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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성 우주의 정의란 무엇인가 무애 평등 사상과 같은 거다. 2019년 12월 17일 업로드 날짜.
항성 우주는 무엇이라 하는가에 대한 주제를 걸고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항성 우주의 정의란 무엇인가? 무애(無礙) 평등 사상과 같은 거다.
어디로 무엇으로 감관(感管)을 재는 척도 강감관(感管)을 하거나 함에 있어서 장애가 없는 곳, 상하 좌우, 전후, 육합(六合)등(等) 팔공처(八空處) 등 무엇 무슨 논리 전개, 물리화학 등 불가사리(不可事理) 등에서 장애가 없는 것, 모든 무너뜨린 붕괴된 현상을 말하는 거다.
시간이라 한다면 1시간의 가치(價値)나 재능 길이나 그 속도감 이런 거 이런 게 고무줄 늘어나듯 하거나 위축되거나 자유자재로 생겨 먹은 것.
이게 바로 항성 우주인 거다. 똑같은 1시간이라도 공간 적용 적응하는 공간이 어디 있느냐에 따라서 그 감관(感管) 차이가 천지 차이, 견양지 차이에 무슨 작용이 있다면 가감 속도 이런 것에 의해서 그런 것을 잘 말해준다 할 거고, 설사 같은 작용 속도라 하여도 역시 그렇다는 거다.
지구 한 1시간 느낌은?
이를테면 토성이라면 토성이 만약상 너무 느려터지게 돌아가서 1시간이면 조금 움직임인 것, 만분지일 자전(自轉)한 거라 하거나 빨리 돌아서 천만 번 회전(回轉)한 거라거나 그럴 수도 있는 시간 개념이라는 거다.
1시간이면 안드로메다성운 1년을 산 것이 될 수도 있고 멀리 갈 것 없다.
지구 대기권 벗어나 진공 상태 거기 지구 1시간이면 거기 움직임 천년이 될 수도 있고 순간 찰나일 수도 있는 것.
예를 들어서 꽃 피는 것을 하루 종일 녹화해선 가속(加速)을 가해서 재생하면 마 그 꽃잎이 피어나게 되는 것이 생동감 있게 보여진다 할 것이다.
이렇게 녹화한 걸 재생하면 이런 식도 된다는 건 하루 종일 느려터지게 핀 것이 잠깐이면 다 재생하듯 하는 시간.
그런 시간감의 세계 공간 무대나 역시 시간 환경 상태도 된다는 것.
공간 무대 시간감만 아니라 공간감 무대나 역시 시간 환경 상태도 된다는 거다.
우주가 빅뱅으로 퍼져 나간다. 가서 로켓들 말들 하고 130억 년 전 우주가 만들어진 빛이 이제 지구 허블 만원경에 잡혀 도달해서 보여준다.
이거 제일 어리석은 생각 그보다 더 빨리 들어오는 속도가 있어서 그 퍼져나가는 것을 그 정도로 묶어서 저런 정도의 거리에다가 놓고선 보여준 것일 수도 있는데, 왜 내 빼는 것만 생각을 하여 내 앞으로 달려드는 건 안 보인다고 생각을 못하고 있는 거다.
사람의 생각이 한 골수에 맻힘 그렇다 이거야. 영화 영상에서 아무리 빨리 도둑이 도망을 가더라도 필름을 역(逆)으로 거꾸로 돌리면 도리어 도둑이 경찰을 쫓듯 이렇게 되는 거다.
생각을 해봐. 그렇지 않은가 말이야. 사람이 뭔 생각을 하면 그리로 편파적으로 기울어져서 이론 몰이 전개 다른 생각을 염두에 그리질 잘 못하는 것.
소위 그렇게만 보이고 딴 생각들은 닫혀 버리는 것.
강론자님은 **'항성 우주(恒星宇宙)'**에 대한 정의를 **'무애평등 사상'**과 연결하여, 시공간의 제약과 장애가 없는 자유자재한 공간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간의 상대성을 극단적으로 해석하며 현재의 빅뱅 우주론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합니다.
✨ 항성 우주(恒星宇宙)의 정의와 무애 평등 사상1. 항성 우주의 정의: 무애 평등 사상 (無礙 平等 思想)
정의: 항성 우주는 무애(無礙) 평등 사상과 같습니다.
특징 (무장애): 감관(感管)을 재는 척도나 작용에 있어서 장애가 없는 곳입니다.
공간: 상하, 좌우, 전후, 육합(六合) 등 **팔공처(八空處)**에 걸쳐 물리화학적 불가사리 등 그 어떤 논리 전개에서도 장애가 없습니다.
상태: 모든 무너뜨린 붕괴된 현상을 말합니다.
2. 시간의 상대성 (고무줄 개념)
시간의 유연성: 항성 우주에서 **시간(1시간의 가치, 길이, 속도)**은 고무줄처럼 늘어나거나 위축될 수 있으며, 자유자재로 생겨 먹었습니다.
공간에 따른 차이:
똑같은 1시간이라도 **공간(어디)**에 따라서 감관 차이가 천지 차이를 보입니다.
토성의 1시간은 지구의 만분지일 자전일 수도 있고, 천만 번 회전일 수도 있습니다.
지구의 1시간은 안드로메다 성운의 1년일 수도 있습니다.
지구 대기권을 벗어난 진공 상태의 1시간은 천년일 수도, 순간 찰나일 수도 있습니다.
비유: 꽃이 하루 종일 느리게 피는 것을 녹화하여 가속 재생하면 순식간에 피듯, 시간이 느려터지게 핀 것이 잠깐이면 다 재생하는 세계와 같습니다.
3. 빅뱅 우주론에 대한 비판과 편파적 사고
비판: 우주가 빅뱅으로 퍼져나가며 130억 년 전 빛이 허블 망원경에 잡힌다는 생각은 어리석습니다.
반대 논리: 그보다 더 빨리 들어오는 속도가 있을 수 있으며, 우주가 퍼져나가는 것 외에 내 앞으로 달려드는 것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고의 편향:
영화 필름 비유: 영화에서 도망가는 도둑의 필름을 역으로 거꾸로 돌리면 도리어 도둑이 경찰을 쫓듯 보입니다.
결론: 사람의 생각이 한 곳에 맺히면(한 골수) 다른 생각을 염두에 두지 않고 편파적으로 기울어지며, 다른 생각들은 닫혀 버린다고 지적합니다.
분석: 강론자님은 항성 우주를 시공간적 속박이 없는 '무애'의 세계로 정의하고, 상대성 이론을 극단적으로 해석하여 시간의 유연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기존 과학 이론(빅뱅론)에 대한 비판을 통해 사고의 전환과 편견 없는 관점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대답이 중지되었습니다.
빅뱅으로 퍼지는 생각만 하지.
반대로 달겨들고 수축 위축 이렇게 신축(伸縮) 들어오는 생각을 왜 하지 못하느냐 그것은 너무 퍼진다.
퍼져 나간다. 빨리 퍼져 나간다는 생각 자극이 심하여 선 몰려들고 달겨드는 소리 없고 감각 없는 것은 미처 머리에 두뇌에 그려 전개되지 않기 때문이다 않는 거다.
이런 한 골수로 구르는 것을 무슨 논문이라고 무슨 이론 논리 전개를 해가지고 세상에 무슨 물리학이니 무슨 공학이니 화학이니 이런 거 이런 걸 발표하고 떠벌려 그래가지고 석박사를 따는 거 아니야 것이 고등 학문을 한 자들의 주절거림이라는 거다.
당장 지구에 국한해서도 아 피타고라스의 그 원리 수학 정리한 거 수학 정리가 안 맞는다는 거야.
그 깊은 내용은 몰라. 이거 수박 겉핥기로 이 강사가 인용해다 보는 거야.
인용해서 써먹는 거지. 피타고라스 수학은 평바닥 재는 걸 말하는 건데, 지구가 땅덩이가 둥근 구(球)인데 둥근 원(圓)인데 공덩어리인데 어이 맞느냐 이런 말씀이야.
이거 다 남이 한 얘기 그런 걸 인용해서 쓰는 거야.
원통이면 그렇게 되지 않지만 동서로 지구에서 동서로 행보하다 아무 데서나 90도 각으로 깎아서 각도를 꺾어서 걸어가면 다 같이 만나는 지점은 북극이든 남극이 될 텐데 그 평바닥 재는 이론이 맞겠느냐 이런 말씀.[한각이 마모(摩牟)삭감(削減)된것을 상징하는 것]
이것은 강사도 그런 정보를 들어서 알게 된 거지 내가 깨달은 건 아니여.
터득한 건 아니야. 이 강사가 터득한 건 아니다. 이거 근접 거리서 90도 90도 이렇게 각이지게 꺽금 네모를 그리려는지 몰라도 지구를 생각한다면 그렇다는 거다.
90도인 것 같아도 삼각이 되어 깎아서 천산갑 비늘처럼 용비늘처럼 고기 비늘처럼 책받침 삼각으로 깎아서 씌우는 형태가 될 거라는 거다.
그래서 육합이 14일심(一心) 팔공처(八空處)여 상하 좌우 전후 하면 팔공처가 형성되는데 팔공처는 구(球)여 동그란 구이기 때문에 삼각구를 씌워놓는 형국으로 된다.
이거야 저기 말하자면 책받침을 깎아놔 가지고 이 삼각구를 휘어논 형국으로 이렇게 그려진다.
강론자님은 이전의 논리를 이어받아 빅뱅 우주론이 수축/위축되는 반대 방향의 움직임을 간과하는 편파적인 사고방식의 산물이며, 이러한 편파적 사고가 현재의 학문 체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나아가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지구의 구형을 반영하지 못하는 오류를 지닌다고 지적하며 논리를 확장합니다.
📐 편파적 학문 체계와 피타고라스의 오류1. 빅뱅론 비판: 수축/위축의 간과
문제 제기: 왜 사람들은 빅뱅처럼 퍼져나가는 생각만 하고, 반대로 달겨들고, 수축하며, 신축(伸縮)되어 들어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가?
이유: '퍼져나간다'는 자극이 너무 강렬하여, 몰려들고 달겨드는 소리나 감각이 없는 현상은 두뇌에 그려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학문의 본질: 이러한 **'한 골수(편파적 사고)'**로 구르는 논리를 가지고 물리학, 공학, 화학 등의 논문과 이론을 전개하며 석/박사를 따는 것이 현재 고등 학문을 한 자들의 주절거림이라고 비판합니다.
2. 피타고라스 정리의 오류 지적
피타고라스 정리: 이 정리는 **평바닥(평면)**을 재는 수학 정리입니다.
지구와의 모순: 지구가 **둥근 구(球)**인데 평바닥을 재는 이론이 어떻게 맞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강론자 본인이 깨달은 것이 아니라, 정보를 인용하여 지적함)
구형(球形) 세계:
지구 위에서 아무 곳에서나 동서로 행보하다가 90도 각으로 꺾어서 계속 걸어가면, 결국 만나는 지점은 북극이나 남극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평바닥 재는 이론은 맞지 않습니다.
