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극도로 찬양한다는 말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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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 뜀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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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극도로 찬양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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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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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록 작은 감자에 불과하지만(아니 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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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천사와 구약의 선지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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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이런가 저런가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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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상고하던 하나님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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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자가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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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요한 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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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자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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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것 같습니다라고 자꾸 쓰면 어떤 지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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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야단을 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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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할 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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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입니다 라고 선포해야 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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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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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를 붙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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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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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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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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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는 아이의 입을 막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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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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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던 산책을 갔다 와야 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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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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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시간은 어찌 이리 빨리도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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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빨랑 오시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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