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가서 투표하고 매장 출근중입니다ㆍ
집으로 온 안내서는 1번9번을 제외하고 모두 재활용
박스로 향했는데ᆢ
투표소에서 전철 타려고 걸어 오는 도중
공약 현수막을보니 민주당 국힘 모두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인데 장예찬은 좀 다릅니다ㆍ
지역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고 유권자가 원하는 공약을 했네요
지역에 남고가 없습니다ㆍ 남학생들은 해운대구 나 타지역으로 가는데 정확하게 가려운곳을 긁어준 거랑
지하철 환승역 수영역에서 센텀으로 빠지는데 지하철역이 없어 버스로 환승해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동방오거리 인구밀집 지역을 노렸네요(동방오거리역 신설) 아마 여기서는 장예찬 몰표 나올거 같습니다ㆍ
2명의 서울대출신 후보들 보다 고졸이 더 낫습니다ᆢ
민주당 38 국힘 32 장예찬 30 예상 합니다
장예찬의 아름다운 완주를 응원(?)합니다
첫댓글 여기도 재밌을듯 두근두근
한 번도 있었던 적이 없는 남고가 생기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초등학교 중학교도 줄어드는 마당에..
바로 이거지요 , 말 그대로 공약입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