坤 ( 1991, 34세 )
癸 甲 乙 辛
酉 辰 未 未 (순행)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72 62 52 42 32 22 12 2
▶ 위 命의 구조적 특징은 남의 환경이나 터전을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 "배우자가 2명입니다. 그러니 이혼이나 파혼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 그런가요...결혼식 당일 예식장에서 파혼 했습니다. 숨겨온 질병이 당일에 발병되었어요. ㅠㅠㅠ
- "본인은 직종을 180도 바꾸면 가치가 높아집니다. 법을 다루는 직종을 택하세요. ☞ 정말요? 그렇지 않아도 노무사가 되려고 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면 할 수록 적성에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 "내년(2025)에 결혼하면 2027년에 자녀들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는 1명만 키우는 구조이니 유산에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 네. 그렇지 않아도 1명만 계획하고 있습니다.
▶ 현장에서는 내담자의 사주에서 보이는 특징 한 방만 이야기해주면 됩니다. 나머지는 교감입니다. 인간사 '새옹지마'입니다.
첫댓글 未생은 정관 辛이 재살인즉
일지궁에서 墓하니 무술대운 중 재생관 결혼가능
태세 신축.무술에 남편이 사라질순 있음이죠
그런데 결혼식 하객들 모아놓구 파혼이라 대단한 사람에요
을사년 은 결혼 이 巳.酉 가지고는 안될것입니다.
왜? 일까? 라면 답해줄순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乙巳년은 乙巳+癸酉+辰= 食神과 正官, 財문서(癸)의 해로써 결혼의 모든 구색을 갖춘 결혼문서가 형성되니, 결혼가능! 하고,
이사람은 정재격에 상관 丁화를 쓰니 노무사 공부가재미있고 적성에 맞습니다.
그건 그렇고 모모님의 통변은 하늘을 날으는 통변으로 비범하군요.기회가 되면 배우고 싶습니다.
하륜님도 이미 경지에 오르신 분입니다. 저도 '삼원동조론'에 관심이 있습니다. 같은 동네에 계시니 콜라보 하면 시너지 효과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 전 주로 온라인 수업을 하거든요. 세계 각국에 학생들도 있고, 지방에 있어서요.
'묘지+생지+왕지'관계인 '辰巳酉 배합'을 정확히 집어 주셨어요. 전부 '乙-庚 暗合'으로 똘똘 뭉쳐있어요.
@모모미 역시 활동도 대단합니다.
저도 지금 수강을하고있는데 체력이 달리어 쓰러지기 직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