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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5:1
심판하실 작정을 한 하나님께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 그럴 수 있냐"며 항의하곤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뭐라고 대답하실 것 같은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듣는다면, 질문이 바뀔 것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스라엘이 그럴 수가 있느냐고. 공주야! 포도원과 농부 비유는 하나님과 백성의 관계를 묘사하는 대표적인 비유다. 하나님은 포도나무를 심어 정성껏 가꾸는 농부로 비유되고 백성은 심긴 포도나무로 유비된다.
He protests to God, who is determined to judge, saying, "How can God of love do that?" Then, what do you think God will answer? If you hear how much God loved Israel, the question will change. How on earth can Israel do that? Princess! The analogy between the vineyard and the farmer is a representative metaphor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the people. God is compared to a farmer who plants vine and cares carefully, and the people are ubiquitous as planted 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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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소유다(출19:3-6, 신7:6-8). 이보다 더 잘할 수는 없다. 포도원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탄식이다. 그러나 그 사랑을 짓밟고 그 기대를 저버린 채 좋은 포도 대신 들 포도가 맺혔다. 정의 대신 포학을, 공의 대신 부르짖음의 열매가 맺혔다. 지도자 뿐 아니라 백성도 악행에 가담하였다. 주인은 이제 더는 쓸모없어진 그 포도원의 담을 헐고 짓밟아 황폐하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에 빈약한 부익부 현상이 극에 달했다.
According to the Old Testament, Israel belongs to the Lord (Exodus 19:3-6, God 7:6-8). No one could do better than this: God's sigh for Israel in the vineyard. But, trampling on the love and betraying the expectations, the grapes were produced instead of the good ones. Punishment was produced instead of justice, and crying out for justice were produced. Not only the leaders but also the people participated in the evil deed. The LORD will demolish and crush the walls of the vineyard, which are no longer useful, and destroy them. In Israel, which has left God, the poor have reached their 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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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들의 것을 빼앗아 여러 채의 가옥을 가진 자들이 있고, 사고팔 수 없는 땅을 독차지 하는 자들도 생겨났다. 형제도 이웃도 없이 오직 자기 혼자 살려고 작정한 사람 같다. 형제를 운명 공동체로 간주하지 않는 자는 누구든 하나님 자녀 자격이 없다. 그 가옥들이 아름다워도 거기 살 사람이 없게 하실 것이다. 여호와의 행사에 관심두지 않고 주께서 손으로 하신 일들을 보지 않는 자들, 자기가 인생의 주인 노릇하는 자들, 스올은 그들을 향해 욕심을 낼 것이다.
Some have taken away the things of the weak, and others have taken over land that cannot be bought or sold. He seems to be determined to live alone without brothers or neighbors. Anyone who does not regard a brother as a community of destiny is not eligible for God's children. Even if the houses are beautiful, they will have no one to live there. Those who do not care about Jehovah's events and do not see what the LORD has done with their hands, and those who are masters of their lives, will be greedy towar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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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사로잡히고 굶주리고 목마를 것이다. 스스로 존귀하고 오만 한 자는 낮아질 것이다. 끝도 없는 욕심은 파멸을 앞당기는 브레이크 없는 질주다. 이스라엘을 향한 심판의 날은 백성에 의해서 무시당하고 수치를 당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리로 높아지는 날이 될 것이다. 그분의 정의와 공의가 입증될 것이다. 멸망당할 부자들이 떠난 초장은 오롯이 양들의 차지가 될 것이다. 불의한 축재를 거부할 뿐 아니라, 버려지고 거부당하는 재물이 되지 않게 하자.
They will be captured, starved, and thirsty. Those who are precious and arrogant by themselves will be lowered. Endless greed is a brake free sprint that speeds up destruction. The day of judgment for Israel will be a day when God, who has been ignored and shamed by the people, will rise to his place. His justice and righteousness will be proved. The grasslands that the rich who will be destroyed have left will be the only ones to be taken over. Let us not only reject the unrighteous wealth, but also not be abandoned and rej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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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야! 하나님은 열매를 기대하시는 분이다. 그동안 내게 기대를 거셨던 거야. 잘 살아야 하는 이유라고. 극상품이 되는 것은 구원의 결과이자 조건, 어쩌다 극상품 포도원 대신 포악과 울부짖음만 가득한 사회‘가 돼버렸는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기로 결정하신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베푸셨는데도 왜 들포도가 맺혔는가? 문제는 환경이었는가, 아니면 인간의 마음이었는가? 내 탐욕은 무엇인가? 주께서 내게 부를 허락하지 않는 이유는 왜일까?
