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프롬님이 기능사, 기능장에 관해 원장으로써 강의와 폴리텍에서 기능계 과정을 가르치는 분이니
저는 비난 받을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기사가 이론이 방대해서 기능사에서 경력 쌓아서 기사로 갈 수도 있겠는데
초급 기술자라 할 수 있는 기능사의 연장 선상에 놓여있는 것이 기능장 이오니 정면 승부가 아니라 우회해서 기능장으로
가는 것도 기사와 동등한 위치에 오를 수 있도록 협회측에서 전기기사+공사기사+경력수첩으로 개정하였으니 기사보다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는 기능사도 초반에 어려웠는데 기사를 청강을 들었을때는 멘붕이 왔었습니다.그래서
제가 다니는 전기학원에서 (산업)기사 -> 기술사가 아니라 기능사 -> 기능장이 되는 것도 좋겠다는 고민을 했었습니다.
전기라는 학문도 좋지만 먹고 사는 문제가 눈앞에 있다면 기사, 기술사보다 기능사, 기능장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현실적으로 전기기사 + 전기공사기사 + 경력 = 전기기능장입니다. 최근에 좋아졌죠.
그러나 현장에서 대접은 전기기사와 비슷
기능사 따고 7년의 실무경력이 있어야 응시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저에게 훨씬 유리할까요??
개인적 배경이 다르니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는 개인적 능력 학력 경력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죠..
기본적으로 기사 따고 기능장을 따든 그냥 기사만 따고 다른걸 하든 그건 자신이 선택하는거죠.
시험의 난이도는 전기기사가 현재 더 어렵습니다. 필기는 전기기사가 제일 어렵고
실기는 전기기사는 필답형이나 어렵고 전기기능장은 기능사실기 + @ 입니다.
자신이 뭘 원하느냐 시간이 얼마나 있느냐. 이런저런것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단 자격증이 아무것도 없다면 응시가능한 자격증부터 따고 그다음 경력을 쌓아 가면서
추가로 다른 자격증을 획득하는게 정답입니다
일단 기능사와 기사는 길이 완전히 다르니 고민되기는 하네요.
기능사에서 기사 또는 기능장 가는 것이 갈래로 나누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