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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Green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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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 <입 장> 대구녹색당의 회복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기산 추천 0 조회 659 13.07.11 15:2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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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2 17:36

    첫댓글 아기산님..입장 글 잘 읽었습니다. 답답했던 심경, 또 많이 힘들었을 최근 심경도 전해 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녹색당으로 모인 저를 포함한 모든 이들이 더 성숙해질 수 있다고 믿고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기운냅시다!

  • 13.07.12 20:24

    유창렬 당원, "이제 그만 멈추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도 "진실을 자꾸 다른 데서 위조할려 마십시오."
    <거짓말>을 한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날조된 성명을 통해서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들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그들의 명예와 도덕성을 심각하게 훼손시킨 것도 당신입니다. 그래서 결국 지금 당의 위기를 초래한 것도 바로 당신입니다.
    "대구녹색당이 독선과 일방독주, 그리고 <거짓말>로 위기 앞에 처해 있었는데, 내가 가만 두리라고 여길 정도로 나를 잘못 보았습니까?"

  • 13.07.13 12:14


    그리고 '변00의 무리'?
    하하하하 가소롭게 이제 세상이 다 아는데 '00'이 뭐요!
    공당의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들이 부화뇌동해서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당사를 이전하려고 한다는 터무니없고 엄청난 <모함>을 한 당신을, 추궁하고 문책을 하기는 커녕 비호하고 사건을 그냥 무마하려 했으니, 이렇게 불공정하고 비겁한 처사가 어디있소!

    그래, 이만하면 <변홍철의 무리들>이라고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을만 하지 않겠소?


  • 13.07.13 12:21





    당신, 입이 있다면 어디 말해 보시오.

    이렇게, 당에서 <변홍철의 무리들> 혹은 <변홍철의 패거리>라는 한심한 말이 회자될 수 있는 '정당한' 원인을 제공한 자가 도대체 누구요?






  • 13.07.13 21:41




    도대체, 무고한 사람들에게 엉뚱하게 죄를 날조해서 덮어씌우고 모함을 해야만 할 '정당한' 이유라는 게 어디있소?
    당신의 명백한 <거짓말>에, 무슨 이따위 허접한 변명들이 필요한 것이오!





  • 13.07.15 11:01

    <그 변선생과 나는 지금 평생의 우정에 막대한 파경이 있게 되었습니다.>
    - 그렇소? 그럼, 그 파경이 무엇때문인지, 누구로 인한 것인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오!

    <탈핵과 녹색당을 진정 염려하신다면, 쓸데없는 소리만 일파만파 퍼지고 악담만 난무하게 되는 글들 지워주십시오.>
    - 난 당신처럼 함부로 막말의 글을 올리고, 또 그게 불리하다 싶으면 그냥 적당히 지우고 말면 그것으로 그만인 그런 허접하고 무책임한 사람이 아니오. 무신, 꿩 대가리 숨기기도 아니고... 목을 걸고 글을 쓰시오.

    진실이 아니면 말하지 마시오.

    나의 글들은 앞으로도 진실을 가리는데 있어서는 순간의 주저함도 없을 것이오.



  • 13.07.14 21:37




    당신들처럼 맹목적인 <패거리>의 이익이나 혹은 다른 수상쩍은 목적을 위해서 쓰는 비겁한 글이 아니오.




  • 13.07.13 17:58


    당신, 도대체 무엇을 <반성>한다는 것이오?
    이게 무슨 <사과>요!

    남의 잘못은 깜도 안 되는 시시콜콜한 것도 엄격하고 세밀하게 거론해서 자기잘못에 대한 구차하고 지저분한 변명을 해대면서도,
    자신의 명백한 <거짓말>과 중대한 <잘못>의 그 처참한 내용에 대해선 언급조차 하지 않고, 그저 부품하게 사과하고 반성한다면서 넘어가려하다니...

    비루하게 자신의 잘못을 애지중지 부둥켜안고서 계속 합리화 하면서도, 반성과 사과라는 말 껍데기로 자기를 치장하고 있잖소!
    그래, 그 비루한 것이, 그게 그리 소중하고 아깝소?
    자신의 것이라면, 역겨운 잘못마저도 감미롭소? 하하하하

    당신은 여전히 아무 것도 극복하지 못하고 있소.

