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찬송91)
시편 95편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히브리서 3장
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베드로전서 2장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민수기 14장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 주님!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심을 알고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도록 도와 주옵소서 겸손과 온유로 하고 주께 감사하오며 기도하도록 도와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복음성가965,찬송91)
❤️해로동혈(偕老同穴)❤️
~ 살아서는 같이늙고 죽어서는 한무덤에 묻힌다는 뜻입니다 ~
부부란 4억 3천 200만 년이 칠천 번을 거듭하기 그 이전에 이미 부부로서 맺어졌다는 뜻입니다.
부부란 서로 믿고 의지할 때 진정한 가족과 가정의 안녕을 기할수 있는 겁니다.
젊을때는 아내가 남편에 기대어 살고, 나이가 들면 남편이 아내의 도움을 받으며 생을 살아 가게 됩니다.
그래서 서로를 향하여 여보•당신이라고 부릅니다.
여보(如寶)라는 말은
"보배와 같다"는 말이고, 당신(堂身)은 "내
몸과 같다"라는 말이랍니다.
마누라는 "마주보고 누워라"의 준말이고, 여편네는 "옆에 있네"에서 왔다고 합니다
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귀한 보배요.끝까지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세월이 가면 어릴적 친구도, 이웃들도, 친척들도 다곁을 떠나지만, 마지막까지 내곁을 지켜줄 사람은 아내요, 남편이요,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며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부부는 서로 돕는 배필이지 바라는 배필이 아닙니다.
☆ 말 씀 ☆
♡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 디모데전서 3 : 12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