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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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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기독교知性 뒷 모습이 아름다운 아, 이중표 목사님...
광야원2 추천 0 조회 133 05.07.16 15: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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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6 16:49

    첫댓글 귀하신 분인것 같습니다..신앙의 본받을 만한 모습을 많이 보여 주신것 같아 내용을 읽으면서 저까지 마음이 뿌뜻하여옵니다. 주님께서 필요로 하신 일꾼으로써 막중한 책임을 다하고 가신 분인것 같습니다.

  • 05.07.16 17:16

    소천하신 이목사님의 자녀 두 분도 친자가 아닌, 양자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계절에 두 벌옷과 소유한 재산을 교회에 헌납한 무소유의 삶을 사신 목사님. 말 많고 탈 많은 세상과 교계에 한 점

  • 05.07.16 17:18

    빛이셨고 소금이셨습니다. 몸소 실천한 크고 귀한 믿음 앞에 경의를 표하며 저 자신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남은 가족과 교회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 05.07.16 22:31

    저도 이중표 목사님을 존경하고 좋아했습니다. 물론 그분을 직접 뵌 적은 없습니다. 다만 국민일보의 별세신앙이라는 칼럼을 스크랩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데 그분의 이야기를 쓰시면서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명복이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가 한번 찾아보시고 기록하셨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작성자 05.07.19 19:44

    떡=밥, 저승=하늘. 하늘의 복이라는 의미. 통상 교계에서도 쓰는 말, 무엇이 문젠지... 믿지 않은 이가 밟은 땅을 믿는 이가 어찌 걸어갈꼬. 허참...

  • 05.07.17 13:25

    저도 목사님을 뵌적은 없지만 국민일보의 '별세신앙'이란 목사님의 글을 읽고 훌륭한 못사님이 계셨구나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족적이 한국교회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 05.07.18 10:24

    존경하는 목사님이셨습니다. 큰 족적을 남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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