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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릇(처음처럼)
 
 
카페 게시글
.......분재분경 자랑 3.18 휴일을 보내며...
내일은웃자 추천 0 조회 479 12.03.18 13:1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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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8 13:23

    첫댓글 내일은웃자님 정말 많은 작품 잘 구경 했어요^^그정성이 한 눈에 들어 오네요.

  • 작성자 12.03.19 12:21

    꽃을 좋아 하시는 분들 모두 한마음이라 생각합니다.좋은 하루되세요.

  • 12.03.18 15:51

    너므도 많은 은 정성을 들여키우 셨내요 작품구경 잘했습니다..

  • 작성자 12.03.19 12:22

    마눌님이 항상하는 말이 꽃에 하는 만큼의 반만 하라고하지요.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 12.03.18 16:05

    정말 엄청납니다..이 많은 식구들을 어떻게 관리하세요~~것두 깔끄함고 건강하게..정말 대단하세요~~

  • 작성자 12.03.19 12:23

    이제 베란다는 힘들고 노지 월동되는 녀석들은 밖으로 보내려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12.03.19 10:19

    와우~~`진짜 대단하네요.
    쥔장님 부지러함이 느껴지네요.아그들 밝은 미소에 사랑이 흐르네요~~
    첨 보는 애들도 있어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12.03.19 12:24

    꽃에게만 부지런합니다. 뭐든 자기가 좋아서하는것은 지극 정성이죠.즐거운 하루되세요.

  • 12.03.19 11:59

    엄청많습니다 관리를 잘하시는 듯합니다^^

  • 작성자 12.03.19 12:25

    관리라고 할것도 없습니다. 자주봐주고 물주고 밖에....단 시로미는 몇번 키워 보았는데,어렵긴 하네요.즐거운 하루되세요.

  • 12.03.19 12:42

    온갖 식물에 茶器까지...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행복하시겠어요~!

  • 작성자 12.03.19 15:52

    저는 식물, 마눌님은 차를 좋아한답니다.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 12.03.19 20:28

    많은 아이들 저렇게 예쁘게 관리하실려면 하루가 모자라겠습니다~
    몸매또한 에수라인으로 잘 잡으셨고요....ㅎㅎ

  • 작성자 12.03.19 21:17

    그냥 일끝나고와서 한번 보고 1주일에 물 2번 주는데 잘 커주네요.즐거운 하루되세요.

  • 12.03.20 10:30

    와~대단하시내요..저도 이제 아파트 베란다에 만땅...더이상 들어갈데가 없어요..그래서 지금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야하나?아니면 귀농을 해야하나?..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물론 혼자만요 울 와이프가 알면 맞아
    죽습니당

  • 작성자 12.03.20 10:39

    저도 1층 아파트에서 살고있습니다. 처음 1층 사생활및 방범에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해서 꺼렸는데,지금은 아주 만족합니다. 화단에 꽃과 나무도 심고 따뜻한 햋빛에서 풀도뽑고...저도 목표는 귀농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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