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중에 무엇을 선택할건가? 선을 선택해 영웅이 될건가... 아니면 악을 선택해 파멸을 이끌것인가? 그것은.." "TV 꺼!" 광고가 끝나기 전에 미류는 TV를 끄라고 명령했다. 미류는 재벌만 다닐수있는 고등학교 하이엘리트를 다닌다. 하이엘리트에는 다른학교에는 없는 특이한게 있는데 자신들의 능력이 판정되면 마스터로 선정되어 학교를 졸업할떄까지 학교를 나와도 되고 안나와도 되며 심지어는 교사를 폭행까지 할수있다. 하지만 그런사례는 없었다. 미류도 그 부류중 한명이다 그가 불리는 이름은 체스마스터. 미류는 세계대회에서 우승을하며 슈퍼컴퓨터하고도 체스를 두어서 이긴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학교를 안가며 거의 TV를 보거나 자면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는 체스밖에 잘하는것이 없었기에 다른건 못헀다.. "지루하군. 나혼자 체스를 두었봤자 재미는 없을뿐 그럼 그것밖에 없는건가.." 미류는 컴퓨터를 킨후 가상현실게임 마스터로드 캡슐을 주문했다. 1~2분이 지났을까 캡슐이 도착하며 신속하게 설치가 끝났다. 마스터로드는 완벽한 가상현실게임이다 자신만의 길을 선택해서 플레이하는 게임인데 특히나 이게임에는 레벨,능력치 그런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플레이어가 알수있는건 자신의 길과 스킬뿐... 아이템도 거의 감정을 의뢰하거나 자신이 직접 용도를 알아서 사용해야한다. 그래서 이 게임은 할수있는자만 할수있는게임이다 그러나 이게임을 하는 사람은 늘어가는 추세일뿐이다.
첫댓글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