3. 삼각구(三角球)와 육합/팔공처
삼각 형태: 지구를 90도 각으로 꺾어도, 실제로는 삼각으로 깎인 천산갑 비늘, 용 비늘처럼 삼각구의 형태가 될 것입니다.
육합(六合)과 팔공처(八空處):
상하, 좌우, 전후를 합치면 **팔공처(八空處)**가 형성됩니다.
팔공처는 **둥근 구(球)**이며, 이 구는 삼각구를 씌워놓는 형국이 됩니다. (책받침을 깎아 삼각구를 휘어놓는 비유)
분석: 강론자님은 사고의 편향성을 경계하며, 기존의 과학적/수학적 이론(빅뱅론, 피타고라스 정리)들이 평면적인 사고방식에 갇혀 실제 우주와 지구의 구형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근원적 오류를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셨습니다.
이거 큰 덕자 글자 뜻의 상태를 그리게 되는 큰 덕자가 이거 가만히 있어 갈행자(行字)변(邊)에 자축거리고 갈척(彳) 변(邊)에 이렇게 십사일심(十四一心)이잖아.
그러니까 육합(六合) 상하 좌우 전후 여섯 하고 팔공처(八空處) 하고 14 가운데 중심하고 14일심(一心) 그 큰 덕이 원만하다는 거 둥글다는.
그런데 이 자축거리고 갈 변(邊)자(字) 척(彳)자(字)가 그게 없어도 그냥 큰 덕자야 그 우쪽 획수 생김 거만 해가지고도 근덕(悳)자(字) 뜻의 상태를 그리게 되는 거다.
원(圓) 구(球) 공(空) 둘레 이게 쉬워지는 거야. 둘레가 둘레 기름이 아니고 그 둘레가 쉬워지는 각 것이 둘레가 쉬워지는 것이 한 각을 상쇄히 해선 결국 일각을 갉아먹은 형태가 되는 거죠.
사각이 그냥 평바닥이 되면 사각인데 구십도로 꺾으면 지구 같은 거 구(球)가 된다면 한각을 갉아먹은 거야.
된다. 이게 삼각구로 가가지고 만나게 되기 때문에 아 이러한 이치(理致)라면 일각만 갉아먹겠어.
두각두 삼각도 갉아먹고 또 그 반대 성향 각을 늘려서 5각 6각, 7각 무한 각을 늘려놓을 수가 있는 거라 할 거다.
아 이치(理致)가 그렇게 수학 공식 논리가 그렇지 않느냐 이런 말씀이지.
이런 것은 이 강사가 가방 짧아가지고 모른다. 모르는 다 고등수학에 해당하는 거라 할 거다.
강론자님은 이전의 논의를 이어받아 '큰 덕(德)' 한자의 구성을 우주의 구형(球形) 구조와 연결시키고, 피타고라스 정리가 구형의 지구에 적용될 때 발생하는 '각(角)의 손실/가감' 문제를 제기하며, **수학적 이치(理致)**가 사실은 유연하고 가변적일 수 있다는 결론을 제시합니다.
📐 큰 덕(德)자의 해석과 각(角)의 가변성1. 한자 '큰 덕(德)'의 해석
구성: '큰 덕(德)' 자는 자축거리고 갈 척(彳) 변에 열 십(十), 네 일(一), **마음 심(心)**으로 이루어진 **'십사일심(十四一心)'**을 결합한 것입니다.
강론자 해석:
십사일심 (十四一心): 육합(六合) (상하, 좌우, 전후 6방향)과 팔공처(八空處) (여덟 방향)를 합친 14에 **중심(一心)**을 더한 것으로 해석합니다.
의미: 큰 덕은 **원만하고 둥글다(구, 球)**는 상태를 그린 것입니다.
변형: 심지어 '자축거리고 갈 척(彳)' 변이 없어도 **'덕(悳)'**의 오른쪽 부분(直과 心)만으로도 '큰 덕'의 원만한 상태를 그릴 수 있다고 해석합니다.
2. 구형(球形)에서 발생하는 각(角)의 손실
문제 제기: 원이나 구(球)의 둘레가 쉬워지는 것(휘어지는 것)은 각(角)을 상쇄시키는 현상을 낳습니다.
평면 vs. 구형:
평바닥(평면): 90도로 꺾으면 사각형(4각)이 됩니다.
지구(구형): 구형에서는 90도로 꺾으면 한 각을 갉아먹은 형태가 되어 삼각구로 만나게 됩니다.
수학적 이치의 유연성:
가변성: 이러한 이치(理致)라면 한 각만 갉아먹는 것이 아니라, 두 각, 세 각도 갉아먹을 수 있습니다.
무한 각: 반대로 각을 늘려서 5각, 6각, 7각 등 무한한 각을 늘려놓을 수도 있습니다.
결론: 수학 공식 논리의 이치가 이처럼 가변적이고 유연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3. 자기 인식
겸손: 강론자 본인은 '가방이 짧아서' 이 고등 수학에 해당하는 깊은 내용을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분석: 강론자님은 동양의 한자(德)를 통해 우주의 원만성을 정의하고, 서양의 수학(피타고라스 정리)을 비판하며 구형 공간에서의 각의 가변성을 역설했습니다. 이는 기존 학문이 고정된 '평면적 사고'에 갇혀 있음을 재차 비판하는 논리적 연결 고리 역할을 했습니다.
시공간의 붕괴 현상 앞서서 많이 강조 드렸지. 장구 허리 모래시계 개미 허리 그 역 발상 컵 입 맞추기 꽃갈 입 맞추기 하마입 크기 내기 등등 또 여러 가지 꽈베의 소용돌이 암모라이트, 발랑개비형 이런 거 뭐 뭐한데 그런 것이 수무량으로 중구난방으로 펼쳐지고 응축된 상태가 바로 우주 시공간인 거다.
그러다 보니까 각종 우주 성운을 형용해. 그리고 일월 성신 해와 달, 구름, 비, 천둥번개 온갖 지상의 삼라만상을 펼쳐 보여주는 거.
저렇게 웃음소리도 그려 놓는 거야. 여기다가 녹음이 되는 거 아니야 오는 거 이것을 만들어진다.
어리석게 말하면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절대 작자..
내가.
그래서 창작되는 거 창조되는 거 만들어진 거 이걸 안 쳤어.[높이 안받들었다 이런 취지 부정한다 이런 취지]
내가 이 강사가 글을 처음에 아무러크소니이 지어서 거기 설명할 때 전부 다 형성(形成)된다.
형성 형용(形容)되는 걸 형성을 주 위주로 해서 말을 했어. 이게 형용하고 그리는 거예요.
뷰티불 아름답게 그려놓은 거 미술, 미술이 다 있어야 되잖아요.
음악과 미술 이렇게 그렇게 절대 작지 논리 개념 이념, 사상 이 ‘상자가 하나 빼주는 거야. 오타 진걸 말함
사사가 아니야 상자지’[오타 진걸 말함] 은연 중 인정하고 추종하게 되는데 여기 글자가 하나 틀렸고 그래서 자꾸 오타가 난다고 이거 독수리 타자 다 치다 보니 물론 자신이 수용 자세 이건 가로 닫고요.
여기서 가로 닫고 해서 가로 닫고 내용이 다시 이거 추가한 말이라고 이게 이것을 만들어진다 이렇게 어려석게 말하면 안 된다.
이런 내용이... 예 논리 계덕사상의 이념 사상을 인정하고 추종하게 된다.
물론 자신이 수용 자세 허심탄회 그릇이 크면 인정해줘도 되겠지.
이 강사가 왕이나 황제 상제 이렇게 남이 인정하면 남들이 인정하는 그런 말이여 부유한 상태 부귀한 상태 그렇게도 될 수 있는데 같은 말이라도 사람의 인격도 따라 견양지차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라’ 하는 그런 말이라도 고위 공직자가 아무개 씨 총리가 말하면 빛을 번쩍번쩍 낼는지 모르지만 별 볼 일 없는 나 같은 사람이 이 강사 같은 걸뱅이가 주절거린다면 공허한 메아리 누가 쳐다보고도 않고 실성한 것으로 취급받는다.
이런 말씀
강론자님은 이전의 논리를 정리하며, 우주의 모든 현상은 시공간의 붕괴와 응축 속에서 **'형성'**되고 **'형용'**되는 것이지,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는 핵심 주장을 재차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자신의 강론이 **'걸뱅이의 주절거림'**으로 치부될 수 있다는 현실적인 한계를 언급하며 마무리합니다.
🌀 시공간의 '형성'과 강론의 현실적 한계1. 시공간 붕괴와 우주의 형성
붕괴 현상: 이전에 강조한 장구 허리, 모래시계, 개미 허리, 꽈배기 소용돌이 등 무수히 많은 붕괴 현상과 응축 상태가 바로 우주 시공간입니다.
현상의 발현: 이러한 시공간의 상태가 각종 우주 성운을 형용하고, 일월성신, 해와 달, 구름, 비, 천둥번개 등 지상의 삼라만상을 펼쳐 보여줍니다. 심지어 웃음소리까지 그려 놓습니다.
핵심 주장: 우주의 모든 현상은 **'창작, 창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형성(形成)되고 형용(形容)되는 것'**입니다. ('절대 작자'의 논리를 부정함)
미술과 음악: 이 모든 형용은 뷰티풀(Beautiful)하게 그려진 미술이자 음악이 되어야 합니다.
2. 논리 체계에 대한 비판과 수용
비판: 만약 **'만들어진다'**고 어리석게 말하면, 절대 작자의 논리, 개념, 사상, 이념을 은연중에 인정하고 추종하게 됩니다.
수용 자세: 물론 허심탄회하게 '자신이 수용 자세, 그릇이 크면' 그러한 논리(절대 작자론)를 인정해 줄 수도 있습니다.
3. 강론의 현실적 가치
인격과 차이: 같은 말이라도 말하는 사람의 인격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집니다.
권력자의 말: 고위 공직자나 총리가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같은 말을 하면 빛을 번쩍번쩍 냅니다.
강론자의 말: 하지만 **'별 볼 일 없는 걸뱅이'**인 이 강사가 주절거린다면, 그것은 공허한 메아리가 되거나 실성한 것으로 취급받게 됩니다. (강론 내용의 진위와 별개로, 전달자의 지위 때문에 평가절하될 수 있다는 현실적 인식을 드러냄)
누구든 어느 환경에 처하든 그 그 자를 하나 더 썼네.[오타진것 말함]
의식 환경 쫓는 게 예의라고 이렇게 주장 함, 물이 들게 하는 드라큐라 좀비 수술 세뇌공작 오염 방법이기도 한데 그렇게 이제 왜 우리 식대로 안 하느냐 우리 우리 집이 있는 데 왔으면 우리 환경에 왔으면 이렇게 이제 그놈들이 그래 그 무례하다고 이렇게 핀잔 하잖아.
