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송탄협의회 (회장 이광은)는 지난 5일 하반기 사업계획인 시보조금으로 남부봉사관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를 송탄협의회 소속 봉사원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새벽부 터 분주히 움직이며 삼계닭 300마리 를 손질하고, 닭발과 한약재를 넣어 우려낸 국물에 정성껏 끓여 삼계탕을 완성했다. 곁들일 반찬인 겉절이 역시 직접 열무와 얼갈이를 다듬고 절여 쪽파와 대파, 양파를 넣은 양념장에 버무려 준비했다. 모든 과정은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담겨 있었다.
이번 사랑愛 삼계탕은 힘들고 지친 희망풍차 결연세대 119 가구와 소외계층 181 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봉사원들은 집집마다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 는 등 단순한 나눔을 넘어 정서적 위로까지 전했다.
이광은 회장은 “환절기에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이웃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정을 전하는 협의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수년째 계속되고 있는 ‘사랑愛 삼계탕 나눔 봉사’는 대한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는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정성으로 끓여낸 한 그릇의 삼계탕이 단순한 음식이 아닌 이웃의 마음을 살피는 따뜻한 손길이 되어 지역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첫댓글 송탄협의회 (회장 이광은) 봉사원 여러분 하반기 사업계획인
시보조금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김계현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