소의 저장된 전하가 빛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렇다면 물에 저장된 전류의 질량은 없을까? 변동하기는 하지만 질량은 있다. 그렇다면 태양의 수소원소에 만들어진 햇빛의 질량은 어떻게 될까?
태양의 수소원소의 질량은 핵융합 과정에서 질량이 줄어들어서 햇빛을 생성하므로 햇빛은 질량은 가진 단위라고 쉽게 검증할 수있다.
이동하는 상태에서 질량 측정이 어렵지만...수소원소에서 질량이 감소한 만큼의 햇빛 갯수개가 출발을 하므로 질량은 이미 구해 졌다.
한국과학만 해 묵은 논재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햇빛의 파동은 이미 1회전 상태에서 움직인다는 과학적 사실에서 썬그라스...사진 기술에서 편광....에 의해 검증되어 있고...leD 텔레비젼에서는 이 1회전 파동의 빛을 수직으로 세웠다가 다시 복원시키는 방법을 상용화하여 텔레비젼 색깔 기술로 이미 적용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평가한다면 전기 자기파는 1회전을 완성한 상태에서 광속의 속도를 갖고...디스크 형태를 갖느냐인데...
대체적으로 디스크 형태의 전기 자기장의 형태는 글을 쓰면서 검증해온 바에 따르면..가장 적절한 용어가 디스크의 전기 자기장이 된다.
이것이 태양에서 지구자기장까지 이동을 할때는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의 상태가 되고..디스크의 형태가 되므로...그 파동의 크기는 유지가 된다.
이것이 지구 자기장의 자기장 밀도가 높게 되므로..수평으로 이동하던 디스크 형태의 햇빛이 지구와 점차 수직으로 휘어지게 되는데..
지구의 이온화된 입자 부터가 햇빛의 굴절이 아닌....디스크를 일으켜 세워서..지구와 수직으로 바뀌게 되어서...지구의 햇빛 관점이
디스크 낱장이 지표면으로 떨어지는 형태가 된다.700nm의 파장을 가진 전기 자기장이 700nm크기를 가졌지만...중앙원은 비어 있는 상태가 된다. 그래서...지구와 태양의 이동간에는 수평으로 1회전 상태의 파장이 이동하게 되므로...그 이동속도가 빠르고...
지구 자기장에 들어서서는 광속 개념만 일정할뿐...지구 입자와의 상호 작용을 하게 되므로 햇빛의 속도는 느려지게 된다.
햇빛의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가 않다...즉...380nm~700nm의 전기장과 자기장의 광속을 갖지만..햇빛의 형태인 380nm~700nm를 이룬 파장을 가질때는 과속의 속도는 햇빛 속도로 저하되어 이동하여...햇빛을 자세히 관찰해보면..지표면에 닿고 나서...햇빛이 흩어져 사라지지 직적접으로 반사되는 모습을 찾을 수가 없다.
이것은 햇빛은 1회전의 이중 구조로...먼저 파동을 만든 상태에서 광속의 이동을 한다는 것을 검증하는 것이다.
햇빛 입자 단위 기본은 8 607 302개에서 점차 줄어들고..수소원소의 태양에서의 원자 코어 1836개가 한줄로...태양의 대기에서 벗어나 햇빛으로 이동하는 상태가 되면...햇빛의 단위개는 1836개의 입자개가 전기 자기장의 상태로 이동하게 되므로...1836 x 2= 3672개의 햇빛 입자개가 된다. 그러나 햇빛 입자개는 전기자기장의 2개의 입자가 1회전 상태를 만들고 이동하는 상태를 가정하게 되면...1836개의 입자 단위개가 기본이 된다.
spin2/1이 통용되는 이유가 되는데....spin 이론이 현대 원자 모형과 원자 궤도에서 많이 인용되지 않는다.
영어권에서 급한지...슈레딩거 방정식에 의한 원자 모형을 공개했는데...이미 세계 대중들로 부터 과학의 신뢰성을 잃은 영어권 과학자료라 할 수있다.
말장난 과학으로 자료를 찔끔찔끔 공개하면...태블릿 이전의 컴퓨터 세대에나 통하지 ...태블릿 세대의 편집에 의해서 세계 대중들이 과학을 평가하는 상태에서는 한 발 늦었다고 할수있다.
그동안 파동함수의 수와 방정식으로 세계 패권을 1945년 이후에 독점한 것만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한다. 영미권은..
세게 대중들로 부터 왜면 받는 권력은 살아남지 못하고...지금의 권력은 기초과학의 이름이 변형되어 있을 뿐이다.