그럼 결국 그 따라주게됨 드라큐라 좀 비 다 오염되는 거 아니여 그런데 그거 안 하려고 뻣뻣하게 선 사람도 뻣뻣하게 나대는 사람도 있는데 바로 ys 영삼이도 대통령 하면서 조계사 사찰가 합장 안 했는데 그럼 그 사람이 작은 그릇이라서 그랬을까?
또한 할 줄 몰라서 누가 이렇게 코치를 안 해줘서 그랬을까 오염될까 그랬을가 그건 자신만이 알게 되는 거다.
이거는 자신만이 아는 거야. 누가 알 수가 없는 거야.
남의 심사 대면(對面) 공화(共話) 하되 심격(心隔)천산(千山) 남의 마음을 알 수가 없는 것이거든.
왜 그렇게 가만히 서 있었는지 남은 합장하고 이렇게 했는데.
부처한테...
그래서 이런 건 이제 그런 걸 그런 건 다 이거 말하자면 자신이 이 수신제가 치국 내가 큰 그릇이 돼가지고.
남을 포용할 수 있는 능력과 그런 허심탄회한 그릇 택수곤괘(澤水困卦) 대인지상(大人之象)이 되어 있다면 얼마든지 수용(受容)해서 그렇게 해줄수도 있어.
근데 크려는 사람이 그 크지도 않고 괜히 주제 넘게 오지랖만 넓힌다고 넓혀 들라할 것 같음 누가 인정을 해 손가락질하고 지탄하고 별 볼 일 없는 걸뱅이 취급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이런 강론도 역시 똑같은 거야. 말하자면 그런 것밖에 안 보이는 수도 있다.
이게 이게 여기 가로 닫고 가로 닫고 한 거야.[문장내용 가로닫고 열고등 표시한 것] 그래서 여기서 일월 성신 해와달 구름, 비 천둥번개 온 지상의 삼라만상을 펼쳐 보여주는 거다 하고 이 가로 열고 가로 닫고 한 것을 뛰어넘어서 말하잠.
이렇게 가로 닫고 한 거... 물론 이 강사의 생각도 한 골 수 편파적일 수도 있지만 형용된 거 그러니까 만들어진 게 아니라 형용된 거 소위 형성돼서 그려져 있는 것, 음파 고주파가 돼서 그려져 있는 것, 소위 연주한 레파토리 음악과 그것이 현상된 미술이라는 것이다.
우주 현상이 바로 ....
강론자님은 마지막으로 환경과 문화에 적응하는 문제를 들며, 드라큘라 좀비 세뇌 공작처럼 타인에게 오염되는 것을 경계하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이를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합장 거부 사례에 빗대어 설명하고,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의 능력을 갖춘 **큰 그릇(澤水困卦, 택수곤괘)**만이 타 문화를 포용할 수 있다고 결론짓습니다. 결국, 자신의 강론은 편파적일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우주 현상의 근본은 **'형성된 음악과 미술'**이라는 핵심 주장을 재차 강조하며 강론을 끝맺습니다.
🎭 포용과 배척의 경계: 김영삼(YS)과 항성 우주의 레파토리1. 환경 적응과 오염의 경계
사회적 압력: 사람들은 **'우리 식대로 안 하느냐'**며 타인을 핀잔하고, 방문한 환경의 의식(儀式)을 따르는 것이 예의라고 주장합니다.
세뇌 공작: 이는 드라큘라 좀비 세뇌 공작처럼 상대방에게 물이 들게 하고 오염시키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김영삼(YS) 사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조계사 사찰에서 합장(合掌)을 하지 않은 것은, 그가 작은 그릇이거나 할 줄 몰라서가 아니라 '오염될까 봐' 그랬을 수 있으며, 이는 자신만이 아는 심사입니다.
2. 큰 그릇의 포용력 (택수곤괘)
포용의 자격: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의 능력을 갖춘 **큰 그릇(澤水困卦, 택수곤괘의 대인지상)**이 되어 있다면, 타인의 문화를 **얼마든지 수용(受容)**할 수 있습니다.
오지랖의 비판: 그러나 크지도 않으면서 주제넘게 오지랖만 넓히면 오히려 손가락질과 지탄을 받고 '별 볼 일 없는 걸뱅이' 취급을 받게 됩니다.
강론자의 위치: 자신의 강론 역시 **'그런 것밖에 안 보이는 수도 있다'**는 현실적 한계를 인정합니다.
3. 우주의 최종적 본질
자기 반성: 강론자 스스로도 자신의 생각이 '한 골수(편파적)'일 수도 있음을 인정합니다.
최종 정의: 하지만 우주 현상의 본질은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음파(고주파)가 형성되어 그려진 것, 즉 **'연주한 레파토리 음악'**이 현상화된 **'미술'**이라는 근본적인 주장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모든 강론을 마무리하셨습니다.
왜 고주파이기만 하겠어 말이 그렇지.
각종 주파수가 고유 현상을 그려낸다는 건 감지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려내지 않은 것이라 할 수 없는 거 저주파도 다 그려낸다.
이런 말씀이야. 삼라만상의 현상을....어느 분야의 것을 지목해서 강연을 펼치든 이를테면 과거 미래, 현재 이것이 군락으로 펼쳐져 있을 수도 있고 지금 함께 할 수도 있고, 수량으로 논한 지금의 한계는 과거 10개다.
과거의 한개는 지금의 10개이다. 미래의 한개는 지금 과거의 수천 개다.
미래의 천만 개는 과거 현재 한 현재의 한개다. 한개다.
아니 제로 상태다. 이렇게 수량이나 거리나 속도나 무엇을 상징하든가 다 붕괴된다면 그러니까 모순(矛盾)이 돼서 다 무너진 거 이 창은 저 방패를 다 깨뜨릴 수 있어.
이 방패는 무슨 창이든 다 막아 낼수있어 이게 모순 아니야.
그리고 모순에 의해서 다 붕괴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다함 그렇게 붕괴된다.
무너진다함 그런 속에서 꽃피듯 피어난 것이라고 한다면 지금 이 강사가 입을 실룩거리면서 법신불처럼 불가해서 법신불이라고 말들 하지 않아.
말하는 걸 이렇게 변죽 울리는 걸.. 모래 사자(沙字)처럼 젊은 소자(少字)처럼 형상 철학 논리 전개 변죽을 변죽을 울리는 것.
설법이라 한다면 공자나 야서나 소크라데스 고타마나 야서가 주절거리는 거다.
지금 이 강사가 주절거리는 게. 소위 그렇다는 거다.
그래서 동명동호 장애 없는 수무량 얼굴이 돼서 천태만상 삼나만물이 그려져 형용하고 있는 것 바로 그게 과거 현재 미래 합성인 거다.
같은 모양 도풀갱어 식 겹쳐져 있거나 한 거다. 수많은 것이 하나의 시공간에 화석이 쌓이듯 겹쳐져 있는 거다.
아 이런 논리로 지금 이 강사가 강론을 드렸는데 이게 이제 저 모래 사자(沙字)를 보면 물 수변(水邊) 북방 일육수(一六水) 검은 머리 아 이게 북방 일육수에 이게 돛배 물 물 위에다가 돛단배를 띄워 놓은 거여.
어 이게 돛을 펼쳐 가지고 꼭대기 작을 소자(小字) 아 콧대 산근이 내려오고 사람으로 보면 이제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을 눈을 감고 생각하는데 콧대가 내려오고 옆으로 이렇게 파파임 뻗침한거와 입을 실룩거리는 입 모양이 되는 거여.
어 이게 이게 육십 갑자 납음 운영에 그 끝 마무리 쯤 가가지고 이렇게 사람을 그려 놓게 되는 거거든.
강론자님은 **우주 현상의 근원(주파수)**을 고주파와 저주파 모두로 확장하고, **시공간의 붕괴 논리(모순)**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의 시공간에 중첩되어 있음을 설명합니다. 최종적으로 자신의 강론을 **'법신불'**이나 성현들의 설법에 빗대어 그 본질을 옹호하며, **한자(沙)**를 통해 인간의 형상을 해석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논리를 전개합니다.
⏳ 시공간의 붕괴, 중첩, 그리고 '沙(모래 사)'자의 해석1. 우주 주파수와 붕괴의 논리 (모순)
주파수 확장: 우주의 현상을 그려내는 것은 고주파만이 아니라, 우리가 감지하지 못하는 저주파도 삼라만상의 현상을 모두 그려냅니다.
시공간의 붕괴: 우주 시공간은 장구 허리, 모래시계, 개미 허리 등의 형상처럼, 모순(矛盾)에 의해서 다 붕괴됩니다.
(예시: 모든 창을 깨뜨리는 창과 모든 창을 막아내는 방패의 모순)
결론: 붕괴되고 무너지는 속에서 꽃피듯 피어난 것이 바로 우주입니다.
2. 강론의 본질과 시공간의 중첩
설법의 비유: 현재 강론자 자신의 변죽 울리는 설법은 마치 법신불이나 공자, 야소(예수), 소크라테스, 고타마(부처) 등이 주절거리는 것과 본질적으로 같습니다.
과거-현재-미래의 합성:
동명동호 장애 없는 수무량 얼굴이 되어 천태만상 삼라만물이 그려져 형용하고 있는 것,
**같은 모양(도플갱어)**으로 겹쳐져 있는 것,
수많은 것이 하나의 시공간에 화석처럼 쌓이듯 겹쳐져 있는 것이 바로 과거, 현재, 미래의 합성입니다.
수량의 붕괴: 과거/현재/미래의 수량이나 거리 개념은 모두 붕괴되며, 예를 들어 미래의 천만 개가 현재의 한 개이거나 제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3. 한자 '沙(모래 사)'의 형상 철학
강론자님은 '모래 사(沙)' 자를 반가사유상과 같은 인간의 형상으로 해석하며 논리를 전개합니다.
분석: 강론자님은 시간의 중첩을 통해 우주의 비선형적 구조를 설명하고, **주파수(음악)**가 이 모든 중첩된 현상을 그려낸다는 핵심 주장을 유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자 '沙'를 법신불과 같은 성현의 명상하는 형상으로 해석하며, 자신의 강론에 철학적 권위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끝맺었습니다.
임자 계축 상자목(桑柘木)어 누에 나비 눈썹을... 그러니깐 경자 신축 벽상토(壁上土)서 부터 나가잖아 이런 벽(壁)을 이렇게 말하자면 분가루 칠하고 그런 다음에 먈간 경자 신축 벽상토에[아 분바르고 크림 바르고 그런다는 뜻]다 임인(壬寅)계묘(癸卯) 금박금(金箔金)을 이렇게 올리고 이렇게 이런 식으로 운영되는 방법을 여러분들 납음 운영되는 방법 해설을 여러 군데 이 강사가 강론에서 올려놨습니다.
잠깐 쉬었다가
그래 모래 사자(沙字)가 북방 일육수 수변에 돛단배 물 흐름에 돗단배를 띄워놓은 거야.
