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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딸 아이의 생일에 또 한가지 컴으로 문자 보내기를^^
진원 추천 0 조회 369 10.10.27 08:0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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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7 08:32

    첫댓글 저희는 아내가 다챙겨 주는데 꼼꼼 하시네요. 달력에 적어놓긴해도 바쁘다는핑게로 잊고 지나기가 일수거든요,,

  • 작성자 10.10.27 12:07

    달력은 쉽게 볼수있는
    식탁옆이나 안방 또는 거실에 걸어두기에
    언제던지 볼수가 있어 편리 하답니다.
    그때 그때 기록물도 적어 넣지요 ^^ㅎ

  • 10.10.27 08:46

    하루하루가 재미 있으실 듯합니다~~^^

  • 작성자 10.10.27 09:39

    글쎄요 ^^ㅎ
    재미라기 보다는 그냥 일상 인걸요 ^^ㅎㅎ

  • 10.10.27 09:44

    ㅎㅎ 그런면에서는 저보다 낫네요. 전 컴을 만진지는 15년이 넘고 휴대폰을 가진지도 그만큼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 문자 같은걸 보내는데 서툴러서 아예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나야말로 게으른 탓이고 배우려는 의욕이 없는거 맞습니다. ㅎㅎ

  • 작성자 10.10.27 11:58

    핸드폰으로 문자 보내는것은 당연히 알아야 좋구요,
    요금절약 차원에서도 또 핵심만 알려주기에, 차분하게 반복해서 들려다 볼수있구요,
    컴에서 폰으로 보내는것도 알아 두면 편리한점이 많이 있어요,
    새해 인사같은 문자를 여러사람에게 한꺼번에 보낼수 있거든요 ^^

  • 10.10.27 11:10

    진원님 멋지셔요.
    좋은 남편님 좋은 아빠세요

  • 작성자 10.10.27 11:59

    무슨 말씀을요
    이렇게 살아 가는건
    부부지간에 당연한 삶이지 않겠는지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27 12:00

    훌류한 남편이 아니라
    당연하고 아주 평범한 사람 이거든요 ^^ㅎ

  • 10.10.27 12:09

    아유 진도가 빨리 나가시네요, 이제 사진까지 보낼정도면 다 배우셨네요,
    컴 선생님 하시느라 수고 하셧습니다,

  • 작성자 10.10.27 12:20

    진도라기 보다
    제가 알고 있는 이것저것 순서 없이 가르쳐 주는데
    이것도 앞으로 이틀밖에 못가르쳐 주겠네요 ^^
    평택으로 직장이 옮겨 가기에
    한달에 한두번 서울집으로 왕래를 해야 할 상황이랍니다.

  • 10.10.27 13:31

    두 분의 멋진 삶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그렇게 부부가 함께 하는 즐거움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이지요~
    역시
    진원님은 멋진 분입니다~
    추운 오늘은 더 많이많이 즐거움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따님의 ~생일~선물~축하~드려요~"

  • 작성자 10.10.27 14:27

    늘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감 합니다.
    그러나 어쩌면 당분간은 컴을 할수 없을것 같네요 ^^
    토요일 부터는 평택에 직장을 이동하게에 ^^

  • 10.10.27 15:48

    어쩌면
    진원님께서
    평택에서 만나는 시간속의
    또 다른 새로운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를 해 봅니다...
    평택에서의 모든 시간들도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10.10.27 17:46

    컴을 잘 하시는 멋진분이시군요. 부러버요.

  • 작성자 10.10.27 18:01

    엄공주님도 잘 하시겠지만
    혹시라도 잘 모르거나 어려운것 있으시면
    가르쳐 드릴수 있답니다.^^ㅎ

  • 10.10.27 18:20

    따님의 생일축하 드리고, 두분의 좋은모습 그려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10.27 19:22

    방장님 안녕 하세요 ^^?
    바쁘실텐데 이렇게 제글에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 10.10.27 18:57

    아내와 함께 하시는 진원님께선 다정다감한 남편이십니다..
    저는 남편에게 제가 갈차 준답니다..
    행복한 저녁 되소서..

  • 작성자 10.10.27 19:24

    남편을 가르쳐 주시는 낭자님 께서도
    언제나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10.10.27 22:59

    자잘한 일까지 기억하고 챙기시는 기억력 부럽씁니다. 저는 생일이나 기년일 기억하는 일에는 완전 날라리거든요.
    행복한 시간 누리십시요.

  • 작성자 10.10.28 08:07

    기억력이 약해서 기록을 조금 섬세하게 하는편입니다.^^
    다양한 것들을 날마다 메모지나 수첩에 기록을 하고 삽니다.^^ㅎ

  • 10.10.28 23:58

    진원님이 올리신 글은 내 옆지기 에게는 보여주지 말아야 겠습니다.
    이글 보고 닥달해댈 울마눌 너무 기 살릴것 같아서요.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10.29 10:12

    부인도 가르쳐 드리시면 안되남요 ^^ㅎㅎ
    함께 배워서 같은 취미 활동 하시면 얼마나 부부애가 좋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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