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선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가야마야]

존경하는 참역사 회원여러분!

이제 20대선은 끝났고 우리 예측이 30년째 정확히 맞았습니다만

회원님들중에 왜 윤후보를 지원했는지에 대해 항의가 계속되어 운영진은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간에 말씀드리지못한 몇가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개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제1사항

원칙적으로

바른역사, 참역사 학회인 우리는 정치에 대한 기본시각이 역사적관점이므로 여야가 없습니다.

여야라는것은 음양과 같은것으로 봅니다.다만, 바른역사적 관점으로 인도하는 책무가 있으므로

그런 측면에서의 활동으로 예측하고 필요한 정치적 행위를 해오고 있다는 점.

정치와 여야당에 대한 우리의 관점

국힘당에 대한 펑가

국힘당은 겉으로는 떼지어 지유-민주를 외치지만,속으로는 매국의 자유,부정부패의 자유

(대표적으로 법조계 전관예우=판시가 변호사와 돈나눠먹고 판결하는 매관매직적 판결관행

망국적인 조선시대부터의 법조계 이도령들의 지극히 탐욕적이로 사악한 조선식 매국 풍습)

를 외치는건 엄연한 현실,사실입니다.

이들을 대표하는 종교로 볼수있는 한국 일부 개신교 역시 조선유교처럼 진정한 본래 종교가

아니라 조선화 된 사이비 종교집단화 된 쉽게말해 최면된 더쉽게말해 자기들 말로하자면

이단의 모습인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본성,실체를 갖고있는 국힘당에 대해 진심으로 국힘당과 후보를 전적으로 밀어준다는건

불가능합니다.그럼에도 버리지않고 인도해야 할 의무가 있는것도 고유적 사명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관점과 또하나의 간과할수없는 기초적 개념사항 하나는 윤후보에 대한 부분으로써

윤후보는 본래 국힘당사람이 아닙니다.검사출신입니다. 검찰총장하다가 우연히 20대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으로써 국힘당의 전형적인 후보나,인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인물입니다.

윤후보에 대한 인식과 평가

즉, 이런 저런 이유로 인 해 윤당선인은 본래 국힘당에 입당을 안하고 제3의 신당을 창당하려

한바있으나.문일당의 여권은 견고하고 저변이 깊은 한국정치권에서 정통야권을 대표하는 만큼

(정의당은 극우같은 국좌로 봄)야권 통합(안철수등)은 필수적 사항이며 이전 투표권고 메일에서

언급한바있드시 시대적 위치적 관점에서 초심이 중요한 부분도 있다하겠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나름대로 윤측에 대해 안쪽과 통합하지 않으면 반드시 패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마침내 윤후보의 결단으로 통합을 마친바, 그 시점에서 윤후보지지를 권고한바있습니다만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정한 충고와 전달

동시에 이재명후보쪽에도 신승 비책을 권고 한 바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윤후보가 안대표와 단일화 전격 실시 된 즉시 이재명후보 쪽에 중요한 승리 팁을 알렸습니다
바로 박근혜 탄핵의 시초인 서민 비타민 담배값 따블인상부분으로서 이부분을 천원인하하라는 
충고를 했는데 이재명후보쪽에서 이 팁을 채택하지 않았슴을 이후보측은 잘 알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그들이 선견지명이 있었다면 근소한 차이로 패배할것을 인지하고 채택했으리라 봅니다만

그랬다면 최소 100만표이상은 얻었을걸로 봅니다.어떻든 양쪽다에 적절한 팁을 제공했고 그들의

선택여부였다는 점을 이제 공개하니 이해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윤 당선인에 대한 충고

끝으로 최근에는 윤당선자에게 매사 안철수와 협의하여 정치하기를 강추 했습니다.

정치경험없는,교수집안출신으로써 서울대-검사출신 당선자가 쉽게 변종된 현재의 국힘인이 될 수

있는데, 실재로 그렇게 변해 버린다면,김건히 배우자와 함께 냉정한 참역사적 평가를 받을 것이고

속된말로 개망신당할수도 있고 비운의 결말을 갖을 수도 있다는 점을 잘 알리라 믿습니다.

이상, 간단하나마 그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등을 알려 드렸습니다.

회원여러분 각자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 참역사 운영진은 현재도 우리 바른국사인 국사 교과서인 "고려사"를 계속 연주,집필중에

있습니다만,정작 본격적인 사업인 출판은 자금이 전혀 없어서 못하고 있는 정말 어의없는 현실

입니다.

혹시, 회원님중에 많은 재산을 갖고계시고 진정 뜻있는 곳에 쓰이기를 바라는 분이 계시다면

답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직접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과거나 미래나

모든 경제 과학 군사 정치 교육의 목적은 단 하나 입니다.

