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서경이 졸업과 입학을 한꺼번에 축하 합니다.

[결사랑]

언냐.. 오늘은 언니도 축하 받으세요.
서경이가 엄마맘 다 알거예요.
오늘 가족끼리
맘껏 행복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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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울 서경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날입니다.
입학할때는 여러가지
집안일로 인해서
여러 사람들의 축하도
못받고 입학식을 했었기에
졸업식만은 온 가족이 모여
축하해 주려고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할머니가
편찮으신 관계로 ~
아빠와 엄마만 참석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많이 많이 축하해 주려고
부지런히 준비하고 갑니다.
님들도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