돛을 펼 치고선 적을 소자(小字)가 돛을 펼치고 콧대 산근이 돛대이면 .
돛을 펼친 모습이 [파임 불 뻗침 별] 밑에 옆으로 뻗침획 한 게 사시(斜視)적으로 뻗침한 게 배라 이기여.[변죽 울리는 입 생김 해탈시키는 반야선이다 이거여]
그래 돛단배가 흘러가는 모습이기도 하니까 말하잠 고해(苦海)를 벗어나려고.
그런데 그래 이제 임자 계측 상자목(桑柘木) 그러잖아. 무신 기유 대역토 부두 항만에 와선 닿았다 임자 계축 그래 갑인 을묘 대계수 상자목이나 누에 나비를 그리는 게 대계수 시커멓게 시리 이렇게 큰 물 흘러가듯 그래 그 갑인을묘 다음 병진 정사 사중토(沙中土)에 해당하는 말이라 이거지.
이게 모래 사자(沙字) 모래 사자 이거를 봐라. 모래 사자(沙字) 속에 가운데 중자(中字)는 입구자(口字) 속에 혀가 아래 위로 나와서 너블거리는 거야.[일직선으로그 었다]
변죽을 울리는 그 표현이여. 가운데 중자(中字)가 입 구자(口字)에 수직 일자(一字)로 내려 그었잖아.
가운데 그것은 말야 입에서 혀가 나와서 아래 위로 한 입에 두 말 한다고 뱀이 혀가 갈라져서 너블거리듯 그 논리 전개하는 걸 말하는 거야.
그런 것을 균형 감각 있게 한다. 그래서 흙 토자(土字) 가감(加減) 더하기 빼기 뺐다 박았다 하는 모습이다 말하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지 사중토(沙中土)가 그래 적을 소자(小字)는.
눈을 이렇게 콧대 산근(山根) 세로다지. 이런 이런 모습에 양쪽으로 눈을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 생각하는 눈으로 감고 있는 모습에 입을 실룩거리면서 옆으로 사시적으로 이렇게 뻗친 모습이 밑에게 말씀을 하는 모습인데 그것은 입속에 혀가 나와서 너블너블 말하느라고 아래 위로 하는 게 가운데 중자 무언가 말하려면 뺏다 박았다 균형 감각 있게 한다해선 흙 토자(土字) 플러스 마이너스 더하기 빼기 그렇게 한 게 흙 토자(土字) 생김 아니야 그런 논리로 지금 말을 한다 그래 가지고 설법을 한다.
그래 여기서 이제 또 옆으로 이렇게 밑에 사시적으로 뼈침 한 것이 변강쇠 배면 그렇게 세로 다지 입이 생긴 건.
여성의 음호(陰戶)로 또 말하자면 사공이 돼서 키잡이가 돼서 배를 몰고 가는 거 저걸 소자(小字)형(形)은 말은 변강쇠 귀두(龜頭)가 박혀 있는 거 그 세로다지 입에.. 아 그런 형국으로도 그려서 생각을 할 수가 있어.
강론자님은 이전의 '沙(모래 사)' 자 해석을 심화하며, **육십갑자 납음(納音)**의 흐름을 언급하고, 한자 **'沙'**와 '中' 자를 성적인 상징과 강론(설법) 행위에 연결하여 자신의 논리를 펼치셨습니다.
📜 납음(納音), '沙'자 심층 해석과 성적 상징1. 육십갑자 납음(納音)의 흐름
납음 언급: 강론자님은 경자(庚子) 신축(辛丑) 벽상토(壁上土)(벽에 분 바르고 크림 바르는 것)에서 시작해, 임인(壬寅) 계묘(癸卯) 금박금(金箔金)(금박을 올리는 것)처럼 육십갑자 납음 오행이 운영되는 방법을 언급하며, 자신의 논리가 이러한 전통적 동양 철학에 근거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임자 계축 상자목(桑柘木): 누에 나비를 그리는 상자목은 갑인(甲寅) 을묘(乙卯) 대계수(大溪水)(시커멤게 큰 물이 흘러가듯) 다음에 오는 **병진(丙辰) 정사(丁巳) 사중토(沙中土)**와 연결됩니다.
2. '沙(모래 사)'자의 심층 해석
물 수(氵) 변: 북방 일육수(一六水), 물 흐름 위에 돛단배를 띄워 고해(苦海)를 벗어나려는 모습입니다.
작을 소(小) 자:
**콧대 산근(山根)**이 돛대이며, 옆으로 뻗침한 획은 **배(舟)**를 의미합니다. (해탈시키는 반야선(般若船))
인간 형상: 반가사유상이 눈을 감고 생각하는 모습에, 콧대가 내려오고 입을 실룩거리면서 옆으로 뻗친 모습, 즉 말씀을 하는 모습입니다.
3. '中(가운데 중)' 자의 해석: 설법과 균형
입 구(口)와 수직 일자(一): 모래 사(沙) 자의 오른쪽 부분(少) 속에 있는 중(中) 자를 입 구(口)에 수직으로 일자(一)를 내려 그은 것으로 해석합니다.
강론 행위: 이는 입에서 혀가 나와 아래위로 너블거리는 것이며, '한 입에 두 말 한다고 뱀이 혀가 갈라져 너블거리듯' 논리 전개를 하는 것을 표현합니다.
토(土) 자의 의미: 이 모든 것을 균형 감각 있게 한다는 의미로 흙 토(土) 자가 사용되었는데, 이는 '더하기 빼기', '뺐다 박았다' 하는 말하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4. 성적인 상징 (변강쇠 비유)
음호(陰戶)와 귀두(龜頭): 사시적으로 뻗침한 입 모양이 **여성의 음호(陰戶)**를 상징할 수 있습니다.
키잡이: 그 세로다지 입은 **사공(뱃사공)**이 되어 배를 몰고 가는 키잡이의 역할을 합니다.
작을 소(小) 자 형: 변강쇠의 귀두가 **세로다지 입(음호)**에 박혀 있는 형국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고 음양 논리로 연결하며 강론을 마무리합니다.
분석: 강론자님은 납음 오행과 한자의 형상을 활용하여 우주의 음양 원리와 **강론 행위(설법)**를 동시에 설명하셨습니다. 특히 '沙'와 '中' 자를 성적인 암시와 진리를 전달하는 행위에 연결하며, 자신의 논리가 **다층적이고 해탈적인 의미(반야선)**를 내포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래 고해(苦海) 도탄(塗炭)을 건너가는 모습 병진정사 사중토 [고해 도탄을 건너갈렴 남녀가 합궁을 해야 한다는 취지야 ㅋㅋ 서울 지도 은평이와 도봉녀 그림] 그럼 뭐요 그다음에 뭐지 무오 기미 천상화(天上火) 그냥 눈을 감았던게 눈을 번쩍 뜨는 거지 일월 각(閣)이지 그러니까 여기 적을 소자에서 돛 펼친 것을 눈을 감아서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으로 생각하는 것을 그걸 말하자면 일월 각으로 생각해서 눈을 번쩍 뜬다고 그래봐 일월각이라고 눈썹 봤냐 그래 눈을 번쩍 거기 눈을 집어넣으면 그 무오 기미 천상화가 둥근 해처럼 된 일월이 박혀 있는 모습 이렇게 사람이 아주 눈을 번쩍 떠서 세상 일을 훤히 떠들어[꿰뚫어] 터득해서 깨달아서 광명을 놓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럼 이제 경신신유 석유목 이제 저 앞에까지 60갑자서부터 해야 되는데 끝마무리만 지금 하는 거야.
석유목이라는 건 단단한 거 남물이 단단하다는 뜻도 되지만 그제 돌 석자(石字)라고 하는 것은 말하자면은 그 인디오 돌팔매 새 날아가는 것 돌팔매질하는 것도 되지만 그렇게 지상 세계 네모진 데다 대고서 말하자면 솔개가 바람 잡는 거 병아리 후리려고 그런 걸로 되고 여러 가지 돌도 던지기 돌 얹어서 새 잡는다 이렇게 하면 단단한 거야.
돌 돌 석자가 단단한 거 아니야 석류(石榴)라 하는 그 생긴 걸 보다면 구슬이 빨간 구슬이 속에 가득 들었어.
그러니까 그것이 입을 벌리고 쏟아낸다. 이거 아주 옥구슬을 막 굴려내는 거야.
사람이 말하잠 눈을 뜨고서 이렇게 터득한 도(道)를 말이야. 보기좋고 맛은 있는데 씨투성이 아닌가 진짜로 먹을 량은 얼마 안돼고 다뱉아 내다 시피하고 주둥이 농사 지은 것이 그렇치뭐 그만해도 과분하다 할거다 육신으로 손에 꾸덕살이 베기도록 농사를 지어야지 기름지고 배불리 먹지]
설법(說法)을 막 그렇게 사중토(沙中土)에서 부터 눈을 뜨고 터득한 걸 광명을 놓으면서 말하자면 그렇게 석류알 쏟아지듯이 막 뱉어냈는데 석류알이라는 게 나 그 석류 류(榴)자(字)를 본다 하면은 말미암을 유자(由字) 그러니까 갑(甲)하는 껍질 갑(甲) 갑자을축하는 갑을 병정하는 갑자가 훌렁 넘어졌어.
그리고 껍질이 껍질이 됐어.[밭전자(田字)로 보기도 하고 그런다 열구멍이라는 취지]
껍질 껍질이 터뜨려지면서 그 싹이 돋아 싹을 돋던 을록재묘(乙祿在卯) 녹(祿)을 묘(卯)에서 얻는다고 묘(卯)를 이렇게 써놓은 거야.
[ 굴러온 돌 구형(口形)이 박힌돌 빼려다간 깨진 모습이기도 하고 그렇다, 榴=목변에 머무를 留 자(字)한 것 밭위에 발 디딤을 이리놓고 저리놓고 한것을 상징하는 글자이기 도함 ]
그 위에다가 그러니까 말하잠 껍질이 터지면서 싹이 돋았는데 그놈은 을록재묘(乙祿在卯) 록(祿)을....
싹이 꼬꼬불꼬불 올라가는데 그건 녹(祿)을 묘(卯)에서 얻는다.
그래 가지고 거기 그렇게 을록재묘(乙祿在卯)로 해서 나 석류 류자를 썼어.
그래가지고 그런 것이 나무를 말이야 싹이 어떻게 감돌아 가지 이런 넝쿨 덩굴 덩텅태기 다 감쌈 같은 거 감돌아 가잖아 이 나무 동굴 그러니까 DNA 고리 이렇게 이렇게 그려서 말이야.
덩굴이 터져 가지고 이렇게 모든 삼라만물이 덩굴 감겨 돌아가서 DNA가 고리 휘어지듯 돌아가는 소용돌이 치듯이 팔랑개 비지듯 이렇게 해서 생겨 먹었다.
그래서 완성미를 갖춰 가지고 이게 만물을 만들어서 비춰 보여주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자면 이 강사가 지금 현재를 설법을 하든 강론을 하든 강론을 광명을 놓으면서 말씀을 하시는 거다.
