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추석에 갔는데요...전체 테이블에 남자는 딱 두분있어서 남자분들이 조금 쑥쓰러울 듯...다 여자분들 빼곡히... 딱 여자분들이 좋아할 만한 곳인 것 같아요... 가격은 저렴한데...윗글처럼 저도 크림스파게티 먹었는데 넘 약했어요...그치만 대체로 만족했네요...ㅋㅋ
오늘 다녀왔습니다... 저는 절대 미식가는 아닙니다..음식맛은 지극히 평범합니다..어느 스파게티집이나 가면 나오는 그런 맛..치킨토마토스파게티?? 이거하고 버섯리조또인가 시켰는데 13000원가량 나왔고, 후식도 없습니다..그중 최악은 양이 너무 적습니다...나와서 아랫목 김밥집에서 튀김사왔습니다.. 스파게티나 리조또 같은게 맛은 다 거기서 거기일겁니다.. 그럼 가격이 싸거나 양이 많거나 그래야 경쟁력이 있을텐데요..분위기는 좋았습니다..홀 중앙에 쎈스없이 달아논 벽걸이 티비가 깨긴했지만...
전주맛집도 광주 맛집과 비슷한가요? 본인이 아니면 절대 가지 말아야 하구... 본인이 맛 없으면 절대 가지 말아야 합니까? 왜 가지 말아야 하나요? 차라리 무슨일이 있어서 가지 말라고나 하시지...제가 느끼는 것은 서비스 충분하구요... 음식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도 많은 거구요...그런 식으로.. 막 나가시면 안되지요...
저도 지난 여름에 다녀왔었습니다,,음,, 맛은 그랑비아또나 아이다나 이런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비슷한거 같았구요,, 대신 가격이 두군데보다 저렴하죠,,ㅋ 서비스도 괜찮던데요,,,ㅋ "포유포미"님이 어떻게 느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공짜로 먹는거 아닌이상 서비스가 불만이면 그 자리에서 바로 이야기하시면 가게 입장에서도 그리고 돈내고 먹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좋을거 같네요,,ㅋ 저는 그래서 사장님들이 두번째가도 바로 알아보시나??ㅋㅋ 어쨋든 저렴한 가격에 충분한 맛을 즐길수있는 곳입니다,,ㅋ추천~
그냥,,여길 들어오면,,어떤 말을 남ㄱI기가 참으로 조심스러워 지더라구요,,^^;;오해하시는 부분들을 글로 남기자니,,변명같아져서,,제 자신이 자꾸 구차해질까봐 많이 망설여지거든요,,^^*항상 드릴 수 약속은 잘못된 점들은 개선하고,,노력하겠다는 말밖엔,,ㅋ 런치 가격은 11시30분부터 4시까지구요,스파게티와 리조또는 음료와 기본샐러드 포함4800원,피자는 역시 샐러드와 음료포함 6800원이예요,,그리구 다른 셋트 메뉴들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참,,런치를 제외한 메뉴 선택시에는 쿠폰제도 실행하구 있어요,불편한 사항들은 언제고 말씀해주세요,더욱 노력할께요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매니져같으신 언니분이 너무 세세하게 신경써주시더군요... 아마 이글을 보고 변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신게 아니실까라는 생각이..듭니다...만...^^ 맛은 솔직히 아 맛나다는 아니고..그냥 보통 맛입니다..그냥 맛이 없진 않고 딱히 맛이있지도 않고..솔직히 그랑비아또도 전 아주 특출나게 맛나다는 못느끼거든요 ㅠㅠ 내가 이상한가 ㅎㅎ
계산하시는 여자분이 친절해서 자주 가는데요 그냥 대학생들자주가는 그런곳이구요 항상 치킨샐러드하고 스파게티이름이 생각안나는데 크림소스에버섯들어간,,여튼 메뉴첫번쨰있는거랑 고구마피자먹는데요 그렇게 먹음 맛있더라구요 단호박피자도 괜찮고, 뭔가 변화를 줄까하고 토마토 오리지널피자인가? 그건 너무 셔서 못먹겟다는..ㅋ 그리고 추가해서오븐스파게티로 먹은적도 있는데 너무 느끼했어요.. 그냥 친구랑 편하게 가볼곳임 맛은 평범에서 약간 괜찮은느낌정도네요
첫댓글
정말 후기 기다렸는데 싸고 괜찮네요 당장 가보겠음
사진 잘 찍으시네요.........전문가신가??????
