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는 이렇습니다
오후 12시20분경 홍대청기와예식장(없어짐)에서 남녀 문래동사거리태웠음
가다가 양남사거리지나서 앞차(경차 모닝 추측상여자)가 너무천천히가길래(양평동사거리부터 봤었음 그뇬때문에 신호몇번걸리고해서) 혼잣말로 들릴랑말랑 x8년 뭐하러차끌고나와짜증나게! (거의안들림)
남자가 기분나쁜지 욕하지말라고하고 난 안하겠다고하고
내릴때 사진찍어서(자격증)내림 민원제기안할지도모르지만 나중에 혹시민원들어오면 어떻게 대처를함이 옳을지 고견을구하고자합니다(낮시간이라 승차거부할것도없고 그 승객에게욕한게아니라 천천히간 그 자가용한테욕한것임)
첫댓글 택시기사 불친절은 성추행과 비슷합니다.
손님이 기분나쁘면 불친절.
그 남녀 왠지 20대일 것 같은 느낌
그냥 남자가 여자 앞이라고 정신 못 차리고 나댄답시고 개똥폼 잡은 것 같은데요?
제가 봤을 땐 여자 앞이라고 똥폼 잡고 나대고 다니는 애들은 꼭 여자 앞에서 개망신 당하던데 ㅋㅋ
자신도 없고 쥐뿔도 없으니 상대적으로 사회적약자인 택시기사한테 깝친 거죠 깝친 거.....
게시된 자격증사진이라 해서 아무나 촬영해도 됩니까?
그리고, 앞차에 대해서 무어라고 욕을 했든 그 잡것들이 녹음을 하지 않았다면 증거가 없잖아요.
욕한 적 없다고 하시면 됩니다.
소심한듯 2
글대로라면...
1.신고도 안할가능성이 엄청크고
2.신고해도 사실대로 실수로 나도모르게 했으나 사과했다...불문처리
아무래도 유서 써놔야 할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