제2 사항

역사의 목적- 인간다운 삶 -

 그 인간다운 삶을 위해 개인적 건강이 중요하며 건강의 중심은 육체적 건강보다 정신적 건강이

우선한다는 것은 진리며

정신건강한 나라는 결코 부정부패하거나 돈이 지배하거나 분단되거나 망하지 않습니다.

그 정신건강의 핵심은 교육이며 교육의 중심은 교과이며 교과 중 국사이며 바른 내용입니다.

그런데 지금 국사인 韓국사는 중국계 李조선왕조 와 중국중심으로써 우리 고려인의 바른 국사가

아닙니다. 고려멸망으로 만주와 반도가 분단된 사실은 너무도 명핵 한 만큼 우리 참역사의 국사인

고려사는 이러한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즉, 현재 韓국사와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써 그렇다고

조선유교탈레반 성경같은 韓국사의 조선중심을 그대로 바탕에두되 고조선을 판타지적으로 그린

환단고기적 내용과도 전혀 다른 실질적이고 실사적 팩트를 기본으로 하는 바른 국사란 사실입니다.

참역사의 역사적 좌표

경제적 물질적 문화적으로 우리를 본래이름인 고려라하지않고 조선을 이은 중국이름 대韓민국이라하고

OECD가입 선진국이라 하지만.전국민 정신상태는 조선시대에 머물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20대선에서 유력여야후보 모두 조선시대 법조인 이도령들/현재도 판검사 변호사시대인 바, 이들은

직업적으로 정의,원칙개념이 부족한것이 사실로써 전형적인 이시대 전국민적 정신적 결함인 소위 내로남불

개념이 비재하는 韓국사회 리더들인 현실인것도 사실,현실입니다.

조선시대부터 800년째 식민시대(노예제도=상놈,관기,노비,천민 96%/이왕조부역자 사대부4%)이다 보니

전국민이 사실상,마치 사이비종교 집단의 신도들과 같은 상태입니다.그래서 백년째 노벨학술상이 단 한개

없고 세계 10교회절반이 한국에 있는 현실입니다.

즉, 돼지가 진주목걸이를 하고있는 현실이라 볼 수 있는 현실 입니다.

이 정신적 상태 정신문화를 우리 후손에게 또 물려주어야 하겠습니까?

이대로는 천년도 갑니다.

(장애우가 오래살지못하드시 분단국은 갑자기 멸망하게 됩니다.)

이시대 최고의 부자,위인을 찾습니다.

우리 참역사는 우리민족의 식민지역사가

李조선(521)-일제(36)-현재 미제분단조선韓(77)째 현재 진행중으로 봅니다.

또한,참역사의 국사교과서인 고려사의 주 내용은

조선왕조는 고려말 망명한 화교이자춘일가로써 조선왕조는 화교왕조였으며

고려멸망으로

만주와 반도가 분단되었다는 사실을 담고있으므로

중국과 중국계 李조선왕조 중심의 현재 韓국사와는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이것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길 과 방법은 바른 국사의 편찬과 현재처럼 수능 암기교육이 아니라

생각하는 선진 교육입니다.수능교육은 가짜,표절논문학위 97%의 현재 한국교육계를 만들었습니다.

전국 역사학교수 99%가 표절논문의 가짜 학위자들입니다.이들이 암기시키는거죠.암기로는 노벨상못탑니다.

편하게 가짜 논문으로 학위받고 교수되면 결국 돈만 밝히게 됩니다.암기기술자가 될 뿐 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회원여러분께서는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혹시, 회원님 중에 역사적인 큰 기부를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우리 참역사의 바른 국사 고려사 편찬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분명히, 이시대 최고의 뜻있는 위인이 되실것입니다.

참고로,

참역사창시자 해돋는산님은 현재 자연인상태로 계신걸로 짐작됩니다.

두서없는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시 대표 운영자 가야 드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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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손 이영학/조선왕손들은 이얼굴과 거의 똑같이 생김(F1계열/이완용=이춘재 F2계열)

이고종의 실재모습(전형적인 화교얼굴과 골상으로써 일제가 지원해준 500억을 독일로

빼돌렸다가 일족 이완용대신의 밀고로 발각되 퇴위,합방 됨.

이들 이왕손들 신으로 모시는 조선유교의 성경시인 韓국사에 의해 조선탈레반이 된 모습

(정신적으로 최면된상태로써 학술적을 미개함/정신이 정상적이 아니라 분열 식민 남욕남탓 내로남불) 

[금사람]

이후보가 땅을치며 통곡했겟네요.ㅠㅠ 지금도 그 곡소리가 들리는듯요
담배값 천원인하는 정말 정말 기가막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되요.
하지만 다 지난일..ㅠㅠ....당신들 팔자? 운명?이랄수 밖에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