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 부는 날
너는 내가 보고 싶지도 않니?
구름 위에 적는다
나는 너무 네가 보고싶단다!
바람위에 띄운다.
*그리움
가지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말자면서 만나고 싶은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며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 나태주 시집에서 -
첫댓글 난향 님 반갑습니다바람 부는 날과 그리움 고운 글 올리셨내요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이랍니다좋은 하루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행복한 오늘 보내세요
난향님 안녕하세요나태주님의 고운시 감사합니다즐거운 저녁 되세요 ^*^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조용하니 나태주 시인 님의 글마음에 쏙 들어오내요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샬롬 !!즐거은 불금 맛과 멋 향기로 보람 되시고...항상 건강 하시며 편안 하시고 늘 웃는 삶 행복 하세요~
고맙습니다샬롬 항복하세요
좋은글감사합니다.^^
반가워요행복하세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검사합니다행복하세요
첫댓글 난향 님 반갑습니다
바람 부는 날과 그리움 고운 글 올리셨내요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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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오늘 보내세요
난향님 안녕하세요
나태주님의 고운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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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니 나태주 시인 님의 글
마음에 쏙 들어오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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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샬롬 !!
즐거은 불금 맛과 멋 향기로 보람 되시고...
항상 건강 하시며 편안 하시고 늘 웃는 삶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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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항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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