전에 올라온글(맛집게시판 583번글)보고 저도 한번 가봤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은것 같아요..그리고 여기 점장님도 카페가입하신걸로 알고 있는데요... 활동은 안하시는듯^^
여기 닭고기랑 치즈 들어간 스파게티..였나? 그라탕이었나?;; 암튼 저는 화이트 스파게티 맛있게 먹었어요~~^^
음식은 적당한데요.... 인테리어는 뭐... 좋은편... 마지막정리할때 어수선하고 분위기가 깨지지 않도록...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오...함 가봐야겠어요^^
저도 이번추석에 갔는데요...전체 테이블에 남자는 딱 두분있어서 남자분들이 조금 쑥쓰러울 듯...다 여자분들 빼곡히... 딱 여자분들이 좋아할 만한 곳인 것 같아요... 가격은 저렴한데...윗글처럼 저도 크림스파게티 먹었는데 넘 약했어요...그치만 대체로 만족했네요...ㅋㅋ
런치 괜찮네...ㅋㅋ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점심시간엔 서둘러야해요
깔금하네 언제 저런데 한번 가보나
지나다니면서 함 보쟈고 했었는뎅~~피자 먹고프네요~~^^
우리나라사람들은 미국식피자,,일명 돼지피자에 익숙해져서,,,,,,
인테리어두 너무 이쁘구 맛네게 먹구 왔는데요..알바생들이 좀 무섭드라구요,,, 솔직히 ..팀같은 분위기 일지 알았는데..뚱한 표정의 알바생들이 신발 찍찍 끄시고 다님서 자기들이 구석에 모여서 잡담하구 있고...컵두 탁 놓구...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하기두 전에 획 돌아서 가버리는...글서 한번가구...요즘은 가르텐비어에서..술먹음서...그냥 인테리어 감상만 해요~ㅋ
인테리어가 예쁜게 맘에 들어서 친구들 만날 때 2번 가봤는데요; 정말 솔직히 맛은 없습니다 가격은 저렴해도 가격대비해서도 맛이 따라가질 못하는 것 같아요 피자는 그저그랬는데 파스타는 정말 맛없었어요 실망이었어요
저는 그냥 먹을만한 정도는 됐었는데 정말 맛이없으셨다니 꽤 까다로우신가봐요. 아니면 제가 막입이거나...ㅎㄷㄷ 그리고 여기 좀 써빙이 불편한거 저만 느낀건 아니였군요.
저도 파스타 한번 먹으러 가야겠네요..
요긴 데이트 하면 딱 좋은 곳인거 같은데.. 음.. 사진 정말 이쁘게 찍으셨네용 
가격이 저렴하니 막 땡기네요.. 이렇게 멋진 인테리어에 맛이 별로라니 너무나 안타깝고 아쉽네요.. / 그나저나 사진 예술이예요.. 사진 동아리에서 갈고 닦은 실력같아요.. 똑딱이는 아닌것 같구 수동카메라인가봐요.. 갑자기 디카에 관심이 더 가요.. 디카 뭐예요?
DSLR아니구 그냥 남들 다쓰는 똑딱이에요. 원래는 수동썼었는데 요즘엔 똑딱이도 워낙잘나와서 좋아요. 그리고 그렇게 맛이없지는않은데......뭐...다들 개인차이가있으니까요. 다 기본은 하는것 같던데...워낙 미식가들이 많으시니까 ^^
저는 맛있게... 먹었어욤....^^ㅎㅎㅎㅎ;;
오늘 다녀왔습니다... 저는 절대 미식가는 아닙니다..음식맛은 지극히 평범합니다..어느 스파게티집이나 가면 나오는 그런 맛..치킨토마토스파게티?? 이거하고 버섯리조또인가 시켰는데 13000원가량 나왔고, 후식도 없습니다..그중 최악은 양이 너무 적습니다...나와서 아랫목 김밥집에서 튀김사왔습니다.. 스파게티나 리조또 같은게 맛은 다 거기서 거기일겁니다.. 그럼 가격이 싸거나 양이 많거나 그래야 경쟁력이 있을텐데요..분위기는 좋았습니다..홀 중앙에 쎈스없이 달아논 벽걸이 티비가 깨긴했지만...
그래도 사람은 많던걸요. 저녁에 한번 갔다가 다 찼다고 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구정문에 파스타, 피자 전문점이 없어서 그런것 같긴 하지만, 분위기는 괜찮더거 같던데요. 조금 많이 밝긴 하지만요~~~
이집 절대 가심 안됌니다..서비스 절대 아니고요 음식질도 아닙니다...
전주맛집도 광주 맛집과 비슷한가요? 본인이 아니면 절대 가지 말아야 하구... 본인이 맛 없으면 절대 가지 말아야 합니까? 왜 가지 말아야 하나요? 차라리 무슨일이 있어서 가지 말라고나 하시지...제가 느끼는 것은 서비스 충분하구요... 음식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도 많은 거구요...그런 식으로.. 막 나가시면 안되지요...
