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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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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헤이리로 오세요
마리진 추천 0 조회 251 12.09.23 20:3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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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3 22:37

    첫댓글 조금더 깊어진 가을엔 우리 함께 여기 가요~~~~^^
    손목이 가늘어서 몇줄을 둘러도 답답해 보이지 않고 멋스러워요....ㅎ

  • 12.09.25 07:08

    ㅋㅋ손목이 가늘어서~빙고~~ㅎㅎㅎ

  • 12.09.23 22:56

    임무에 충실한 계절관리사.. 한참 생각했어요. 그러고도 내 생각이 맞는지 헷갈리는중 ㅋ
    가까운곳에 헤이리가 있어 좋겠어요.
    친정어른들 묘역이 바로 앞이라 성묘하면 가끔 들르는데
    커피를 마시거나 먹거리 매장은 들어가본적이 없어요. 다음엔 참고하겠음!
    뜬금없이 받을수 있는 선물도 부럽공.. 레이스와 가죽의 매치가 오묘하게 이쁘네요

  • 12.09.24 09:09

    정씨 아저씨의 손 모델 팥빙수랑 환상적인 조합이네요. 파란하늘이네요. 어째 하늘 한번 쳐다본 기억이 없이 살아지는 요즘이네요.

  • 12.09.24 10:52

    계절은 충실히 성큼 와 있네요ㅎ ~~담엔 몬 아뜰리에 훌쩍 방문 하고프네요~~^^

  • 12.09.24 13:35

    ㅎㅎㅎ 가을을 제대로 느끼시네요. 짝지님 손잡고 헤이리 나들이도 하시고..
    헤이리까지는 못가도 가까운 하천변이라도 가봐야겠어요...

  • 12.09.24 16:05

    아직도 낮에는 팥빙수가 땡겨요.~~

  • 12.09.24 17:10

    저도 몇주전 헤일리 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올려고 갔다가 예전에 조용하였던 예전의 헤일리가 아니어서,,,
    실망했는데,,, 조용한곳이 있다고 하시니 또 한번 들러볼렵니다^^ 감사합니다.

  • 12.09.24 21:41

    두분 모습이 아마도 멋~~~진 중년의 모습 이셨을것 같네요.

  • 12.09.25 07:09

    중년의 부부가 도시의 가을을 만끽하시는게 보기 좋고 부러워요~ㅋㅋ

  • 12.09.25 12:14

    샛강님은 지금 뭔소리래요?

  • 12.09.25 16:43

    부럽잖아요~~두 분이 가을마실이라니~~ㅎㅎ우리는 그런거 없거든요~~ㅋㅋ

  • 12.09.25 11:51

    정씨 아자씨손...
    츠암~ 이~이뿌다~ ^^
    스턀이 왜구겨?
    두분 불륜이슈?
    불륜은 스턀이 두사람다 한껏 꾸미지만
    정부부는 나갈때 한사람은 꼬오옥~후질근 하다니께~~ ^*~
    글타고 정씨아자씨가 후줄근하다능게 아니공~ ㅎㅎ

  • 12.09.25 12:16

    아저씨는 흰머리가 반쯤 섞여있어서 구~~태여 멋을 안부려도 멋있다니까요.

  • 12.09.25 15:59

    당아온니~~~~맛깔난 멘트에 혼자 키득키득 웃음이...
    정확하게 꼬집어 주셨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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