Princess! God is a man who expects fruit. You've been counting on me all this time. That's why you have to live well. Becoming a hyper-commodity has become a result and condition of salvation, and howl instead of a hyper commodity vineyard? Why did God decide to judge his people? Why did wild grapes form when God gave everything? Was the environment the problem, or was it the human mind? What is my greed? Why does the Lord not allow me to call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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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의 노래(1-7)
a.도입부:1a
b.예언자의 노래:1b-2
c.포도원 주인의 고발:3-4
d.포도원 주인의 심판 선언:5-6
e.예언자의 해석:7
화의 선포(8-17)
a.첫 번째 화의 선포:8-10
b.두 번째 화의 선포: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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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1a)
위하여 노래하되(1b)
나의 사랑하는 자의(1c)
포도원을 노래하리라(1d)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1e)
포도원이 있음이여(1f)
심히 기름진 산에 로다(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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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2a)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2b)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2c)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2d)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2e)
들 포도를 맺혔도다(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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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거민과(3a)
유다 사람들아(3b)
구하노니(3c)
이제 나와(3d)
내 포도원 사이에(3e)
판단하라(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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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4a)
행한 것 외에(4b)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4c)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4d)
기다렸거늘(4e)
들 포도를 맺힘은 어쩜 인고(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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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5a)
내 포도원에(5b)
어떻게 행할 것을(5c)
너희에게 이르리라(5d)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5e)
먹힘을 당케 하며(5f)
그 담을 헐어(5g)
짓밟히게 할 것이요(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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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것으로(6a)
황무케 하리니(6b)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6c)
북을 돋우지 못하여(6d)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6e)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6f)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6g)
하리라 하셨으니(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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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만군의(7a)
여호와의 포도원은(7b)
이스라엘 족속이요(7c)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7d)
유다 사람이라(7e)
그들에게(7f)
공평을 바라셨더니(7g)
도리어 포학이요(7h)
그들에게(7i)
의로움을 바라셨더니(7j)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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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에 가옥을 연하며(8a)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8b)
빈틈이 없도록 하고(8c)
이 땅 가운데서(8d)
홀로 거하려 하는(8e)
그들은 화 있을 진저(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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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여호와께서(9a)
내 귀에 말씀하시되(9b)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9c)
황폐하리니(9d)
크고 아름다울 찌라도(9e)
거할 자가 없을 것이며(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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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갈이 포도원에(10a)
겨우 포도주(10b)
한바트가 나겠고(10c)
한 호멜지기에는(10d)
간신히 한 에바가(10e)
나리라 하도다(1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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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이 일어나(11a)
독주를 따라가며(11b)
밤이 깊도록 머물러(11c)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11d)
화 있을 진저(1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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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연회에는(12a)
수금과 비파와(12b)
소고와 저와(12c)
포도주를 갖추었어도(12d)
여호와의 행하심을(12e)
관심치 아니하며(12f)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12g)
생각지 아니하는 도다(1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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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므로 나의 백성이(13a)
무지함을 인하여(13b)
사로잡힐 것이요(13c)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13d)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1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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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14a)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14b)
그들의 호화로움과(14c)
그들의 많은 무리와(14d)
그들의 떠드는 것과(14e)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14f)
거기 빠질 것이라(1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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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한 자는 굴복되고(15a)
귀한 자는 낮아지고(15b)
오만한 자의 눈도(15c)
낮아질 것이로되(1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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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만군의 여호와는(16a)
공평하므로(16b)
높임을 받으시며(16c)
거룩하신 하나님은(16d)
의로우시므로(16e)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1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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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는(17a)
어린 양들이(17b)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17c)
먹을 것이요(17d)
살찐 자의 황무한(17e)
밭의 소산은(17f)
유리하는 자들이 먹으리라(1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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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난 기대_false expectations
탐욕의 들 포도_wild grapes of greed
쾌락의 들 포도_wild grapes of pl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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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주시고 열매 맺기를 기대하시는 하나님, 내가 내 자존심을 거지처럼 내 팽개치지 않으면 절대로 극상품이 될 수 없어서 이제 내 소유권을 주님께 드리렵니다. 주님, 이제 나는 죽었사오니 나를 다스려 주옵소서.