저두 여기에서 스파게티를 자주 먹는데요..저렴한 가격에 먹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지난 여름에 다녀왔었습니다,,음,, 맛은 그랑비아또나 아이다나 이런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비슷한거 같았구요,, 대신 가격이 두군데보다 저렴하죠,,ㅋ 서비스도 괜찮던데요,,,ㅋ "포유포미"님이 어떻게 느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공짜로 먹는거 아닌이상 서비스가 불만이면 그 자리에서 바로 이야기하시면 가게 입장에서도 그리고 돈내고 먹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좋을거 같네요,,ㅋ 저는 그래서 사장님들이 두번째가도 바로 알아보시나??ㅋㅋ 어쨋든 저렴한 가격에 충분한 맛을 즐길수있는 곳입니다,,ㅋ추천~
그냥,,여길 들어오면,,어떤 말을 남ㄱI기가 참으로 조심스러워 지더라구요,,^^;;오해하시는 부분들을 글로 남기자니,,변명같아져서,,제 자신이 자꾸 구차해질까봐 많이 망설여지거든요,,^^*항상 드릴 수 약속은 잘못된 점들은 개선하고,,노력하겠다는 말밖엔,,ㅋ 런치 가격은 11시30분부터 4시까지구요,스파게티와 리조또는 음료와 기본샐러드 포함4800원,피자는 역시 샐러드와 음료포함 6800원이예요,,그리구 다른 셋트 메뉴들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참,,런치를 제외한 메뉴 선택시에는 쿠폰제도 실행하구 있어요,불편한 사항들은 언제고 말씀해주세요,더욱 노력할께요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매니져같으신 언니분이 너무 세세하게 신경써주시더군요... 아마 이글을 보고 변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신게 아니실까라는 생각이..듭니다...만...^^ 맛은 솔직히 아 맛나다는 아니고..그냥 보통 맛입니다..그냥 맛이 없진 않고 딱히 맛이있지도 않고..솔직히 그랑비아또도 전 아주 특출나게 맛나다는 못느끼거든요 ㅠㅠ 내가 이상한가 ㅎㅎ
ㅋㅋ 여기 샐러드에서 기어다니는 벌레나오고 하는걸 내가 직접 봤는데,, 가고 싶나요? 글구 맛도 딱 가격만큼만 합니다. 싼맛에 가실려면 가도 될듯
누가 가지 말라 가라 소리를 듣고 싶어해서 글을 보는 줄 아십니까..다 모두 같은 입맛은 아닐테니 이런 글들은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ㅎ 여기가 맛없다면 다른데가서 퍼먹으시면 좋지 않겠나요? ^^;
SATAN 모두 같은 입맛이 아닌건 인정하는데, 누가 뭐랬나요? 샐러드에서 벌레나온걸 봤다고 얘기도 못하나요? 말 험하게 하네 ㅋㅋ
저는 여기 스파게티,,별루였어요~ 토마토스파게티는 왠만한데는 다 먹을만한데,,여긴,,영 -_-
가격이 저렴해서 두번 갔었는데,,, 모든 메뉴 맛이 정말 평범했어요,,, 제가 스파게티를 남기는걸 보고 친구들이 깜짝 놀라더군요 ^^;;;
이 글은 삭제 하심이.. 맛 없고.. 서비스도 영~ ㅡㅡ^ 쭈맛에 올라와 있는게 조금 그렇네요...;;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셨나봐요? 제가 글에도 그리고 리플에도 맛집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가볼만하다 그 정도로쓴건데 삭제해라 말아라 그러시는건 좀 웃기네요.
계산하시는 여자분이 친절해서 자주 가는데요 그냥 대학생들자주가는 그런곳이구요 항상 치킨샐러드하고 스파게티이름이 생각안나는데 크림소스에버섯들어간,,여튼 메뉴첫번쨰있는거랑 고구마피자먹는데요 그렇게 먹음 맛있더라구요 단호박피자도 괜찮고, 뭔가 변화를 줄까하고 토마토 오리지널피자인가? 그건 너무 셔서 못먹겟다는..ㅋ 그리고 추가해서오븐스파게티로 먹은적도 있는데 너무 느끼했어요.. 그냥 친구랑 편하게 가볼곳임 맛은 평범에서 약간 괜찮은느낌정도네요
여기 좀 저녁때 같었는데요 너무 깨끗하고 청결해서 좋더라구요~주방장들이 모두 옷 깨끗이 잘 차려 입고 조리하는것같더라구요~글애서 좀 믿음직 스럽더라구요
저두 여기 괜찮더라구요. 음식이 좀 늦게나오긴하지만 직접 요리하느라 그런거 같아서 맘에 들구요. 맛두 괜찮구요.
여기 피자 맛없음....파스타 특히 크림소스 파스타 강추^^맛있어요...근데 조명이 넘 환하다는....눈부셔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