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인데 제픽스 복용후 부터 오른쪽 갈비뼈 아래쪽에 약간 무슨 느낌이 나면서..
(땡긴다고 해야 하나?? 약간 뭔가 속에서 팽창해 있는 느낌이랄까?? )
(왼쪽은 아무 느낌이 없거든요...)
간 있는 쪽에 신경써서 그런가 해서 애써 무시하려고 노력했구여.
한 3주정도 뒤에는 그런 느낌이 없어진듯 하다가 약 5주차 정도부터 몸관리를 소홀히 해서 그런지 다시 그런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전보다 조금더 강하게 느낍니다.(땡김.팽창)
이게 간과 관련있는 건가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제 생각에 단순한 신경성은 아닌 것 같아서요. 제픽스 처방 받기전에 초음파 검사를 대학병원에서 했는데 검사 후 간염말고는 별다른 얘기는 없었는데...
간이 부은건지, 간주위의 다른 장기의 문제인지, 제가 몸을 피곤하게 해서 그런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릴께요
병원에서는아마 신경성이라 구럴겁니다,,,근데,,,아픈건 아픈거져,ㅡ,,제 경험으로는 잠이 부족하거나 과식하거나 마니 피로하면 더 아프대여,.특히 신경을 마니 썼을때,,,마니 아플때는 만사제쳐두고 오른쪽으로 누워 잠을자여,,,오른쪽으로 누우면 간에 혈류량이 그만큼 많아집니다,,,구럼 언제 구랬냐는 듯이 안아픕니다
제 경험으로는 이건 제 생각이고 직감인데 간부위로 혈액공급이 부족한거하고 먼가 연관이 없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여,,,구체적인걸 찾아보고 싶지만,,,짐 하는 공부만도 양이 엄청나니 이제 이런거에 공부하고투자할 시간이 없내여,,,오른쪽으로 눕는다는거 명심해주세여,,,ㅎㅎㅎ
첫댓글 저도 조금만피곤하면 그래요...ㅡㅜ 신경성은 아닌것같고요..ㅜㅠ
병원에서는아마 신경성이라 구럴겁니다,,,근데,,,아픈건 아픈거져,ㅡ,,제 경험으로는 잠이 부족하거나 과식하거나 마니 피로하면 더 아프대여,.특히 신경을 마니 썼을때,,,마니 아플때는 만사제쳐두고 오른쪽으로 누워 잠을자여,,,오른쪽으로 누우면 간에 혈류량이 그만큼 많아집니다,,,구럼 언제 구랬냐는 듯이 안아픕니다
제 경험으로는 이건 제 생각이고 직감인데 간부위로 혈액공급이 부족한거하고 먼가 연관이 없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여,,,구체적인걸 찾아보고 싶지만,,,짐 하는 공부만도 양이 엄청나니 이제 이런거에 공부하고투자할 시간이 없내여,,,오른쪽으로 눕는다는거 명심해주세여,,,ㅎㅎㅎ
제픽스를 복용전후의 수치상의 변화와 관게는 있갰네요, 좋아져도 간을 둘러싸고 있는 막에 변화가오니 예민한 사람들은 느낄수있고,나빠지면 팽창하므로 느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