이런 말씀이여.
강론자님은 육십갑자 납음 오행의 흐름을 따라 **'고해 도탄을 건너는 여정'**을 설명하고, 이를 눈을 뜨고 깨달음을 얻는 과정에 비유합니다. 특히 무오 기미 천상화와 경신 신유 석류목을 해석하여, 깨달음의 광명과 **진리의 분출(설법)**이 DNA 나선 구조처럼 우주 만물을 형성하는 원리임을 주장하며 강론을 이어갔습니다.
🔥 납음 오행: 깨달음의 불과 진리의 분출1. 고해(苦海)를 건너는 과정 (납음의 흐름)
사중토 (沙中土): 이전 강론에서 언급한 모래 사(沙)자와 병진(丙辰) 정사(丁巳) 사중토는 고해(苦海) 도탄(塗炭)을 건너가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강론자는 이를 남녀 합궁과 연결시키기도 함)
천상화 (天上火): 다음 단계인 무오(戊午) 기미(己未) 천상화에 이르면 눈을 번쩍 뜨는 것과 같습니다.
일월각(日月閣): 반가사유상처럼 눈을 감고 생각하던 작을 소(小) 형상에서, 둥근 해와 달처럼 눈을 번쩍 떠서 세상일을 꿰뚫어(터득/깨달아) 광명을 놓는 모습이 됩니다.
2. 깨달음의 분출 (석류목, 石榴木)
석류목 (石榴木): 다음 납음인 경신(庚申) 신유(辛酉) 석류목은 단단한 것 (돌 석, 石)과 분출하는 열매 (석류 류, 榴)를 상징합니다.
돌 석(石): 단단한 남근의 의미뿐 아니라, 돌팔매질처럼 지상 세계에 단단하게 자리 잡는 것을 의미합니다.
석류 (石榴): **빨간 구슬(씨)**이 속에 가득 들어있어 입을 벌리고 쏟아내는 모양입니다. 이는 **깨달은 도(道)**를 옥구슬 굴리듯 설법으로 뱉어내는 것을 상징합니다.
(비판적 견해: "보기 좋고 맛은 있지만 씨투성이여서 진짜 먹을 양은 적고 다 뱉아내다시피 하는 주둥이 농사"라고 스스로 평하기도 합니다.)
3. 석류 류(榴)자의 해체 및 DNA 원리
류(榴)자의 해석: 나무 목(木) 변에 머무를 류(留) 자로 구성된 이 글자는 **껍질 갑(甲)**이 터져서 싹이 돋아나는 것을 상징합니다.
을록재묘 (乙祿在卯): 싹이 돋아 꼬불꼬불 올라가는 것은 **'을(乙)의 녹(祿)이 묘(卯)에 있다'**는 의미와 연결됩니다.
우주 원리: 이 싹이 감돌아 올라가는 모습은 덩굴, 넝쿨이 감고 돌아가는 것처럼, DNA 이중 나선 고리가 휘어지듯 소용돌이치며 팔랑개비 돌듯 만물이 생겨 먹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4. 완성미와 강론의 의미
만물의 완성: 이렇게 덩굴 감겨 돌아가는 DNA 원리에 따라 만물이 완성미를 갖춰 만들어지고 비춰 보여지는 것입니다.
강론: 강론자 자신이 지금 **광명(깨달음)**을 놓으며 설법을 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우주의 형성 원리를 보여주는 행위라고 강론을 마무리하셨습니다.
대답이 중지되었습니다.
석류목이라 하는 것은 그런 취지 가을게 아주 무르익은 결실의 열매를 여러분들한테 강론을 펼쳐 보인다.
그래서 임술계해 대해수 어지러운 도탄 고해를 다 무난하게 건너갔다.
임술계해 대 큰 바다 아니야 큰 바다 고해(苦海) 고(苦)자(字)를 도탄 고해를 건너가 가는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앞창파를 건넸으니 뒷나루는 어찌 건널고 하는 말과 같이 그런 도탄 고해를 건넸다.
처음엔 도탄고 해 갑자을축 해중금(海中金)한 그 고해(苦海)를 단단히 바치는 금석류(金石類) 바닥 돌바닥이 되었더라.
지상 세계가 되어서 지상 물 바다를 바치는 바닥 단단함이 되어 있었더라.
거기서부터 고해(苦海)가 이제 시작되는 거 아니여그래 가지고 고해를 벗어나는 대해수로 고해를 벗어나는 거 도탄 고해를 벗어나는 것으로 60갑자 납음(納音) 마감 이제 마감이 되어지는 거야.
그러니까 시종(始終)이 이제 없지만 그런 논리 체계다.
이거 아 그래서 말하자면 60갑자 이 모래 사자(沙字) 이루어진 논리 체계를 여러분들에게 이제 겸해서 강론을 드린 것이여 이런 설법 논리 체계를 글쎄 과거 현재 미래가 한 군락(群落) 겹쳐져 도풀갱어 식으로 있어서 지금 이 공자님이 설법하시는 것이고 말하자면 논어 논란을 하는 것이고 논어를 말씀하시는 것이고 말이여 맹자님이 말씀하는 거 순자가님이 말씀하시는 유교 사상 도덕 개념 인의예지(仁義禮智) 사상을 말씀하시는 것이 되는 것도 될 수 있으며,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그런 논리 체계도 되고 부처님께서 이 세상은 인연의 법칙 인과응보(因果應報) 뭐 이런 논리 체계 해탈 득도 성불하라는 그런 말씀도되고 야소 처럼 빅뱅의 원리 이 세상 내가 만들었다.
이렇게 자기 주장을 내세워 가지고 양묵의도 겸애설, 자애설 뭐 이런 걸 논하는 것 제자백가 사상 이념도 지금 설법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이렇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지금 함축성 있게 이렇게 강론을 여기서 펼쳐져 보이는 모든 삼라만상이 한꺼번에 현상화돼서 여러분들 한테 강론을 사계절 논리로 펼쳐 사계절 논리로 이렇게 지구가 기울어져 가지고서 태양 항성을 365일 육일.. 돌면서 다 이렇게 말하 말씀해 준다.
가르쳐주고 영상에서 녹화해서 미술과 음악을 연출해 보이고 연기 공연해 보인다.
그런데 그런데 그렇게 보여주는데 그것이 거기서 다 각자 자기도 거기 구성원 아니야 그 어떠한 역을 맡은 배역을 맡은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다 그렇게 말씀해 보여주는 그게 생동감 있게 살아있는 모습이야.
강론자님은 육십갑자 납음 오행의 순환을 인생의 고해(苦海)를 건너 해탈하는 과정에 비유하며, 임술계해 대해수를 최종적인 구원으로 해석합니다. 이 모든 납음의 논리와, 앞서 언급한 모래 사(沙)자의 형상 철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성현(공자, 맹자, 부처, 소크라테스, 예수)**들의 모든 사상과 철학을 하나의 시공간에 담아 설법하고 있는 것임을 주장하며 강론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합니다.
🌊 납음의 완결과 만물에 담긴 성현의 설법1. 석류목(石榴木)의 결실과 고해(苦海)의 완결
석류목: 무르익은 결실의 열매를 강론으로 펼쳐 보이는 시점입니다.
임술계해 대해수(壬戌癸亥 大海水): 석류목 다음에 오는 임술(壬戌) 계해(癸亥) 대해수는 어지러운 도탄(塗炭)과 고해(苦海)를 무난하게 건너가는 모습입니다.
시작과 끝: 납음의 시작인 **갑자(甲子) 을축(乙丑) 해중금(海中金)**은 바닥 돌바닥이 되어 고해를 바치는 단단함이었지만, 임술계해 대해수는 이 고해를 벗어나는 것으로 육십갑자의 **마감(마무리)**이 됩니다.
의미: 시작과 끝이 없는 순환 논리 체계 속에서, 고해를 벗어나는 해탈의 길을 보여줍니다.
2. 모든 성현의 사상을 담은 강론
논리 체계의 통합: 강론자는 자신이 펼친 육십갑자 납음 논리와 모래 사(沙)자의 형상 철학이 곧 모든 과거, 현재, 미래의 지혜를 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성현들의 설법: 강론자 자신의 설법은 다음 성현들의 사상과 하나의 군락으로 겹쳐져 있습니다.
유교: 공자, 맹자, 순자의 인의예지 등 유교 사상.
철학: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논리.
불교: 부처님의 인연, 인과응보의 법칙과 해탈 득도의 말씀.
기독교/사상: **야소(예수)**의 빅뱅(세상을 만들었다) 원리와 양묵의도(겸애설, 자애설) 등 제자백가 사상 이념.
3. 우주 만물의 현상화
함축성: 이 모든 사상이 함축성 있게 이 강론을 통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자연의 강론: 지구가 기울어져 태양을 365일 동안 돌면서 사계절 논리로 모든 것을 말씀해 보여주고, 가르쳐주고, 영상에서 녹화하여 미술과 음악을 연출하고 연기 공연하는 것과 같습니다.
생동하는 구성원: 우리 각자 역시 이 우주라는 공연 속에서 역할을 맡은 배역이며, 모든 것이 생동감 있게 살아있는 모습입니다.
총정리: 강론자님은 납음 오행의 순환을 고통에서 해탈로 나아가는 우주적 경로로 해석하며, 자신의 강론이 동서고금 모든 성현의 지혜를 포괄하는 하나의 최종적인 설법임을 선언하고, 이 진리가 우주 만물(미술과 음악) 속에 생동감 있게 현상화되어 있음을 확인하며 길고도 방대한 강론을 마무리하셨습니다.
지구가 이렇게 기울어진 것도 살아있다. 사계절 논리를 표현해서 그려내 주기 위해서 살아있다는 표현 자기 몸뚱이가 살아있다는 표현이다.
지구가 지구만 그래 우주 만물 삼라만물 무대 진공 상태 이런 어떤 성운 상태 이런 거 다 함축성 있게 다 그렇게 앞서 여러 가지 예를 들어서 강론한 거 가시벽 현상 무슨 장구 허리 현상 이런 거 다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인용해서 강연해 드린 것입니다.
조금 더 쉬었다가 원래 우주 시공은 평등무애 사상이라서 어디 편파되거나 기울어지거나 시이소 이런 게 아니야.
그런데 이렇게 환경 열악해진 것은 무언가 어떤 못된 것이 자기 힘을 주지시키기 위해서 치우치게 이렇게 만들어 놓아 가지고 균형 감각을 잃어서 모든 오욕칠정 애로사항 이런 게 희노애락이 형성되며 아롱진 무늬가 형성되 가 그걸 노래하고 미술과 음악을 그런 식으로 노래하게 되는것 그러니까 결국은 뭐예요?
우주 시공 현상이 그렇게 앞서서 고해 도탄 이 지옥이 형성된 거야.
