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직까지 결정을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손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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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는 시방재가 팬션이긴 한데 무늬만 팬션인 것 같아요...
어제 쥔장이랑 통화를 하면서, 양념 종류가 뭐가 있느냐고 물었는데,
글쎄요, 뭐가 있을까요? 라고 하더군요...@.@
그럼 고기 구울 수 있는 곳은 있느냐고 물었더니 있긴 한테 추울텐데요
라고 하더라구요... 바람막이 건물을 설치하지 않았느냐고 재차 물었더니
그런거 없다네요...
생업을 위해 팬션을 운영하는 곳이 아니고 취미활동처럼 팬션을 놀리는 곳인 듯...
그래서 바비큐를 먹는 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 양념 종류도 가능하면 조금씩
가져오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글구 아무래도 개인 수건도 가져와야 할 것 같아요... 무슨 팬션이이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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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도림에서 1시 20분에 출발하는 사람
수미, 은혜, 창희, 만샘, 운기
2. 사당에서 1시에 출발하는 사람
경아(혼자니까 가능하면 신도림으로 와서 같이 건 어떨감!)
3. 병점에서 2시에 합류할 사람
슬기, 정훈, 진남 <---- 병점역에 와서 전화하셔요~~
4. 엠티 장소에서 만날 사람
유진, 강희
아직까지 의사 표시를 하지 않으신 기재님은 몇 번인 감요???
5. 개인 준비물
칫솔, 폼클렌징, 작은 샴푸(?), 수건 정도.
글구 쌀 조금이랑 밑반찬... 생각나는 양념...
6. 일단 먹거리는 바로 아래 경아가 올린 것을 참고해서 결정하죠.
근데 제 생각에 일요일 아점은 빵과 우유로 대강 먹고 병점에 나와서 밥을 먹는게
어떨까 싶어요... 밤새도록 놀다가 잘텐데 담날 밥하고, 반찬 준비하는 게 만만치
않을 것 같거든요... 의사표시 해!주!세!요!!
7. 시방재 팬션 가는 길
병점역에 내려서 수원과학대 방향으로 나와 택시를 타세요..,
버스도 있다는데 배차 시간이 조금 긴 듯 하고, 당일날 무지 춥다네요...
암튼 택시를 타고 ‘무우사’로 가자고 하면 된다네요... 만일 모를일은
없겠지만 무우사를 모르면 ‘보통리저수지’를 가자고 하면됨!!
8. 엠티 당일날 영하 10도까지 떨어진다네요...
엄청 추워서 호수 주변 산책도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
암튼 따뜻하게 옷 입고, 목도리도 두르고 장갑도 끼고 오세요~~
즐거운 시간, 깊고 찐한 만남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6.일요일 아점. ..병점 나와서 식사는 오히려 어렵고 번거로울 것같아..일요일에 문 여는 식당이 관광지 빼고는 없지 싶은데... 아점 빵과 우유...우유 싫어..소화안돼...밥하는 거 뭐 대수야..어렵지 않아..있는 반찬, 남은 재료 처치하는 차원에서도 그냥 식사하는 게 나을듯 싶어...
난 넉넉하게 사지 않고 적당하게 사서 당일날 다 먹는 방향으로 생각을 했거덩... 암튼 속도 풀려면 밥먹는게 좋긴해... 근데 병점에서 밥 먹는 거 별로 번거로운 일은 아냠~~
재밌겠다 ! 잘 다녀 오세요. ^^
ㅎㅎ..마고님두..시간되믄 오세요..미인 출현은 언제나 반가운 일이죠!!
예전처럼 아주 간단하게 -밥하나 반찬하나 국하나 정도로 먹으면 될듯...
대충 먹져 ㅋㅋ 전날 남은 돼지고기 양념에 밥 슥슥슥 ㅋㅋㅋ 안주거리 남은거로 양푼이 슥슥슥 ㅋㅋ
은혜야 낭중에 정말 끝내주게 맛난 양푼이 비빕밥 먹으러 가장~~ㅋㅋ
로빈..근데..서현이가 빠졌잖아...서현이 챙겨.. 혜미도 올지 모른다했고..두 사람에게 연락 해 보길..
서현이는 아이들 시험땜시 못와여...ㅠ.ㅜ 글구 혜미는 쪽지 보냈는데 반응이 없구...흑흑.
저두 남은 재료 활용해서 먹으면 될거같아요. 없음 나가서 사먹고. 특별히 신경 안써도 될거같아요-^
아무래도 차 한대는 있어야할 듯, 1시에 출발하면 저녁에나 도착하겠죠^^, 그래서 10시 전에 여유있게 출발합니다. 미리 가서 둘러보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당연히 병점 하나로 마트에는 시간맞춰 갑니다. 혹 토요일 오전 여유있게 같이 가실분, 제가 점심 쏩니다.
헉~!! 10시 전...점심도 쏘신다하니...땡기긴 한데...
10시전... 전 못 일어납니당 ㅜㅜ
하, 10시부터 출발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여... 아무리 막혀도 서울에서 2시간 안에는 가지 않을까요??
아, 그럼, 팬션주인님께 인원도 적고 하니 숙박비를 5만원 깍아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15만원이면 적당할 듯 한데, 어떠신지. 그리고, 제가 있었을 때 거의 모든 양념이 다 있었어요. 운기오빠 놀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 저녁만 잘 먹고, 아점은 라면으로 하던지 그냥 간단하게 북어국과 밥 김 이렇게 좋겠습니다. 저는, 병점으로 그냥 갈게요. ㅋㅎㅎ
'펜션 주인님'...ㅋㅋ..주인님...과 잘 네고해!!
추운데 난방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