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은 봉도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정명훈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합창단이 해체되자 합창단원이 정명훈에게 도움을 요청!!
정명훈 왈~
"당신들이 그 100만 명이나 촛불 들고 거리에서 서서 미국 쇠고기 안 먹는다고 시위하는 그런 사람들이란 말이죠? 40년 전에는 미국에서 뭐 안 갖다주나 하면서 손벌리고 있더니, 이제 와서는 미국산 쇠고기 안 먹겠다고 촛불 들고 서 있는 그 사람들. 그게 옳다고 생각하는 거예요?"라고 면박을 주었다.
이어 "불쌍한 사람들 돕고 싶으면 저기 아프리카나 가서 도와줘요. 여기서 그러지 말고." "정신을 좀 차리세요. 공부 좀 하란 말이야. 세상이 그런게 아니야. 이 계집애들이 말야. 한밤 중에 찾아와서. " "기도하라구, 기도."라고 비속어까지 동원하며 한바탕 호통을 쳤다고 목씨는 밝혔다.
정명훈 연봉 20억 - 자녀들 비행기표까지 서울시에서 제공했다고 난리군요.
첫댓글 정명훈이는 보내야 합니다 미쿡으로....
우리나라 검은 머리 미쿡놈들 참 많은데, 같은 정씨인가.
헐
몇년전에 베토벤 바이러스의 처음에 김명민님이 연기하셨던 강마에.....안하무인에 이기적이고 괴팍한 지휘자의 모델이라 확신하네요
진중권 이쇼퀴는 이런 정명훈이를 실력으로 판단해야 된다고 후빨하던데
정명훈씨는 그럴만한 돈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쥐박이한테서 오페라극장 짓겠다는 약속받아가며 시향지휘 했구요, 세훈이는 그거 지키려 한강에다가 그 짓거리 했던거구요, 위의 사실도 다 맞습니다. 정명훈씨 동생이 기획사를 하는데요, 그걸 파보시면 여러가지 몰염치한 일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사람이구 말이죠. 전 그저 이쯤만 해야 될 것 같습니다,