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헝가리 참사 현장과 광화문 애국열사를 방문해야 한다.

[정외철]

한국당은, 헝가리 참사 현장과 광화문 애국열사를 방문해야 한다.

외연 확장의 유일한 비밀 열쇠(key)이다.

미래는 ‘愛’가 넘쳐날 것이다.(예언한다)

무릇, ‘仁’이라 함은 인간성에 기초한 ‘덕목’에 해당하고

‘덕’ 이 없이는, 하늘이 집권을 허락하지 않는다.

‘생’ 과 ‘사’ 는, 인간의 가장 숭고한 의식중에 하나이다.

오늘!!! 나라가 공산주의 홍건족에게 노략질 당하여,

나라가 북한에 넘어갈 위기에 처 하기도 하였으며,

홍건족의, 고의 경제 파괴 고통으로, 가족관계 포함 2000만명 이상이

고통 가운데 있는 깊은 이유도,

알고보면, 한국당 여우들이 집단을 이루고, 울타리를친체

외부와 차단하며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아왔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려고 하기 때문이다. 국민들 살살꼬셔서.

‘소의’와 ‘소인배’들이다.

수준높은 국민들은, ‘대의’와 ‘대인’을 필요로 한다.

국민 1명을 위해서라면, 내 목숨이 위태로워지고,

자리를 잃는한이 있더라도, 어떤 상황에서도 앞장서서,

실제 죽임을 당한다 하더라도, 지킬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렇게되면, 반대로 자리는 더 빛나고, 죽임앞에서 살게된다.

이를 의심하지 않는게 信(믿을신) 이다.

바로 국민들이 그 마음을 알아주고 지켜준다는 이야기다.

지도자나 정당 리더는 그런 마음만 소유하면 된다.

비로소, 국민들은 그기에서, 속을까고 들여다볼 수 없는

‘인간성’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최소한 리더는?? 仁, 義, 禮, 知, 信 은 본성으로 타고나야 한다.

공산 정치조폭들은??? 태생적으로 ‘인의예지’를 모른다.

‘信’ 만 존재한다. 지들끼리 일치된 믿음, 의지하는 믿음(연약한 여자)

그래서, 조직 지속 유지 차원으로 김일성 유일 ‘신’을 악용 이용하고 있다.

다만, 가짜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은 어릴적부터 생계수단 이었다.

그런데, 한국당은, 그나마 그것마져도 존재하지 못한다.

국민들 필요할때만 살살꼬셔서 이용해먹고 버리고 배신만 해왔다.

그거 사기술로 이제까지 연명이 가능했던 이유는???

자유 정당 이었기 때문이다.

그것에 ‘화’ 가 나서 더 이상 못참게된 국민들은, 목숨불사

한국당을 깨닫게 해주기 위해, 공산정치조폭들임을 알면서 선택했다.

물론, 이렇게까지 정도는 아무도 예상 못했다.

이제, 제물로 삼던 시대는 갔다. 상생공생 외연을 확장하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쿨’하게 상공을 날아라.

다시는 소인배 정당 방향으로 나가면 안된다.

수행자가 ‘愛’를 프로필에 띄우자,

전국에서 ‘愛’가 넘쳐났다. 넘쳐나고 있다.

왜??? 한국당에는, ‘愛’가 넘쳐나지 않는가???

정당이란??? 잠시 머무는 자리일뿐 내것이 아니다.

국민들이 혈세로 대신 ‘일’ 시키고 있는 자리다.

그 국민들이, 권력도 주고 월급도주고 받아서 생활한다.

그 월급주는 국민들이, 지금 참사를 당했다.

나라를 위해 자결하고 사고사를 당하고도 진실규명이 안된다.

나라를 위해서 목숨바친 국민들을 무슨 이유로 외면한단 말인가???

누구를 위해서 도대체 집권당이 되겠다는 것인지 대답하라.

문재인을 위해서??? 민주당을 위해서??? 국회를 위해서???

외면 합니까??? 결국 국민들을 이용악용 제물로만 고정하는가???

구태를 그대로 안고 가지고 가겠다는 것인지??? 전통 이라고요???

또 국민들 배신만 일 삼겠다는 것인지 묻는다.

국민들 죽음앞에는 다른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PS: 계약은 상호 도장 찍어야 이뤄진다.

별도: 오만의 방심은 큰 ‘일’을 허락하지 않는다.

큰 ‘대사’를 논 할 수 없음이다.

참고: 사랑애愛, 어질인仁, 옳을의義, 예도,예절예禮, 알지知, 믿을신信.

특별 참고: 수행자는 작년 하반기에 하늘회의에서 결정되었고,

그 전 지난 10여년은, 아웃사이더 1위권에 있으면서

갈기갈지 찢어죽일 손석희 JTBC태블릿PC조작 방송때까지

정식이 아니었기에, 저는 모든 부족하여,

국민들을 잘못 인도 하였습니다.

애국열사도 저 때문에 순국 하였습니다.

저는, 모든 부족한 인생에서 책임 안진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다만, 더 많은 희생을 막기위해, 제가 중단하라고 요청하면서

중단되었습니다.

이에, 당시 공개적으로 여러번 ‘나’ 를 잡아가라고 외쳐대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역사상 가장 많이 모인 태극기 실질적 총 리더가

모든 부족한 ‘저’ 였습니다.

지금은 2년반 헌신 과정에서, 수행자까지 많이 발전 되었습니다.

2019.6.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