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시린 배사 입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이라
가족들과 그동안 가려고 햇엇던
맥스리안을 다녀왓습니다.
오늘은 세팀정도 사전예약으로 오셔서 단체식사를 하고
가셧는데요.
저희도 가족이 먹고 싶엇던 요리들을 신청햇네요.
거기에 이번에 추가된 멕시코 음식!! 은 제가 추천해서
드시라고 주문햇습니다.
오징어도 촉촉해서 할머니가 드시기에도 좋앗고,
빠네의 빵도 바삭하지만 질기지 않아서 맛잇게 드셧네요.
(참고로 빠네위 빵처럼 빵으로 그릇의 소스를 긁어 남기지 않고 먹는것은 유럽에서 요리사에 대한 감사의 표햔이라고 해요.)
역시나 엄니의 칭찬이 "이집 음식잘해" 입니다
( 집근처에도 많은데 일부러 안모시고 간..콜록)
그리고 역시나 먹고나면 속이 편합니다.
음식맛이 예전과 같고 음식이 추가된것이라.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잇는게
더 좋아진것 같아요.
그렇게 식사를 하고 수원역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고
저는 올라왓습니다!
부모님은 수목원갓다가 30일 영화 보러가신 ㅋㅋㅋㅋ
😎👍 미션 석세스
그러고 밤에 수원에 열기구가 잇다고 해서 이것을 하기위해 시간을 보내셧네요.
여의도에서 쏨님 얼굴 보고선 바로 나와서!
인연들과 인사하고
홍대로 달렷네요.
오늘 무인은 팬서비스들도 더 많앗고,파이팅 넘치는 홍보에 다들 좋은시간을 보냇네요.
쏨님은 부지런히 다니면서 까까를 뜯기고? 더많은걸 받으신 ㅋㅋㅋㅋㅋ아주 훈훈한 현장이엇다고 할까요?
오늘도 쏨님을 보니 너무 좋네요.
저는 오늘 돈을 더준다 하여 일하러 왓습니다🤣
다들 해파리 쏨 나이트메어 만나시고
쏨님도 잘자요
💜
저는 열심히 일을하고 아침에 잠에 들겟습니다
잘자유☺️
무인하며 고생햇을텐데 꿀잠 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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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한번 만나고 두번만나고 그러다보니 정이붙어서 오랜만에 보아도 반갑고 좋은게 솜사탕 분들이라. 서윤님도 반가웟습니다. 그러고 디져트 카페 아주 좋앗네유 ㅋㅋㅋㅋㅋㅋ 예상못한 시간을 가진것 같아요. 카페가서 시간을 보낼거라곤 생각을 안햇는데 😎👍👍
아주 알찬 하루를 보내셨네요 👍👍 맥스리안은 한번 가보고 싶은데 집에서 거리가 좀 있다보니 쉽지 않구만요.. 오늘도 회이팅
하시길~ 해피 쏨데이!
저도 자주가는것이 아니라 벼르고 잇다가 가는거라 ㅋㅋㅋㅋ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너무맛잇어서 다른곳을 못가겟어요
이미 떠나시고 돌아오셔서 커피만을 남긴채
돌아서는 뒷모습에서 어제도 배사님의 서윗함을 느꼈다죠😅😄👍👍👍
현생도 고생 많으시고 ㅠㅠ
잠시였지만 인사드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뵙죠!!😄
프투님 얼굴 자주 못보는것 같아서 이번에 보는데 아쉬웟네유. 리쏨댕이님도 오랜만에 봐서 반가웟는데 너무 짧앗네요 이번 만남은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