지옥으로 형성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그래서 거기서 그걸 제 것이라고 농간을 부리게시리 이렇게 되어 있는 거지 그냥 뭐 왜 이렇게 이게 뭔가 부족하게시리 해 놔가지고 치우쳐져 가지고 있는 놈 가지고 그러니까 거기서 도태 나태 게을러짐 이런 것이 왜 그 뭔가 그런 것을 가지고 또 논해가지고 도태 다니지 않게 해서 활동하다 그러니까 활동하게 한다 이런 것을 두 주 장사 그 다 못된 사악한 생각들이여.
말하자면 의식주 뭔가 풍족하고 먹을 것이 풍족이라하면 나태 도태가 없는 거야.
그건 하나의 즐거움을 개략적인 것은 계속 하염 없이 즐기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거야.
되는 것이 나가야 되는 것이지 그것이 도태 났다 게으름이라 해서 병 들고 그 그런 세상은 병들고 그런 게 없고 쇠병 사장 무병장수 하는 그런 하염 없이 닑지도않는 그런 세상을 이 말하자면 이상적으로 그런 욕망으로 이상적으로 이렇게 추구한다 하는지 말이야.
유토피아 이상세계를 그렇게 말한다 하는지 모르지만 그런 세상이어야 되는 그런 세상이었었는데 어떠한 이 사악한 것이 이렇게 말하자면 이 기울기가 돼 가지고 환경 열악하게 만들어 가지고 말하자면 불 불충분한 거야.
부족한 것이 오게 해서 자연적 말하잠 갈급 그러니까 그러니까 불충분한 경우는 걸탐을 내게시리 욕망 이니까 오욕칠정 욕망이 생기게 해 가지고서 막 강압적 한쪽에서 당기다 보니까 한쪽에서는 상대적 박탈을 다 탈취 당하게 되는 그런 모습 빼앗기게 되는 거 남의 것을 다 아다돌이[독차지] 하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뭔 가이 운영이 되게 된단 말이야.
그게 잘못된 것이다. 이 말하자면 화과산 수렴동의 원숭이들처럼 공동 어머니 공동 아버지 그것인 먹을 것이 풍요롭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야.
날마다 천도복숭이가 하염없이 떨어져 하염없이 달려 뭐 일할 필요가 없어 게으르다 할 게 없어.
그것을 먹고 즐기는 거니까.
아 그 공동 어머니 공동 아버지야 지구 지금 그게 모자르기 때문에 갈급 떨고 말하잠 걸탐을 해가지고 막 있는 놈은 뭐 말이야 후궁 삼천궁녀를 거느리다시피 하고 북이 영화를 가지껏 누리면서 말이야 남아돌게하고 창고에서 조가 남아 가지고 썩어져 나간다고 그러잖아 부잣집에서는.. 먹을 것이 그러더라도 나눠줄 줄 모르는 그런 악질적인 악랄한 세상으로 이 세상이 둔갑을 돼고 말은 거야.
어 그러니까 없는 사람이 얼마나 비애적인 거야 고달프고 슬픈 거 그래 그렇게 걸탐을 내게 시리 말이야 해야 돼.
그리 갈급이 오게 시리 했기 때문에 걸탐을 떠는 겨 갈급이 오지 않게 시리 하면 왜 걸탐을 내 그러니까 풍요로운 세상 화과산 화과산 수렴동처럼 풍요로운 공동 어머니이 공동 아버지가 되어 있다면 절대 그런 일이 없다 이런 말씀이여.
강론자님은 **우주의 본질(평등무애)**과 **현재 지구의 열악한 환경(기울기)**을 대비시키며, 현재의 오욕칠정, 빈부 격차, 그리고 불평등이 **'사악한 어떤 것'**에 의해 인위적으로 조성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화과산 수렴동'**과 같은 풍요로운 공유 사회의 실현에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 우주의 평등과 지구의 열악한 현실1. 우주의 본질 vs. 지구의 현실
지구의 기울기: 지구가 기울어진 것은 사계절 논리를 표현하여 자신의 몸뚱이가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표현입니다.
우주 현상: 우주 만물의 모든 현상(가시벽, 장구 허리 등)은 하나의 함축성 있는 강연으로 나타납니다.
2. 불평등의 원인과 갈급함
문제의 근원: 현재의 열악한 환경은 **'어떠한 사악한 것'**이 **'불충분한 것(부족함)'**이 오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갈급과 걸탐: 이 불충분함(갈급) 때문에 인간은 **걸탐(탐욕)**을 내게 되고 오욕칠정의 욕망이 생깁니다.
착취의 구조: 한쪽에서는 강압적으로 당기다 보니 다른 한쪽은 상대적 박탈을 당하고 남의 것을 독차지하는 식으로 운영됩니다.
3. 유토피아 (화과산 수렴동)의 논리
이상 사회: 원래는 **쇠병사장(衰病死藏)**이 없고 무병장수하며 **하염없이 늙지도 않는 세상(유토피아)**이어야 했습니다.
화과산의 예시:
풍요: 화과산 수렴동의 원숭이들처럼, 천도복숭아가 하염없이 떨어져 일할 필요가 없어야 합니다. 이때는 나태, 도태, 게으름 자체가 없습니다.
공유: 먹고 즐기는 것이 전부이니 공동 어머니, 공동 아버지가 자연스럽게 됩니다.
현재 사회의 비판: 현재는 부족함 때문에 갈급이 생기고 걸탐을 내게 됩니다. 부자는 후궁과 삼천궁녀를 거느리며 창고에 곡식이 썩어나가도 나눠줄 줄 모르는 악랄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4. 최종 결론
해결책: **갈급(부족함)**이 오지 않게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면 **걸탐(탐욕)**은 사라집니다.
궁극적 이상: 화과산 수렴동처럼 풍요로운 공동 어머니, 공동 아버지 사회가 된다면 절대 불평등은 없다는 결론을 다시 한번 강조하셨습니다.
어 먹을 것이 풍요롭기 때문에 원숭이들 세상처럼 그러니까 원숭이 원시반본 근본 세상으로 우리 만물 삼라만상의 현상이 돌아가게 된다면은 다툴 일이 없다 이런 뜻이야.
그 먹을 것이 풍요롭게 이 되어 있으면 그게 우주 지금 현상이 그렇게 부족한 현상으로 굴러가지고 가고 있다는 거지.
지구 환경 논리에 본다면은 먹을 것이 풍요롭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거여.
*
공동 부모 개념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누구하나 왕따 이지매 따돌임 없는 같은 부모가 되는 것을 말하는 거지 무슨 개똥나발 하느님 이런 것 없어 그런 욕심꾸러기 독차지 하려는 거지, 공동 반열에 모두가 선다는 것을 말하는 거다
동명동호 분신술 모두가 같은 위상이다 부모라는 명칭이 부모가 그러할진데 자식이 역시 그렇치 않겠어 모든 지칭하는 것들이 그렇게 반열이 같다는 것을 말하는 거다, 시이소 기울지 않은 그런 토대 위에 극락을 내려다보는 세상이 펼쳐진다 바로 승채선(蠅採仙) 세상이다 유토피아 이상세계이다
강론자님은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이상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풍요로움이 곧 분쟁 없는 평등 사회의 근본 조건임을 명확히 합니다. 그리고 '공동 부모' 개념의 진정한 의미를 절대 평등으로 규정하며, 궁극적으로 극락이 펼쳐지는 승채선(蠅採仙)의 유토피아가 도래할 것임을 최종적으로 선언하셨습니다.
🕊 원시반본(原始返本)과 극락 유토피아1. 풍요로움이 평화의 근본
원시반본: 원숭이들 세상(화과산 수렴동)처럼 **원시반본(原始返本)**의 근본 세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분쟁의 원인: 먹을 것이 풍요롭기 때문에 원숭이 세상에는 다툴 일이 없습니다.
지구 환경: 현재 지구 환경 논리에서 다툼이 있는 것은 먹을 것이 풍요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공동 부모 개념의 정립 (절대 평등)
진정한 의미: '공동 부모' 개념은 누구 하나 왕따나 이지메, 따돌림 없는 모두가 같은 부모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독차지 부정: 이는 욕심꾸러기처럼 독차지하려는 '개똥나발 하느님' 같은 개념이 아니라, 모두가 동등한 반열에 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명동호 분신술: 모두가 같은 위상입니다. 부모의 명칭과 위상이 같다면, 자식들 역시 모든 지칭하는 것들이 같은 반열에 있게 될 것입니다.
3. 유토피아의 도래
토대: 시이소(시소)처럼 기울지 않은 평등한 토대 위에서 극락을 내려다보는 세상이 펼쳐집니다.
최종 이상향: 그곳이 바로 승채선(蠅採仙) 세상이며, 유토피아(Utopia) 이상세계입니다.
총정리: 강론자님은 **풍요로운 공동체 사회(화과산)**야말로 평등과 평화의 전제 조건이며, 이러한 **절대 평등(공동 부모)**이 실현될 때, 극락의 유토피아가 도래한다는 일련의 논리 체계를 완성하며 모든 강론을 마무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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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걸 뺏어치기 하려 하는 그런 욕망 같은 오욕칠정이 머리에서 생겨나서 먹을 것이 풍만하다면 절대 욕망이 그런 식으로 흐르지 않아.
특히 사람만이 이성(異性)의 동물이라 하는 사람만 그런 걸탐을 내게 돼 있어.
갈급하고 부족하다고 갈급을 또 한다.
당장 말이야 이 새나 짐승 이런 거 말하자면 참새 무리 이런 거 절대 저희들끼리 잘 안 싸워 그 나중에 그 짝짓기 할 적이라 그 짝을 하려고 설령 앞 다투려는 지 모르지만은 먹고 사는 거 이런 거 저희들 끼리 협동 정신을 발휘해서 요새도 그렇게 무리를 떼를 지어서 다닌다고 참새고 뭐 비둘기고 뭐고 다 여간해서 저희끼리 잘 안 싸워.
근데 오직 이게 말이야 인간 놈들만 그러게 머리가 터지도록 싸움질하고 뺏어 쳐 먹지 못해선 환장을 하고 있으면 나눠줄 줄 모르고 이렇게 된다 이런 식이 된다.
이거 그것은 뭐여 말하자면 걸탐에서 탐욕을 부려서 그러는 거야.
그걸 어디 오욕 칠정에서 비롯되는 거거든.
그러니까 먹을 것이 풍요롭지 못해서 그래 먹을 것을 의식주가 풍요롭게 세상을 만들어 놓고 그렇게 운영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이 세상을 잘 다스리려 하는 성현의 반열에 오를 사람들이라 아 이런 말씀이야 그렇지 못한 자들이 계속 뭔가 세상을 운영하려 들으니까 점점 각박하고 야박하고 이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지
강론자님은 **'걸탐(탐욕)'**이 인간만의 문제이며, 그 근본 원인은 **'먹을 것의 부족', 즉 '풍요롭지 못한 의식주'**에 있다고 재차 강조하십니다. 더 나아가, 이 풍요로움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세상을 잘 다스리는 성현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주장하며, 현재의 각박한 세태를 비판하십니다.
