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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박사의 야생화일기 화수원의 업무일지 2013. 10. 22
松谷 조덕현 추천 0 조회 62 13.10.23 00:3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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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3 06:12

    첫댓글 예쁜집 박사님댁 ^***^ 삶에 일어나는 일들은 주셨기에 자기 자유로
    선택함으로써 그 사람마다 인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 인생을 되돌아보면 신앙인이기에 신적 원천에서 보면 모든 것이 나에게
    맞춤형으로 주어짐으로써 저를 당신에게 이끄시는 길이요 은총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박사님 ,,활활,,타오르는 성취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0,

  • 13.10.23 07:17

    언덕위의 작은 집이 정말 멋집니다.
    마음먹기 달려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모두가 행복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3.10.23 11:18

    정말 그림같은 집입니다. 또 박사님께 딱! 어울리는 집이었구요. 예쁜집에서 사시니 마음도 이뻐(?) 지시겠죠?
    그리고 예쁜 집을 올려다 보고 지나가며 보고....아무리 봐도 이뿌지요. 저도 정말 우리집보다 좋다고 했잖아요.
    한과하나라도 나눠 드시는 박사님이 웬지 정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바쁜 일상 중에도 그들의 마음을 읽어주며
    자신의 마음도 다독여 가시는 모습이 너무 멋져 보입니다. 건강빨리 되찾으시고 좋은나날이기를 바랍니다
    박사님의 일상의 일기가 우리들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한다는거 아시지요?

  • 작성자 13.10.23 20:53

    네에, 고맙습니다. 모든 분들이 배려해주시는 덕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3년 전에 라자로 마을에 와서 일하기 시작해서
    사제마을에서 방하나 주셔서 있었지만 그래도 공기좋고 환경좋고 그저 감사했습니다. 다른것은 차치하고 성서말씀을
    늘 접하고 항상 가슴 깊이 새기는 기회를 주신것 만으로도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든 분들이 분에 넘치게 잘해 주셔서
    고마울 뿐입니다. 앞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지난날을 돌아보며 살수있어 그저 행복하고
    이런집은 그저 덤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옮기라 하시면 옮길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집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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