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내란선동을 주도하는 모든 언론은 맹목적으로 100만 참석이라고 나팔 불고 있다.
하지만
현대는 그렇게 주먹구구의 세상이 아니다.
과학적으로 분석해 보면 금방 허위 사실을 특정의 고의가 있는 의도로 선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뻥이다.
왜 일까....
그들의 정당성과 적들에게 공포심을 주기 위함이다.
포털 네이버 지도에 들어가서 면적재기를 해 보면
남대문 옛 삼성본관 앞에서 시청광장 그리고 광화문에서 오른쪽으로 경복궁사거리와 왼쪽 정부청사사거리까지
인도 포함면적이 약3만평 조금 넘는 수준이다.
물론 종각 청계광장 서소문까지 탈탈 모아도 5만평이 될수가 없다.
이곳에는 가로수도 있고 가로등도 있으며
화분과 세종대왕님 그리고 충무공까지 자리 잡고 있을 뿐 아니라
선동 세력들의 행사무대와 각종 언론들의 카메라와 천막들이 즐비하다.
그리고 2만5천의 경찰병력과 버스까지 있으니 도대체 평당 몇명이 모였다는 것인가?
또한 89년 여의도 광장에 교황 방문 행사에 65만 참석이라는 천주교 발표를(이것도 약간 부풀려졌다고 봄)
기준으로 계산 해 보면 금방 알수 있다.
순수하게 여의도 광장 면적이 약7만평이고 트윈타워쪽 여의대로를 포함하면 약 9만평이다.
과연 저들이 주장하는 100만명은 어디에 있었는가?
공중부양하여 있었단 말인가?
미쳐 돌아가는 언론과 주눅던 새누리당 의원들 땜에 나라가 내란수준으로 가고 있구나.....
첫댓글 ㅎㅎ 상당이 근거있는 말씀입니다.
100만은 쌩 구라일 뿐입니다.
건물안에 있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추산인 26만명이 맞을 겁니다
집회 참석인원을 가지고 따질필요는없고....
민심이 좋지않은 것은 맞고 난국수습이 중요합니다.
한평에. 몇명 서 있을수있는지. 계산하면 바로 답 나오겠네요...
입만 열면 거짓말 젠장
그래요..천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