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의 날개를 타고”에서, 화해하려는 의지를 가집니다. 죄에 대한 대가로서의 의로움에,

[아트최]

“독수리의 날개를 타고”에서, 화해하려는 의지를 가집니다. 죄에 대한 대가로서의 의로움에,

 오늘의 숙고 2월22일-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인간의 진정한 크기로, “독수리의 날개를 타고”에서, 화해하려는 의지를 가집니다. 죄에 대한 대가로서의 의로움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태복음18:18), 이는 그리스도의 대사로써, 바울은 사람들에게 촉구합니다, “하나님과 화해 하십시요!”(고린도후서 5: 20). 이 호소에서 그는 보기드문 희랍용어를 사용하는데, 그것은 “대가(교환)”의 취지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화해는 하나님에 의해서 비롯된 상호호혜적인 것입니다; 대가: 의로움이 우리에게 주어지고, 우리의 죄는 더 이상 묻지 않을 것입니다. 계속해서 우리에게 화해의 의지를 유발하게 하는 것입니다. 죄를 가진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화해의지는 우리자신들의 화해의지를 위한 발판을 마련 하십니다. 반대되는 예가 사악한 종의 비유하는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마태복음 18: 28-35) 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죄와 악을 씻어내는 것은 궁극적으로 이웃들과 화해하려는 우리의 의지에 달려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십니다. 우리 모두 항상 화해와 용서의 길을 가도록 합시다. 화해와 용서의 길에서 두려움과 수치심이 없이, 우리는 원숙하고 행복한 사람 주변에 있는 것을 즐깁니다. 그들의 기쁨에는 전염성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불행한 사람은 주변에 있는 옳은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성공과 지성의 피어남은 참 나로 깨어난 행복한 개인에게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성숙하다면, 타인의 관점을 받아들이기가 더 쉽습니다. 성공해서 행복해지기 보다는, 행복할 때 성공이 쉽게 이루어집니다. 화해와 용서의 길에서 우리의 목표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겠지요? 깨어나라! 나다I AM 움으로 자신의 창조과정을 통해 깨어나는 삶, 행복으로 원하는 성공, 성숙함을 이루도록 합니다. 용서하기는 예수님은 용서의 본보기입니다. 우리는 종종 진정으로 화해와 용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게 됩니다. 주여!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말씀이 참으로 말하여 질 수 있도록 하게 하시어: 나는 쉐키나이며 타오르는 불이며 작열하는 빛이며. 영광의 구름임을 새롭게 인식하여 이 땅에 존재함으로써 무너져 버린 주님의 성전을 다시 세우며 두루 빛을 비추이어, 모두가 행복하시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9570-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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