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집현면 사촌리 진주복숭아씨농장 이봉춘대표는 여름철 대표 제철과일인 진주 복숭아가 달콤한 맛과 향이 깊고 엄격한 품질관리로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가격으로 직거래 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봉춘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좀더좋은제품을 보내드리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주 복숭아는 봄철 일조량 증가로 평년보다 수확시기가 약간 빠르게 출하되면서 이달 하순부터 집현면과 상봉동지역에서 품질이 좋은 미홍과 미황이 생산 출하하고 이제는 만생종이 본격적으로 출하된다고 말했다 조생종은 아삭한 복수아 인반면 만생종은 부드러운 맛과 향 당도에서 우수하다고 말한다
진주시 집현면 사촌리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해 엄격하게 선별하여 정형과를 출하하고 있는 이봉춘 대표는 "올해는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아 소비가 많이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복숭아는 재배입지 여건이 좋아 개화시기가 비교적 빠르며 특히 일조량과 용수가 풍부하고 최고 품질의 복숭아가 생산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여름철 복숭아는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많아 피로회복에 좋고 해독작용과 피부에도 좋아 누구나 좋아하는 과실이며 품질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재배농가들의 기술향상으로 상품성이 좋은 복숭아 생산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봉춘대표는 진주복숭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기 위해 한번 먹어본 소비자는 꼭 품질이 좋고 신뢰 할 수 있는 진주 복숭아를 구입 할 수 있도록 품질향상에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럼 진주시 집현면 사촌리 진주복수아씨 농장으로 가 볼까요?
그동안의 모든 노고는 잊어버리고 탐스런 복숭아에 취해 환하게 웃는 진주복숭아씨농장 이봉춘 대표
제가 바쁘다는 이유로 올해는 도와드리지 못했네요
진주복숭아씨농장 이봉춘 대표 부부가 4계절 내내 어루만지고 가꾸고 최선을 다해 이렇듯 탐스런 복숭아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진주복숭아씨 농장에서는 이렇게 농림축산식품부에 우수관리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이봉춘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좋은 품질에 복숭아를 공급하고자 모든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진주복숭아씨농장 이봉춘대표는 "여름철 복숭아는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많기 때문에 피로회복에 좋고 해독작용과 피부에 좋아서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이며 품질이 좋아서 소비자들에게 큰 반응을 얻고있다.
아 참 !
참고로 복숭아는 귀신을 쫒는다는 속설이 있다하네요 그래서 다른과일과 달리 복숭아는 제사상에 올리지 않는다 합니다 그리고 무당들이 복숭아나부 가지로 귀신을 쫒는 행위는 이런이유에서라 합니다
복숭아는 몸에 안좋은 활성산소를 막아주고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며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복숭아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인한 산성화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고 칼륨이 풍부해서
고지혈증,혈관과 관련있는 질병,지방간,심장병,동맥경화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쓰는 진주의 복숭아!
좋은 품질과 맛으로 여러분의 입맛을 사로잡은 과일이 아닐까 싶네요
복숭아는 환상적인 색을 가지고 있으며, 맛 또한 달콤새콤하며 꿀물 같은 수분이 충분한 낭만적인 과일로 불로불사의 선인들이 즐겨 먹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진주복숭아는 밀조량 및 용수가 풍부하여 최고의 품질의 복숭아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사이엔가 푸르른 복숭아가 붉은빛이 돌기시작하면서 1ha 농장에 달콤한 복숭아 진한향이 온 골짜기에 맴돌고 있네요 이제는 달콤한 복숭아 수확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주 복숭아는 전체의 약 90%가 수분이고, 당분은 7.6~11.5%를 차지하며, 흔히 도화 빛이라 불리는 복숭아의 색깔은 비타민A의 전구물질인 카로틴에 기인하는 것으로 황육종이 백육종에 비해 함유량이 10배 이상 많다.
선별과정을 거쳐 상품 크기별로 포장해서 소비자에게 직접 택배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진주복숭아를 먹으면 장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는 복숭아가 풍부한 비타민과 여러 가지 유기산을 함유하여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회복, 해독작용, 면역기능 강화, 피부미용 등에 좋기 때문이다.
7월초부터 생산하는 복숭아는 저장성이 없기 때문에 바로 수확해서 즉 제철에 생산해서 제철에 먹는걸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