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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FACT LIST (2016.11.12. 정리) | ||||
NO | 언론의 선동 내용 | 진실 규명 | 사실 근거 | 선동 언론사, |
1 | 태블릿PC 최순실의 것이란 보도 (jtbc는 최순실 PC를 입수했다고 단정 보도하여 현재의 엄청난 국가혼란 사태를 촉발시켰으나 허위날조로 추정되고 있음, 매우 중차대한 사안이므로 검찰은 입수 경위 및 소유자를 반드시 밝혀야만 하고, 허위보도로 밝혀질 경우 언론사에 엄중한 책임을 묻고 처벌하여야 함) | 허위 | PC구입 개통자 김한수를 소유자로 보는 것이 당연한 상식임, 김한수는 본인 명의로 개통한 PC를 고 이춘상에게 주었다고 진술했으나 거짓말로 추정됨, 요금 납부자 등을 확인하여 소유주를 밝혀야 함, 카톡 대화를 보면 최순실을 선생님이라 부르는 자를 소유자로 보는 것이 상식임, jtbc는 사진 중 셀카가 아닌 사진을 최순실의 팔 부분만 교묘히 잘라내고 얼굴만 편집한 사진으로 셀카라 허위보도도 함, 최측근 고영태는 최순실이 태블릿 사용하는 것을 본적 없다 증언함, 최순실도 본인 것이 아니며 태블릿 사용할 줄도 모른다 함, 검찰은 위 모든 관련자들의 진술을 무시하고 최순실 것으로 잠정결론을 내렸다 하나 추정일 뿐이고 국민이 납득할만한 증거를 대지 못하고 있음, 장물 불법입수 의혹이 있음에도 검찰은 입수경위를 밝히지 못하고 있음, 장물 의혹은 서보케니와 청와대 연설행정과 조인거니 불러 조사하면 곧바로 진실이 밝혀질 것임, 검찰은 김한수가 최순실 생일 선물로 주었을 거라 추정하나, 당시 57~58세인 중노년 여성에게 태블릿 선물은 비상식적임, 더군다나 김한수 본인 명의로 개통한 것을 타인에게 선물한다는 것은 비상식적임 | 좆트비씨 이후 |
2 | 최순실 연설문 고침이 취미라는 최측근 고영태의 폭로 보도 | 허위날조 | 폭로자라는 고영태는 그런말 한적 없다고 증언함 | 고영태 언론에 증언 |
3 | 최순실 국정농단 증거 녹취록 77개 있다는 재단 사무총장 이성한의 폭로 보도 | 허위날조 | 폭로자라는 이성한은 그냥 일반 회의 녹취록이라 증언하면서 언론의 허위보도를 성토하며 억울해 함 | 이성한 언론에 증언 |
4 | 연설문 국가기밀 유출설 | 허위 선동 | 대통령이 연설문을 준비하며 자문 또는 조언을 구하며 만전을 기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법적인 문제 전혀 없음, 모든 국민에게 공개되는 연설문은 국가기밀이 아님, 대통령 기록물로 확정된 것도 아니므로 기밀유출도 아님 | 모든 언론 |
5 | 최순실 무당설 | 허위날조 | 최순실 가족은 2000년부터 소망교회 여의도 순복음교회 등 일반 기독교 교단소속 교회에 등록, 출석했고 감사헌금 기도제목 등 존재함, 부 최태민(예장 종합총회교단 목사)의 오래전 과거사(여러 종교 섭렵)로 엮는 것은 연좌제 발상임 | 뉴스엔조이 |
6 | 청와대 굿판설 | 허위날조 | 청와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날조" 반박함 박근혜 정부의 장차관 30명 중 70%가 기독교 인사임 | 청와대 |
7 | 박대통령 사교 믿어 세월호 인신공양설 | 허위날조 | "일고의 가치도 없는 날조" 세월호는 유병언 회사의 안전무시 과적이 주요 원인, 선장과 선원들의 무책임함과 동요 말고 자리 키리란 방송으로 희생을 키웠음 | 모든 언론 |
8 | 세월호때 박통 7시간 최태민 천도제설 | 허위날조 | 당일 대통령은 외부 행사가 없어 줄곧 청와대 경내에 있으면서 20~30분 간격으로 21회(안보실 서면 3회, 유선 7회, 비서실 서면 11회)에 걸쳐 유선 또는 서면 보고를 받고 7차례 직접 지시를 했음, 20~30분 간격으로 보고받고 지시한 것임 ( http://222.ytn.co.kr/pn/0101 201410281457482598 ) | 청와대, 황교안총리, 김장수, 김재원 |
9 | 최태민 사이비 교주설 | 허위날조 | 허위날조임, 최태민(1912년생, 생존시(104세)이 예장종합총회에서 목사안수 받고 총회장을 했었는데 부총회장(전모씨)이 자신도 같이 회자되는것 막기 위해 그를 주술사로 매도하고 있으나 오래전 과거(불교,천주교 경력) 일로써 목사안수 이후의 삶과 구분적으로 봐야 함에도 도매급으로 역어 주술사라 매도하고 있음 | 뉴스엔조이 |
10 | 8선녀 국정농단설 (조윤선, 김성주 등 거론됨) | 허위날조 | 전혀 사실 아님, 거론 당사자들 황당해함,, 허위보도에 대하여 명예훼손 법적조치를 고려중 (조윤선, 김성주 등) | 모든 언론 |
11 | 최순실 청와대 인사 개입설 | 허위날조 | 조직도나 양식이 청와대 것과 유사해서 인사개입 했다는 허위설이 나왔으나 주장된 곽모씨는 비서관에 선임되지도 않음 | 망할좃선 |
