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규탄결의대회 열고 주장
민주노총 석탄공사지부 노동자들이 20일 석공 도계광업소 앞에서
해고 노동자 복직 및 노조 탄압을 중지하라는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석탄공사가 대법원 판결에 따라 협력업체 노동자를
직접 근로 계약하면서 민주노총 간부 2명을 부당 해고했다며
즉시 복직시킬 것을 촉구했다.
또 직접 고용 전환된 노동자 200명이 6개월 기간제로 계약해 고용
안정성이 위협받고 있다며 무기직 직접 고용으로 전환해 줄 것과
노조 탄압과 부당 노동행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첫댓글 말썽이 터지고 말았다.
도급제를 폐지하면서
근로계약을 6월까지 작성했다
뉴스를 시청하면서 원인을 이해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