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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바닷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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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완도영상.소식 3.15 일 완도 오일장에 나온 봄 상품들
캡틴 추천 0 조회 215 09.03.15 23:2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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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6 11:32

    첫댓글 사고싶은게 강아지..감태(파래같은거) 전복 ,굴 많기도 하여라...난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이쁜게 강아지는 사다가 고양이랑 바꿔야지

  • 09.03.16 07:56

    "난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이쁜게 강아지는 사다가 고양이랑 바꿔야지.." 강아지가 그리도 이쁘지 않당가요....?? ㅠ.ㅠ ㅎㅎㅎㅎㅎㅎ 완도바닷가사람들 카페에 나오는 강아지는 제가 모조리 사 거두어 들이겠습니다...

  • 09.03.16 23:03

    캐시님 고양이 좋아 하시는군요 우리집에 고양이 4마리가 있는데 한마리 드릴까요? 고양이도 강아지만큼 이쁘고 구엽지요 .

  • 09.03.16 06:00

    완도 장날이면 어김없이 저길을 쭈~~~울 걸어서 구경하고 나오는그길...........저기 강아지 넘 귀엽네요,,한마리 키우고싶네요......잘보고갑니다.......

  • 09.03.16 07:59

    아... 방안에 앉아서 완도 장 구경 잘..... 했따아..ㅎㅎㅎㅎㅎ 뭐니뭐니해도 강아지와 해산물에 눈길이... 어릴 때 묵던 신기는 먼지덩이에 돌덩어리였는데, 완도장에 건 넘 싱싱하고 깨끗하요...아... 그리고 전복 묵고싶따아... 근데 캡틴님, 갯국건은 해장에 좋다구요? 술을 좋아하시는 모양입니다... 전 술엔 밴댕인디..ㅋ

  • 09.03.16 08:02

    다음 장날에 또 보여주세요... 꼭 고향에 온 듯한 느낌이라 넘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참, 강아지는 제가 델꼬 갑니다...

  • 09.03.17 13:26

    강아지 따라갑니다 ...미국으로 입양...

  • 09.03.18 01:05

    ㅋㅋ 이미 한 마리는 26년전(정확히 3.13.1983)에 건너왔어요.. 그랑께 지금부터 완도 카페에서 팔려고 나오는 강아지만 다 사들이묜 됩니다..ㅋㅋㅋㅋ

  • 09.03.16 08:43

    `완도장날`이라고 늘 하시드니 드디어 오늘 장날 풍경을 담으셨군요~ 근데 저 강아지 등에 써있는 글귀가 넘 재밌다 ㅎㅎ 암것도 모르고 주인 나타나기만을........ 구여운 강아지도 장날에 한몫! 완도장 구경 잘했습니다~~ ^-^

  • 09.03.16 16:17

    봄 향기 많이 먹고갑니다.

  • 09.03.16 17:23

    말~그데로 장날 인디~~그것도 읍장.... 한산한 모습이 ~ 너무나 가슴 아프네요~~~imf 때도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에고~어차까 잉~~~

  • 09.03.16 17:23

    시장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 09.03.17 13:26

    뭐좀 사가지고 가시지 그냥 구경만 하니 오일장이 싸늘하네요 ... 혹 필요한 것 있으면 말해요 보내줄지 알어...ㅋ

  • 09.03.16 17:49

    딸기가 먹음직 스럽게 보이네요.

  • 09.03.16 23:10

    완도에도 딸기많이 나왔네요 완도에는 딸기 가격이 얼마 할까요 이번에 14일날 녹동갔다오다가 벌교딸기 맛나고 유명해서 한바구니 만오천원 주고 사와서 꿀에 찍어서 맛나게 먹었는데 아직은 딸기가 조금 비싸다는 느낌 들었습니다 회원님들 딸기 꿀에 찍어서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답니다 ..

  • 09.03.17 07:56

    말바우 죽에다도 꿀을~~딸기에다도 꿀을~~꿀메니아 인갑소 잉~~진짜로 좋소?

  • 09.03.17 13:28

    예전에 먹을 것이 없을 당시 설탕물이나 꿀물 발라먹곤 했지만 요즘 웰빙시대라서 고런 것 안찍어 묵으것이 유행이라고 하던데 ... 사실 제가 꿀이 없거든요 ...어찌 보급 안될까요...ㅋ

  • 09.03.17 18:30

    모두 사랑님 꿀 좋아하세요 주소 불러 보세요 택배로 보내 드리리다

  • 09.03.16 23:19

    시장에서도 봄의 풍경이 물씬 풍기는군요 죠기 위에서 시장봐야겠습니다 꽃과 멍게 꼬막 석화 쪽파 달래 유자차 취 머위잎 딸기 감태 요로코롬 구입해서 내일아침 상에 올려야 겠습니다 여러분들 내일 아침에 저희집에 식사하러오세요 ....

  • 09.03.17 13:30

    제가 알기론 육지 처자라고 들었는데 어찌 석화, 감태, 꼬막을 잘 아실까요 ...울 동네로 시집온 덕이죠... 그렇다고 대답해 주실거죠...ㅋ

  • 09.03.17 18:28

    모두사랑님 무지 반가워요 오랜만 입니다 악수 저 육지 처자 맞습니다 여기로 시집와서 감태 파래 석화 꼬막 알게 된것 맞습니다 바다 수산물 마니아 되었지요

  • 09.03.17 09:52

    토요일날 장날과겹치는 날이면 학교끝나고 모두 한바퀴돌아다녔던 기억이...그립네요

  • 09.03.17 13:32

    장날 정말 썰렁하네요 와 손님이 이렇게 없노 ... 예전에 돼지새끼 한마리 사다 자취방에서 삶아 비게덩어리에 막걸리 한잔 한 기억이 나네요...

  • 09.03.18 01:02

    모두사랑님, 출장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근데 자취방에서 그러셨다는 말씀은 사실...????

  • 09.03.18 12:01

    와~~~~~~~~~~~~~난 완도 장에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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