12 | 대톨령 해외순방중 최순실이 미르재단인사 지시설 | 허위 의심 | 이성한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추후 안종범에 의해 진실이 밝혀질 것임 | 검찰 수사중 |
13 | 최순실 대한항공 인사 개입설 | 허위날조 | 대한항공 홍보실은 "대한항공은 외부로부터 인사청탁을 받은바 없다"며 "ㄱ부장은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만기 근무 후 정기인사 발령에 따라 제주공항 지점으로 수평 전보를 한 것" 반박함 | 한걸레 |
14 | 최순득 박대통령과 동기동창설 | 허위날조 | 최순득은 성심여고를 졸업한 적이 없음, 동기동창 아님 | 성심여고 |
15 | 최순실 임신한적 없고 딸 정유라는 박통 자녀라는 설 | 허위날조 | 주지누 더런넘이 사실확인 없이 일단 퍼트렸다가 사과하긴 했으나 이미 많은 사람들이 허위에 선동됨, 가족까지 난도질하는 미친넘 | 주지누 |
16 | 최순실 재산 1조원설 | 허위날조 | 360억 정도로 추정되는데(월간조선) 1조원설(주지누)은 허무맹랑, 황당한 허위임 | 주지누 |
17 | 최순실 국방부 전투기 사업관여설 | 허위날조 | 국방부 "전혀 사실 아님" 반박함, 린다김 연관설도 "전혀 그럴수 있는 구조가 아님" 반박함 | 이데일리 |
18 | 최순실 두 재단의 돈 횡령 | 허위날조 | 재단의 최소 운영 인건비(20~30억) 지출 외 두 재단의 돈(830억)은 그대로 있어 횡령이란 말 자체가 불성립, K스포츠재단의 정 사무총장도 횡령 없다고 증언함 | 모든 언론 |
19 | 최순실 문화융성 사업 수천억 꿀꺽설 | 허위날조 | 정부사업관련관계자 "일고의 가치 없음" 반박함, 박근혜 정부 들어와 심사와 감사 등이 더욱 투명하고 까다로와져서 영향 주려는 사람, 영향 받을 위치 있는 사람들 모두 몸을 사리는 분위기라 사적으로 유용할수도 없고 수많은 논의와 공청회 등을 거쳐 예산이 확정되므로 최순실 예산이란 설은 말도 안되는 것임 | 관계당국 |
20 | 미르재단 평균연봉 9천만원설 | 허위날조 | 미르재단 평균연봉은 5천만원 정도임 (조윤선 장관) | 모든 언론 |
21 | 정유라 부정입학 및 졸업설 | 허위날조 | 서울교육청(좌빨천국임)이 대학을 털었으나 안나오자 고교도 털었는데 안나오자 이젠 중학까지 털려는 중 (후엔 유치원도?) | 망할좃선 |
22 | 승마협회 정유라 프로젝트 공모설 | 허위날조 | 승마협회와 유사한 일정계획을 잡는 것은 승마관계자들이 다 하는 보편적인 방법임 | 망할좃선 |
23 | 정유라 KEB하나은행 불법대출설 | 허위날조 | 금융감독원이 조사했으나 불법 위법 정황 없다 함 | 망할좃선 |
24 | 최순실 담뱃값 인상 주도설 | 허위날조 | 정윤회 담배피는게 싫어 담뱃값 인상시켰다는 설(선데이 서울급 선동)--> 담뱃값 인상은 보건복지부가 주도한 정책임 | 관계부처 |
25 | 최순실 아들 청와대 특혜근무설 | 허위날조 | 최순실은 아들이 없음, 검찰이 가족관계증명서 등 확인함, 하다하다 없는 아들까지 만들어 선동함 | 청와대, 검찰 |
26 | 최순실 검찰조사 대역설 | 허위날조 | "일고 가치도 없음" 사법당국이 지문대조로 본인 확인함, 언론이 미쳐 날뛰는 중 | 사법당국 |
27 | 최순실 인천공항사장, 조달청장 인사 개입설 | 허위날조 | 인천공항관계자는 "최순실씨가 인사에 개입했다는 설은 사실이 아님. 법적대응 할 것" 반박함 | 노컷찌라시 |
28 | 우병우 횡령 의혹 | 허위날조 | 배우자 지분의 가족회사에 자금 횡령이란게 법률적으로 말이 안됨! 법공부부터 하라!! | SBS |
29 | 안종범 차은택 중기회사 강탈설 | 허위날조 | 포스코 연관 포레카 인수한 컴투게더 광고실적 엉망 우려되어 인수시 지분을 넘기라 한 것으로 무죄 가능성 높음 | YTN |
30 | 차움병원 특혜 의혹 | 허위날조 | 최순실이 민간인이 운영하는 병원과 잘 아는 사이라서 공짜로 다니던, 100원에 다니던 그것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개인간의 거래에 불과함 | 좆트비씨 |
31 | 삼성 한화 빅딜 대가요구 개입설 | 허위선동 | 검찰은 개입정황을 포착했다 하나 국민이 납득할만한 증거는 전혀 대지 못하고 있음(일단 질르고 보자~!) | MBC |
32 | 광화문 촟불집회 인원 10만 주장 (11월5일) | 허위 과장 | 개뿔 10만은 무슨? 경찰 추산 4만3천임 | 경찰 |
진실의 장을 위해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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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많이 많이 퍼 날라 주세요. 언론의 무차별적 허위 날조로 지지율이 떨어지고 지지자들 역시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