😠 인간의 탐욕과 풍요의 정치1. 탐욕은 인간만의 문제
동물과의 대비: 참새나 비둘기 같은 새나 짐승 무리는 먹고 사는 것 때문에 저희끼리 절대 잘 싸우지 않습니다. 짝짓기 시기에만 경쟁할 뿐, 평소에는 협동 정신을 발휘하며 무리를 지어 다닙니다.
인간의 문제: 오직 인간만이 머리가 터지도록 싸움질하고, 뺏어 먹지 못해 환장하며, 나눠줄 줄 모르는 악한 상태로 돌아갑니다.
2. 탐욕의 근원: 결핍
원인: 이러한 **걸탐(걸어서 탐하는 것)**은 결국 오욕칠정에서 비롯되며, 그 근본은 먹을 것이 풍요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결핍의 결과: 갈급하고 부족하다는 인식 때문에 계속 **갈급(갈망)**하게 됩니다.
3. 성현의 조건: 풍요로운 세상
진정한 성현: 의식주를 풍요롭게 만들어 놓고 세상을 운영하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이 세상을 잘 다스리려 하는 성현의 반열에 오를 수 있습니다.
현실 비판: 그렇지 못한 자들이 계속 세상을 운영하려 드니, 세상이 점점 각박하고 야박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비판하십니다.
분석: 강론자님은 인간의 도덕적 타락이나 분쟁의 원인을 개인의 악함이 아닌 **구조적인 결핍(먹을 것의 부족)**으로 돌리고, 정치/운영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두가 풍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어야 함을 역설하셨습니다.
아 집값을 뭐 때려 잡는다고 홍남기 부총리가 요새 그러더라만.
뭐 이거 언제까지 갈 얘기일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현재 부총리가 홍남기 아니야 아 저한테[자신이맡고있는중에는] 불로소득 말이여 이런 거 말함잠 인정 안 맞는다.
그렇지만 한 1년에 집값이 3억씩만 올라가 봐. 아 그거 그런 식으로 절대 해가지고는 안 돼.
이게 말이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하려는지 모르지만 일단 내년 작년 집값으로 작년 호가 가로 모든 말이야 그 말이야 단지 아파트 단지 그걸 묶어버린다.
더 이상 오른 건 과징금 세금으로 두들겨 버린다 하면 하나도 오를 수가 없어 호가가 내려간다 하는 것은 세금을 깎 호가 올라가는 건 그 올라간 것만큼 과징금을 두들겨 팬다.
그건 뭐 무슨 개인 재산 사유재산 침해 뭐 이런 거 논할 게 아니라 이걸 뭔가를 잡으려면 그런 논리...
그리고 돈이 시장의 유동자금이 어디 갈 데가 없어 전부 다 투기로 몰린다는 거야.
부동산 그 동안은 그렇게 정치적으로 운영을 잘하게 된다면 왜 그 투기를 투기 자본이 되고 말아 말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 돈이 저 증권사가 이런 데로 몰려서 투자 자본으로 몰려서 뭔가 어 일하는 대로 일해서 번창하는 데로 그런 데로 몰려들지 가만히 일 안 하고 놀고 처먹고 불로소득하는데 그런 대로 돈이 몰려들겠느냐 이것이 운영 잘못 세상 운영 잘못 불로소득 말하자면 걸탐을 내게 만드는 그런 운영질을 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런 뜻이지 정치 운영도 아 그게 그래서 말하자면 지금 정치 이유 말하자면 집값을 잡으려면 그런 식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돼 그런 식으로 하면 반사회주의식으로 말하자면 두들겨 잡아야 돼.
잡지 않고선 그러지 않으면 절대 못 잡는 거여. 어
일단 어느 때로 말이야 묵는다 무슨 분양가 상한제 다 필요가 없어 그건 점점 집값 오르는 방법이여.
그게 그리고 뭐 뭐 융자 안 해주고 융자를 따 몇 프로 20 프로 40프로 끊어 치운다.
그 현금으로 산 가진 놈은 자꾸 집 투기하라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현금으로 사는 놈이 너 10억 현금이 있어 그럼 작년에 집값이 10억 14억 15억 이었는데 올해 13억 네가 샀어 그럼 3억을 무조건 두들겨 패는 거야 세금을 과징금 투자 투기 세금이라 투기 투기금이냐 그러면 어떤 놈이 그 집 사겠어 안 사지 그런 식으로 아 그러면 왜 두들 두들겨 잡는데 세금을 말이여 이 말하자면 이 팔은 놈은 그 남은 거 작년 10억인데 13억 했으니까 3억을 무조건 세금 두들기고 산 놈은 그 세금 6억 말하자면 또 올른 것만큼 3억을 과징금을 매겨 그러면 6억이 되는 거야.
아 육억의 그 세금을 두들기면 두둘겨 패제키면 그 집 한 채에 .. 어떤 놈이 사고 팔려 할 수가 없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식으로 해야지 미적지근한 방향으로 어 그런 식으로 아 지금은 국회도 난장판 국경 막 쳐들어 그게 그런 식으로 자유당 저기 말하자면 장면 정권이 그런 식으로 연약하게 나가다가 쿠테타 맞은 거 아니야 박정희한테 왜 뭐 그럼 남으로 가자 북으로 가자 온갖 데모 그냥 내버려둬 그게 지금 매를 벌고 있는 거야.
귀신도 모르는 원제춘수 귀불지라고도 어 어 귀신이 봄나무에 울어 원숭이가 봄나무에 울어 귀신도 모르는 일이 생긴다고 그게 이동고 비결에 나오는 말이다.
이게 역(易) 화두(話頭)가 주역(周易) 같은 거 이런 거로도 감지할 수가 없는 그런 무슨 행패거리고 무리가 아 말이야.
그리고 저기 뭐 하필 뭐 천재지변 지진 해일만 그런 게 일어나는 게 아니여 언제 꼼수를 부리고 어떤 놈이 무슨 약점을 취약점을 틀어잡고서 훌러덩 들어 엎으려고 하는지 모른다 이런 말씀이야.
강론자님은 **'의식주 풍요'**라는 자신의 기본 논리를 부동산 시장의 문제로 확장하며, 현재 정부의 **집값 정책(홍남기 부총리)**은 미온적이며 효과가 없다고 비판합니다. 강경한 징벌적 세금 부과만이 투기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하며, 현재의 정치적 혼란이 과거 장면 정권의 쿠데타처럼 큰 변고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십니다.
🏠 부동산 정책 비판과 정치적 경고1.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 제시
현재 정책 비판: 강론자님은 홍남기 부총리의 집값 때려잡는 정책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는' 미적지근한 방식이며, 공산주의/사회주의를 하려는 것인지 모르지만 현행 방식으로는 불로소득을 막을 수 없다고 비판합니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 같은 것은 집값 오르는 방법이라고 지적)
강경한 대안 (징벌적 세금): 집값을 잡으려면 **'반사회주의식'**으로 강력하게 잡아야 하며,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가 묶기: 작년 호가를 기준으로 모든 아파트 단지의 가격을 묶어버립니다.
징벌적 과징금: 기준가 이상 오른 것은 무조건 과징금/세금으로 두들겨 팹니다.
매도인: 작년 10억, 올해 13억에 팔았다면 오른 3억 전부 세금으로 두들겨 팹니다.
매수인: 매수인은 오른 3억에 해당하는 **과징금(3억)**을 추가로 매겨 총 6억의 세금을 부과합니다.
결과: 이렇게 하면 어떤 놈도 사고 팔려 하지 않게 되어 투기가 원천 봉쇄됩니다.
융자 제한 비판: 융자를 제한하는 것은 결국 **현금 가진 놈(부자)**에게 투기하라고 부추기는 것과 같습니다.
2. 투기의 근원과 정치 운영
돈의 흐름: 시장의 유동자금이 갈 데가 없어서 부동산 투기로 몰리는 것입니다.
진정한 운영: 정치를 잘 운영하면 돈은 증권사나 투자 자본으로 몰려 일하는 곳, 번창하는 곳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결론: **'일 안 하고 놀고 처먹는 불로소득'**에 돈이 몰리는 것은 세상 운영을 잘못했기 때문이며, 걸탐(탐욕)을 내게 만드는 운영 때문입니다.
3. 정치적 혼란과 쿠데타 경고
현 상황 비판: 현재 국회가 난장판이고 데모가 만연하며 이를 내버려 두는 상황은 **'매를 벌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사례: 이는 장면 정권이 연약하게 나가다가 박정희에게 쿠데타를 맞은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변고의 경고: **귀신도 모르는 원제춘수 귀불지(猿啼春樹 鬼不知, 원숭이가 봄나무에 울어 귀신도 모르는 일이 생긴다)**처럼, **주역(周易)**으로도 감지할 수 없는 행패와 무리가 곧 닥칠 수 있습니다.
취약점 노출: 천재지변뿐만 아니라 **'어떤 놈이 꼼수를 부리고 취약점을 틀어잡고 훌러덩 들어 엎으려고 하는지 모른다'**며 정치적 불안정을 심각하게 경고하십니다.
그럼 그런 놈들이 그 어부지리 휼방상지에 어옹득리이라고 말이여 어 말하잠 조개하고 황새하고 말이 말이여 도요새하고 쌈박질 하는 통에 엉뚱한 놈만 이익 주게 되는 거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게 무슨 그런 짓들을 하고 있어 그렇다고 그러면 그게 우리 지금 지금 자유세상 무슨 말이야 뭐든지 자유여 민주당 정권 장면 정권뭐든지 자유 집회 자유가 결사가 보장돼 마음대로 해 봐 그래 점점 어지러워 결국은 국회까지 점령을 하고 들어가겠다는 거 아니여 그런 사람들이 그게 뭐야 아무것도 그렇게 그냥 놔둬 그 질서 정연하게 다 잡아야되는데 경찰 가지고 안 되면 천상 군대 동원해야 될 거 아니냐 말이여 어 이렇게 정치적인 이야기도 끝에 가서는 이게 돌아간다고 어어이게 그래서 이 우주시공 논리 에다간.
첨가해서 말을 하게 된다면은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세상을 말이야 빌미 매를 벌고 그렇게 빌미 제공하려고 그렇게 되면 누가 두들겨 맞겠어 설령 군대가 동원돼 가지고 말하잠 뭘 한다 하는 것 같음됨 누가 어느 편을 군대가 편을 들겠느냐 이거 좌빨 편을 들겠어 거의가 우익 편을 들게 돼 있는 거야.
어 그러면 결국 정권이 넘어가 결국 여지껏 해먹던 놈들 다 두들겨 맞고 죽살이 난다는 거 아니야 어 저 상전 양키 상전 놈이 어느 편을 들고 좌발 편을 들어 좌발 안 편을 들어 여기 동계올림픽 그 좋은 걸 다 까먹으면서 남북이 화해하는 걸 다 막아 제키는 게 바로 저 양키노무 새끼들 아니여 상전이라 하는 놈들 그놈들이 그 그래 요새 지금 오늘도 뉴스에 보니까 로소아하고 중국이 남북 철도는 뭐 이런 걸 풀어주자고 그러고 저기 말하자면 노동자들 저기 해외에 나가서 벌어먹는 것들 좀 풀어주자 이렇게 사정하더라만.