God, who gives me everything I can and expects to bear fruit, If I don't throw away my pride like a beggar, I will never be a dramatic commodity, and now I will give you my possession. O Lord, I am dead now. Please rule over me.
2026.7.21.tue. Clay
신학 비평//
이사야 5장은 심판의 선언이라기보다 하나님의 상한 마음을 담은 사랑의 노래이다. 하나님은 포도원을 가장 좋은 땅에 심고, 돌을 골라내고, 망대를 세우고, 술틀까지 마련하셨다. 다시 말해 백성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5:4)는 질문은 하나님의 변명이 아니라 사랑의 탄식이다. 심판은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사랑을 끝내 거부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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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의 비유는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책임을 함께 보여 준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은혜는 반드시 삶의 열매를 기대한다. 여기서 열매는 종교적 열심이 아니라 정의와 공의이다. 하나님은 공평을 바라셨지만 포학이 나타났고, 의로움을 기대하셨지만 억울한 자들의 부르짖음이 들려왔다. 이사야는 예배의 실패보다 **삶의 실패**를 더 심각하게 고발한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것은 화려한 신앙이 아니라 약자를 살리는 정의로운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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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옥에 가옥을 연하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5:8)는 말씀은 탐욕의 본질을 드러낸다. 성경은 재산 자체를 죄라고 말하지 않는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공동체를 위해 주신 땅을 개인의 욕망을 위해 독점하는 것이다. "홀로 거하려 하는" 삶은 이웃과 운명을 나누려는 언약 공동체를 무너뜨린다. 탐욕은 소유가 많아서가 아니라 **혼자 살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또한 두 번째 화는 쾌락을 향한다. 술과 음악은 죄가 아니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행하심을 잊게 만들 때 우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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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는 인간이 하나님 없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고 본다. 결국 무지란 지식의 부족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을 보지 못하는 영적 무감각이다. 본문의 절정은 16절이다.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인간이 자신을 높이려 할수록 하나님은 낮아지시는 것처럼 보였지만, 심판의 날에는 인간의 교만이 낮아지고 하나님의 공의만 높아진다. 심판은 하나님의 명예를 회복하는 사건이며, 동시에 왜곡된 질서를 바로 세우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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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도에서 "내 소유권을 주님께 드리렵니다"라는 고백은 이 본문의 핵심을 잘 담고 있다. 포도원의 주인은 농부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시간과 재능, 재물과 생명도 모두 맡겨진 것이다. 청지기가 주인 행세를 시작할 때 들포도가 맺히고, 주인의 뜻을 따를 때 극상품 열매가 열린다. 한 가지 덧붙인다면, "극상품이 되는 것은 구원의 결과이자 조건"이라는 표현은 조금 더 구분하여 이해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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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흐름에서는 극상품 열매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백성에게 기대되는 결과이지, 구원을 얻기 위한 조건으로 제시되지는 않는다. 열매는 구원의 값을 치르는 대가가 아니라, 은혜를 받은 생명이 맺는 자연스러운 증거이다. 결국 이사야 5장은 심판의 노래가 아니라 실연당한 하나님의 사랑 노래이다. 하나님은 포도원을 버리기 위해 심으신 것이 아니라 열매를 얻기 위해 심으셨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같은 질문을 던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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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느냐?" 이 질문 앞에서 성도는 변명보다 감사로, 탐욕보다 자족으로, 포학보다 정의로 응답해야 한다. 그때 우리의 삶은 들포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극상품 열매를 맺는 포도원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