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의 주장처럼 인생이란게 반드시 그런게 아니다정상에서 마음껏 웃는다는 것이다
뭐,이스라엘이니 그토록 두려운 하늘아버지에게 사랑을 받고 성모송을 깨쳤으니 마음은
기쁨에 뛰논다
아침일찍 일어 나 뜨거운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맑은 정신으로 글을 쓰니 이만한 호사도 드물리라
남들이 넌 정신병자이니 친구가 되어 줄 수가 없고 사회의 낙제생이라고 경멸을 받아도
에수 한분이 같이 동행한다고 생각하면 넉넉하지 않은가 ?
오히려 그들이 나를 부러워해야하지 않을까 ?
찬송가를 부르면 얼마나 정신적인 쾌감이냐 ?
먼 우주끝 하늘아버지가 듣고 기뻐하신다 그리 생각하면 된다
"난 이리 성공했는데 너따위가 ...이리해도 난 넌 세상의 일을 했고 난 하느님의 일을 했다"
라며 오히려 긍지를 가질 일이다
뭐가 좋은지 웃는다 ㅎㅎ
예수님은 "자신의 모든 말을 두고 부끄러워하면 자신도 그를 부끄러워할 것이다"했지만
죄를 안짓고 살아가는 사람이 어디 있나 ?
"나를 두고 고마워하는 자에겐 많은 것을 찾으리라"했는데
이것이다 ! 난 진정 고마워 한다
받은게 많다 ! 란 것이다
쉽기도 하고 어려운 성모송,뜻이 와닿을 때는 무척이나 기쁘다
세상에는 이런 것도 없는 이가 대부분인데 비록 사회의 낙제생이래도
신앙에서는 승리자가 되었다
난 별로 잘난게 없다 전혀 없다
그러나 마리아의 기쁨이 내 기쁨이 되어버린 사람이라 온 세상이 무지개 빛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