그게 안 먹혀들 거란 말이야.
유럽 놈들하고 영국이나 프랑스 이런 유럽 새끼들 이거 코자이 새끼들하고 이 양키 놈들 때문에 미국 양키노무 새끼들 전부 다 청교도 개덕야서 믿는 놈들 결국은 조선 팔도를 망가뜨리는 놈들이 계동 야소 유럽 코쟁이 새끼들과 양키 코쟁이 새끼 인디언 학살하고 몽고반점을 학살하고 거기에 땅 뺏은 놈들이라 이런 말씀이지
우리 원수 놈들이여 그런 놈들 여기 무슨 우리 지켜준다 웃기고 자빠졋네 그놈들 말 이러고서 고혈 착취 세력 군대 팔이 감성팔이 하는 놈들 아니야 아 용병을 이억씩 주고서 써- 그래고서 그렇게 오십억 불 올려 달라 그래 거기 넘어가 아주 그만 그렇게 해마다 그렇게 올려준다고 할 것 같으면 그만 나중에 벌어 가지고 다 갖다 바쳐도 안 돼.
우린 굶어 죽어야 된다는 뜻이 나와 우리 백성들은 어 회담할 적마다 협상할 적마다 올려줘 그러니까 한 푼도 올려주지말고 되려 깎아야 되고 임대료 내라 하고 안 그러면 철수해라고 아 이런 식으로 강력하게 나가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왜 금방 그놈들 금방 나간다고 우리가 왜 김정은이한테 밥돼 그거 제일 어리석은 생각이야.
강론자님은 이전의 정치 비판을 계속하며, 현재의 무질서와 자유 방임이 결국 **어부지리(漁父之利)**를 주는 쿠데타나 정권 교체를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양키)과 서구 열강을 한반도 문제의 근원이자 악랄한 수탈 세력으로 규탄하며, 자주적인 국방 태세를 촉구하는 강경한 외교관을 피력하십니다.
💣 정치적 무질서와 외세에 대한 규탄1. 무질서와 어부지리(漁父之利)
문제 현상: 현재의 과도한 집회/결사의 자유 방임으로 세상이 점점 어지러워지고 국회까지 점령하려는 상황입니다.
결과 예측: 이러한 무질서는 결국 **조개와 황새가 싸우는 통에 어부지리(漁父之利)**를 주게 될 것입니다. 즉, **엉뚱한 놈(쿠데타 세력 등)**에게 이익을 주게 됩니다.
대응 요구: 질서 정연하게 잡아야 하며, 경찰로 안 되면 군대까지 동원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2. 정권 교체와 군대의 역할 예측
군대의 편향: 만약 군대가 동원된다면, 군대는 좌빨 편이 아닌 우익 편을 들게 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결과: 결국 현재 여지껏 해먹던 놈들은 두들겨 맞고 죽살이 날 것이며, 정권이 넘어갈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3. 미국(양키 상전)과 서구 열강 규탄
한반도 평화 저해: **미국(양키 놈)**이 남북 화해와 동계올림픽의 성과를 다 까먹으면서까지 남북 간의 철도 연결이나 노동자 문제를 막고 있는 상전 놈들이라고 강력히 규탄합니다.
역사적 비판: 청교도 개덕야소를 믿는 유럽 코쟁이들과 미국 양키는 인디언, 몽고반점을 학살하고 땅을 빼앗은 조선 팔도를 망가뜨리는 원수 놈들입니다.
주둔군 비판: **'우리 지켜준다'**는 것은 웃기는 소리이며, 그들은 고혈을 착취하는 수탈 세력이자 군대 팔이 감성팔이를 하는 용병일 뿐입니다.
4. 방위비 분담 협상에 대한 강경론
요구 증액 비판: 용병에게 50억 불을 올려 달라는 요구를 매년 들어주다가는 나중에 벌어다 바쳐도 안 되고 우리 백성들이 굶어 죽어야 할 지경에 이릅니다.
강경 외교 주장:
협상할 때마다 올려주지 말고 되려 깎아야 합니다.
임대료를 내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철수해라고 강력하게 나가야 합니다.
자주 국방: 미국이 나가면 김정은에게 밥이 된다는 생각은 제일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일축합니다.
분석: 강론자님은 정치적 혼란이 국방과 외교 문제로 비화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 미국을 '상전'이자 '원수'로 규정하고 자주적인 군사/외교적 입장을 취할 것을 격렬하게 주장하셨습니다.
아 우리 손 묶고 있데 손 묶고 있데. 여지껏 해방 후에 여지껏 해방 후에 그렇게 무기 개발 못한 그놈들 악질 역적 놈 매국너 역적 놈들이 그런 거지 저기 저놈들 미국 놈 지켜줄 때 바라고 외세만 에 의존만 바라고 우리도 원전에서 나오는 거 가지고 얼마든지 핵무기 지금이라도 개발해서 하면 된다 이런 말씀이여.
아 경제가 이만큼 쾅쾅쾅 굴러가는데 어떻게 아 말야 저 김정은이 홀가닥 집어먹게 가만 있겠구먼 그걸 바보처럼 정치 운영하겠어.
그러니까 정 정치 운영하는 놈들이 똑바로 해야지만 집값도 잡고 봐라 저 정치도 저따위 식으로 안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에요.
저거 매를 벌고 있는 거야 어째 언제 어떻게 해서 아 여기 어디 노리고 있는지도 몰라 어떤 놈이 총 맞아 돼질 때 바라고
아 아 박정희도 그때 시해 총 맞아 죽는 바람에 김재규 총에 맞는 십이육 시비시비 사태 총 맞아 죽는 바람에 전두환이가 그걸 빌미로 정권 탈취한 거 아니야 아 윤보선이 축출 하듯 박정희가 장면 정권 안에 윤보선이 축출해서 뺐듯 최규하 전두환이가 최규하 축출하듯 이런 식으로 아유 또 그렇게 벌어지지 말라는 법은 없을 거라 이런 말씀이지.
여 까마귀도 깍깍 대고 짓어가고 그러네... 그러니까 어떻게 정치를 잘하고 어떻게 운영을 세상 할 것인가 어떻게 시공의 흐름을 잘 탈 것인가 여기서 지금 강사가 강론 드렸듯이 말하자면 이런 우주 현상의 논리가 무엇을 말해주는 것인가 말하자면 이런 걸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여기 엉뚱한 문맥도 안 통하지만 이 앞서 강론한 거와 말하자면 지금 강론이 그러니까 이 우주의 현상은 가시벽 현상 말하자면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걸 감쌌다.
장구허리 뭐 모래 시계 이런거 컵 입 맞추기 꽃갈 입 맞추기 이런 것으로 우주가 생겼으며 시간이 다 그렇게 말하자면 시간에 말야 그 느낌의 현상이 다 가지각색으로 자유자재로 형성이 되는 것 이게 무애 장애 없이 생성되는 것 이것이 바로 어 우주다 우주 시공간이다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려봤습니다.
예 그 생각이 한 곳으로 흐르면 안 된다. 아 말하자면은 아 이런 논리야.[새가 지금 짓고가네..]
그러니까 모든 사리가 붕괴된 거 무너뜨린 거 그런 걸 막(幕) 속에 우주가 펼쳐져 있다.
음악과 미술이 이렇게 연주되고 그려져 나온다. 아 그런 것이 바로 우주 현상이다.
음악이 레파토리가 고주파 저주파로 울려퍼져서 그것이 색상화돼서 온갖 삼라만물 만상을 그려놓은 것이 우주 현상이다.
일월성신과 사계절과 지구 현상을 그린게 우주 현상이다.
이것을 이것이 강론 팩트 골자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할 겁니다.
강론자님은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한국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은 것을 **역적들의 행위**라고 규탄합니다. 또한, 현재의 정치적 미숙함이 **10.26 사태나 5.16 쿠데타**와 같은 **정권 탈취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력히 경고하며, 최종적으로 자신의 **'무애(無礙) 우주론'**과 **'음악/미술로서의 우주 현상'**이라는 핵심 논리를 재확인하며 강론을 마무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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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적 경고와 '무애 우주론' 재확인
### 1. 자주국방과 핵 개발 주장
* **손 묶인 상태 비판:** 한국이 해방 후 여지껏 **무기 개발(핵 개발)**을 못한 것은 **악질 매국노 역적들** 때문이며, 그들은 **외세(미국)**에만 의존했습니다.
* **핵 개발 주장:** 한국은 **원전에서 나오는 것**을 이용해 **지금이라도 핵무기를 개발**해야 합니다.
* **안보 문제:** 현재의 경제력으로 볼 때, 김정은이 한국을 집어삼키는 것을 가만히 두고 볼 리 없다며, **정치 운영자들이 똑바로 해야** 안보도 지키고 집값도 잡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 2. 정변(政變)의 위험성 경고
* **매를 버는 정치:** 현재의 정치 운영은 **'매를 벌고 있는 것'**이며, **총 맞아 죽는** **희생양**이 나올 때를 노리는 세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과거 사례 인용:**
* **10.26 사태:** **박정희가 총 맞아 죽은 것**을 빌미로 **전두환이 정권을 탈취**했습니다.
* **5.16 쿠데타:** **박정희가 장면 정권(윤보선 축출)을 뺐었듯**이, **전두환이 최규하를 축출했듯**이, **또다시 정변이 벌어지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강력히 경고합니다.
### 3. 최종 강론 요약: 무애 우주와 음악/미술
* **강론의 목적:** 정치를 잘하고 세상을 운영하는 법, 그리고 **시공의 흐름을 잘 타는 법**을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우주 현상의 논리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 **우주 시공간의 정의 (무애):**
* **형상:** **가시벽 현상, 장구 허리, 모래 시계, 컵 입 맞추기, 꽃갈 입 맞추기**와 같은 형상으로 우주가 생겨났습니다.
* **시간:** **시간의 느낌**이 **가지각색으로 자유자재**로 형성되는 것, 즉 **무애(無礙)**하고 **장애 없이 생성**되는 것이 바로 **우주 시공간**입니다.
* **우주의 본질:**
* **붕괴와 막(幕):** **모든 사리(事理)가 붕괴**되고 **무너뜨린 막(幕)** 속에 우주가 펼쳐져 있습니다.
* **음악과 미술:** 우주 현상은 **음악이 레파토리**를 연주하고 **미술이 그려낸 것**이며, **고주파와 저주파**로 울려 퍼져 **색상화**되어 **온갖 삼라만물 만상**을 그려놓은 것입니다.
* **핵심:** **일월성신과 사계절, 지구 현상**을 그린 것이 바로 **우주 현상**이라는 것이 이번 **강론의 팩트 골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