  • 13.07.13 21:44



    근디, 반성과 사과도 요로케 비장하게 '대의'를 앞세워서, 진지하게 '대의' 뒤에 숨어서,
    렬렬하게 할 수 있는 것도 당신만의 족탈불급의 개그요. 하하하하
    잘못한 놈이 오히려 큰소리 친다고,
    비루하게 거짓말로 남을 모함이나 하는 작자가 통렬한 자기반성도 하지 않고 금새 "만세!!"를 외치니,
    거, 참 볼만 하오. 하하하하하하




  • 13.07.13 14:04


    자기반성이 그렇게 두렵소?

    엄격한 자기반성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이제 서둘러 당신이 주장하는 당의 회복과 발전도 그저 공허한 빈말, 사상누각이요.


    어찌 그리
    타인에게는 일생이 <질풍노도>요?
    스스로에겐 여전히 <젖먹이>고....!



  • 13.07.13 00:33


    이번 사건은,
    화려하게 입발린 말로 슬쩍 회피해서 갈 수 있는 일이 아니요.
    진솔함으로 직면해야 할 것이오.


  • 13.07.13 21:35




    난 당신들에게 이미 여러번의 기회와 충분한 시간을 주고 기다렸고, 기다리고 있소.

    명심하시오, 내가 아직 <입장표명>을 유보한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은 충분한 인내심을 가지고 당신들의 변명을 경청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 글을 올리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이게 홍철이와 창렬이형 당신에 대한 내 마지막 우정이요.
    영숙선배에겐 그저 미안함으로 남겨두고 있소.
    아직은.





  • 13.07.14 15:19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상처를 줄 것이 너무나도 뻔한 당신의 글을 차마 끝까지 다 읽지 못하겠더라던 홍철이의 그 말에 나는 지금도 진심으로 공감하고 있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이번에도 당신의 이 허접한 글을 끝까지 다 읽었소.
    재밋게!

    보시다시피, 난 인내심이 무척 강하오.





  • 13.07.14 20:17




    그래, 내 말이 먼 말인지 알아먹겠소?

    우리가 무척이나 많은 것을 다룬 것 같겠지만,
    난 지금까지 오직 당신의 그 <파렴치한 성명>만을 문제삼고 있을 뿐이오.
    지금까진 그 <파렴치한 성명>과 그것마저도 그에 대한 당신들의 답변만을!

    여성운영위원장에 대한 당신의 <욕설>과 <폭언> 등 다른 만행의 건에 대해선 아직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소.

    근데, 아무리 강한 똘레랑스에도 한계는 있는 것이오.
    조금만 더 기다리겠소.



  • 13.07.14 22:05




    <반성>이란, 지금의 당신처럼 입으로만 나불대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진심, 자기의 전존재로 하는 것이오.
    <사과>란, 자신이 잘못을 저질러 피해를 입힌 당사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용서를 구하는 것이오.
    지금의 당신처럼 당사자들을 다시 욕보이면서, 제3자들에게는 그럴듯하게 형식적으로 사과한 척 보이려고 하는 야비한 행위가 아니라!




  • 13.07.15 13:26



    진심으로 머리를 숙여 용서를 구한 후에,
    가슴으로 뜨겁게 상대를 껴안지 못하겠으면,
    차라리, 다시 그 <모함의 칼>을 들고 싸우시오.
    그게 더 당당한 것이오.
    아무리 소인배의 난행이라도 그런 지조는 차라리 봐 줄만한 것이오.





  • 13.07.15 11:03




    당신들에게 이렇게 무지막지한 수모와 처참한 고통을 당하고서도,
    당을 위해서, 당의 화합에 누가 될까봐
    한마디 말도 공개적으로 하지 않고, 바보처럼 묵묵히 버티는 사람이 있소.
    자신은 무너져가면서도...


    그 여성에게,
    이 번지르르하고 역겨운 말들이,
    당신, 부끄럽지도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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