물에 햇빛이 저장되는 것에 대해 한발 자료 검증이 되었다. 1836개의 디스크 형태의 햇빛 단위개의 전기 자기장이므로..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전자에 먼저 어떻게 흡수하느냐가 관건이 된다. 그리고 사실...수소원소의 전자 궤도에서 햇빛을 흡수하는 전기자기장은
수소원소를 기초적인 빛의 2개 단위에서 314개의 단위로 크기오...원자 코어 갯수를 충진하는 기초 방법에 해당한다.
결국...이 카페 시작글에서 태양의 경계층에 햇빛 입자 두개를 보내어서...수소원소 단위의 초기 수소를 만들었던 것이 우연이 아니었던 것이다. 수와 방정식으로 도배된 것을 풀지는 못하지만....햇빛을 관찰하고..이것을 물분자의 수소원소에 적용하므로 해서..
자연과학의 일부로 현대과학의 원자 궤도와 원자 모형을 대략적으로 접근하여서 그 핵심에 대해 본질을 논의할 정도가 3년여 만에 허락 되고 있다.
영미권 자료의 수소원소의 자료가 2개월째 한글 번역이 이 단외에 두세가지 기초자료에서 번역되지 않는다. 구글 위키를 개편하는 것인데...영미권에서 독일 편집 스탶이 제공하던 녹색 편집인이 자주 등장을 하는데...아직도 영미권의 구글위키는 한물간 파동함수의 수와 방정식에 연연하여 데세 과학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이 밝혀지기 이전에는 통하는 과학이었겠지만....지금은 물분자의 전류상태를 직접적으로 대입하여 기초과학을 검증하는 것이 되므로...영미권의 아무리 고차원의 수와 방정식으로 도배를 해 놓아도..
한낮에 점심 먹고 하품을 하는 하품떼기 응석에 지나지 않는다.
독일 위키처럼 진지하게 기초과학에 접근하는 근본적인 변화가 없는 영미권 위키라면...이빨빠진 사자의 사막에서의 표호에 지나지 않는다.
1940년대처럼 연합국이라는 명목으로 독일제국 하나를 털어 내는 전쟁급의 극단적인 선택은 이제 통하지않는다.
이미 세게 구글 위키 대중들이 모든 사실을 간파하고 있는데..이것이 통하리라 생각하는 자체가 이미 세게 독패에서 그 수명을 다햇다고 볼수가 있다.
이미 중국이 깨어나서..세계의 중심이 되었고...중국의 인구수를 줄이지 않는한 이것이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중국 과학원인 물분자 이론을 대거 중국 대중들에게 할량한 상태가 된다. 적어도 억명 단위가 물분자 이론을 이해하고
중소 기업이 아닌 대기업 군을 틀을 이미 만들어 놨다고 평가할 수가 있다. 중국은 억명 기준으로 13억명이므로....13개의 억명의 국가 단위가 연합한 형태인데...여기에 중국과학원이 중심에서 13개의 억명 단위를 조율하고 있다..미국 연합보다 더욱 강력한 지도력이라 할 수 있는데 그 중심에 물분자가 자리하고 있다...이 연결 사슬은 물분자의 산소원소와 수소원소의 공유결합이므로..이미 미국의 건제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중국을 건설해 가고 있다.
이제 한국과학도 전기입자 물분자를 중심으로...적어도 남북한이 합치게 되면 억명 단위에 근접하게 되므로...충분한 경쟁력을 자체적으로 갖고 있다. 한을 이해하는 북한 동포들과 중국거주 한민족까지 합하게 되면 가볍게 억면 단위를 넘게 된다.
소련에도 상당수가 거주하므로....
오늘은 그나마 희망을 노래할 수있다....
그동안 한국과학을 짓누르던...한국과학의 왜곡된 실체를 알았으므로 이것을 오히려 역이용하여 검증하는 속도를 빨라지게 하는 방법을 찾은 것이다.
햇빛 입자가 2개의 전기 자기장이 디스크 형태의 2중 파장의 형태로 머릿속의 산소원자 쉘의 전자에 맞물리는 어제 오늘의 시간이다.
산소원자 쉘이 접목될때의 뒷목의 묵직함이 없이 손가락 타이핑이 춤을 추듯..원래의 제자리를 찾아가는 느낌이다.
산소원소 원자쉘이 그동안 묵직햇는데...이제 이것을 탄소 원자 쉘과 더불어서..수소원소의 사과를 주고 받기 시작을 했다.
탄소원소는 산소원소에 배를 건네고...산소원소는 탄소원소에 사과를 건넨다...이것의 순서가 바뀔수도 있지만..과일을 주고 받는 것이므로 사과면 어떻고 배면 어떠하랴...탄소와 수소원소들이 과일을 주고 받으니..그것이 설날의 의미와도 겹친다.
첫댓글
@한글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